강상면, 코스모스 심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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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면장 조규수)이 교평리~병산리간 88번 국지도변 일원에서 양평군이 추진하는 ‘삶의 행복 운동’ 일환으로 코스모스 식재 행사를 전개했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에 걸쳐 이날 행사에는 강상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과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주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
조규수 강상면장은 “아름다운 강상면 발전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참여단체와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심은 코스모스가 잘 자라 가을에 활짝 필 수 있도록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상면은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해 병산리 일원 비닐하우스와 노지에 코스모스 공동육묘장을 조성해 정성스레 키워왔으며, 지난 6월말에도 강상체육공원 산책로 일원에서 식재 행사를 가진바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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