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를 뛰는 사람들(군의원) > YPN뉴스

조한민 기자님,
저기 위에 박장수 후보자의 경력만 빠뜨리셨네요.
가장 경력이 많은 후보자여서 칸이 모자라서 빠뜨리신건지,
아니면 박장수가 없는 군의회라면 한나라당이 집권하기 딱이라서 안쓰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나라당의 언론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명박 정권의 언론사 입막음과 같은 비도덕적인 정치를 양평군민들은 싫어합니다.
또한 한나라당 민주당 무소속을 떠나서 양평군민이 인물을 보고 선택하는 현명한 군민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민주당 공천에 대한 아주 약소한 지식배식으로(들은지식) 민주당 공천
탈락이라고 쓰셨네요. 혹시 미주당 경기도당의 입장에 대해서는 아시는바 있는지요?
기사의 형평성 및 배경 지식에 대해서 논하는 바입니다.


아무리 봐도 박장수 후보의 경력을 따라가질 못하는 듯 합니다.
우선, 양평군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 뿐만 아니라 경기도 협의회장을 지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새마을 중앙회 임원으로써도 활동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경영인 회장 또한 지낸 사람이며 현 최초 3선 군의회원이며, 부의장을 엮임한 경력이 있죠.

저 또한 박장수의원님의 3선간의 지지자임을 밝힙니다.
또한 변함없는 모습으로 일궈가시는 모습이 아름답기에 이렇게 리플을 다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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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당초에는 정상적으로 게재가 됐었으나 추후 재차 편집하는 과정에서 30분 가량 경력이 누락된 채로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점 편집자의 실수로 발생한 부분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또한 본지는 결코 특정당을 지지하지도 않으며 고의성을 가지고 일부러 누락하지 않았다는 점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차후에는 같은 지적이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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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리플을 달고 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달아주셨을 땐 감정적으로 달아주셨는데
오늘은 차분히 리플을 다시 수정을 해주셨네요. 이점 감사드립니다.
실명제로 인하여, 건전한 선거문화, 리플문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차분하지 못한점, 이점  또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좀 더 겸허한 자세한 자세로 기사를 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평군민의 알권리 행사에 노력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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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을 위해서 지금까지 힘 써 온 사람이 군의원이 되는게 맞지요.
저도 박장수 군의원이 당연 의장이며 4선감임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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