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사랑받는 양평어린이, "풍성한 어린이날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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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양평 어린이 큰잔치가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양평군민회관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졌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민포럼(회장 이용호)과 양평군교원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만명 이상의 어린이와 부모가 참여, 50여개 프로그램을 즐기고 누리는 양평 대표의 어린이날 행사로 주목받았다.
포럼은 이날 오전 9시 우리예식장 앞에서 실내체육관까지 ‘길놀이’ 행진을 시작으로 개회식을 갖고 배움마당과 놀이마당, 표현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했다.
이에 따라 아트풍선 만들기, 병뚜껑 멀리 보내고 상품받기, 과학체험놀이, 군 장비 체험, 119긴급구조 및 응급처치 시범 등 각종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비보이 공연과 버블쇼, 저글링쇼, 밸리댄스공연, 개군초 락공연, 궁중무술 시범, 소림무술 시범, 사물놀이 등 신나는 공연마당도 제공했다.
특히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취지로 양평다문화가정어머니회(회장 마쯔다 카쯔코)에서는 일본과 베트남, 필리핀, 중국, 태국 출신 다문화가정을 참여, 각 나라의 전통놀이와 음식, 문화 등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이하 사진으로 들여다본 어린이날 행사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민포럼(회장 이용호)과 양평군교원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만명 이상의 어린이와 부모가 참여, 50여개 프로그램을 즐기고 누리는 양평 대표의 어린이날 행사로 주목받았다.
포럼은 이날 오전 9시 우리예식장 앞에서 실내체육관까지 ‘길놀이’ 행진을 시작으로 개회식을 갖고 배움마당과 놀이마당, 표현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했다.
이에 따라 아트풍선 만들기, 병뚜껑 멀리 보내고 상품받기, 과학체험놀이, 군 장비 체험, 119긴급구조 및 응급처치 시범 등 각종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비보이 공연과 버블쇼, 저글링쇼, 밸리댄스공연, 개군초 락공연, 궁중무술 시범, 소림무술 시범, 사물놀이 등 신나는 공연마당도 제공했다.
특히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취지로 양평다문화가정어머니회(회장 마쯔다 카쯔코)에서는 일본과 베트남, 필리핀, 중국, 태국 출신 다문화가정을 참여, 각 나라의 전통놀이와 음식, 문화 등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이하 사진으로 들여다본 어린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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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군의 자랑거리 개군초교 락공연, "우리실력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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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엔 하트, 손목엔 시계 예쁘게 그려주세요" 페이스 페인팅에 신기해 하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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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고무줄 놀이는 대나무로?" 태국 문화 체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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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소방서 아저씨들과 함께하는 119 긴급구조 및 응급처치 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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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장비 체험 전시 "진짜 총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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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함께 크고 이쁜 비눗방물 만들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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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안떨어지는 요령은?" 로데오 체험에 신난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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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쇼 "날아가는 비눗방울에 꿈도 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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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사진 찍으실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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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건전지는 꼭 전용 수거함에 분리해서 버려주세요~ |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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