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 연내 한나라당 입당 초읽기? > YPN뉴스

미룰 이유가 뭐가 있나요.
지역을 위해 당당히 입당하시길 바랍니다.
장광근 총장의 러브콜, 이재오 위원장의 스킨쉽 다 지역 발전을 위한 엑션 입니다.
확실히 나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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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님의 입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지역발전은 당신의 가장 큰 바램이 아니던가요.
대승적인 차원에서 절대 망설이지 마십시요.
김 군수와 손 잡고 희망찬 미래 열어 보시는게 정 의원님의 역할 아닌가요?
이제 지역발전 하나만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서로의 기싸움은 이제 그만 하시지요.
지역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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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으로 입당하심이~~
국회의원 똘마니보다는 무소속 군수의
자존감을~~~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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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지지
무소속으로 그냥 가세요
한나라로 가시면
변절자 소리 듣습니다.
몇몇 기자들 앞잡이 노릇 하느라 바빠요~~~ㅋㅋ
입당하면 제일 먼저 흔들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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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은 공인으로서 공익이 앞서는일에 큰 비중을 둘 필요가 있다 생각됩니다.
물론 개인이 몰락하는경우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조금은 김군수님 개인의 희생이 따를때만이 양평군에 발전이 있을겁니다...
양평군 발전만 생각하신다면,,,
큰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지역에 발전을 위해서 자신을 태워 버릴수 있는 큰 용기와 결단을 해주시다면,,,
그것만으로도 김군수님의 큰업적이 될것이고,온군민의 박수를 받으실겁니다.
빠른시기에 좋은소식 들었으면 좋겠구요,양평군에 대화합을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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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망성쇄가 부질없이 무너지게 마련 신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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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일이 슬슬 준비 되는구먼~
정의원의 쇼에 김군수가 움직인다면 한나라당 후보들은 콩가루가 되네...
지켜본다!
사람의 능력이 문제지 당이 무슨 소용인가?
김선교 군수의 무능을 한나라당이 감싸준다?
정말 웃기는 양평이고 3류 양평이다.
실력으로 군수하자! 한나라당 없이 모두 무소속으로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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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발전에 더 큰 역할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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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할때가 바로 지금이다.
이제 미루는 것도 무의미하다.
지역 발전을 위한다는 명분만 있으면 된다.
그  이상도 이하도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제 가는 거다.
오로지 지역 발전을 위한 마음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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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뛰자에 공감한다. 군수입당에 발목을 잡는 자들은 아마도 지역보다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뺏기기
싫어하는 잔머리들이 아닐런지....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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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한심하다.. 군 발전을 위해 무소속을 유지해야 한다는 논리를 아직도 쏟아내는
인물들이 있다니.    농부가 밭을 갈려면 농기구가 필요한 것 아닐까?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일까??
왈가왈부 할것도 없겠구만 말만 나오면 시끌하네.  과연 일반 주민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일까?
그게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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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에 무조건 찬성이다.
더이상 힘빼시지 마시고 당당하게 입당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입당에 따른 공천이라든지가 만약 담보되지 않는다해도 입당하기를 기대합니다.
김 군수님의 한나라당 공천은 군민이 결국 주게 될 겁니다.
군민이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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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요절복통할일이고 군수가 한날탕에 입당을하건 안하건 기것은 자유요 그사람에 소신문제지
입당을 하고 않하고에 따라 지역발전이 되고 안된다고라?
기럼 역발상으로 말하자면 군수가 무소속이라 정병국의원이 협조를 하지않아 양평이 이꼴이라는
이야기인데 기럼 정병국 의원이 죽일작자가 되는것인가?
흔히 말하는 힘있는 여당을 뽑아야 지역발전이 된다고 선거철 때마다 옹알이하는 그말 ?
그말대로 우리양평은 그동안 여당국회의원을 수도없이 뽑아왔지만 뽑을때마다 규제하나씩
늘어만 왔는데 이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요
무릇 지도자라는것은 소신과철학 굳은 신념과 의지가 중요하지 뭔늠의 당타령인가
웃기는것은 입당을 하고않하는것에 비판할이유도 지지할 이유도 없고 할필요도 없다
그러나 그간 떠도는 수많은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정병국과 김선교의 수없는 줄다리기 수싸움하며
군민을 위한것이아니라 자신들의 정치생명을 연장하고자하는 권모술수에 야합수준을 벗어나지는
못하는 속물들의 정치꾼속성의 장난질에 불과하다
진정으로 입당하는것이 소신이라면 소신대로 하면될것을 언론 플레이도하고 공천을 줄것인지
않줄것인지 유불리를 따지고 소문을 퍼트려 온갓 냄새를 피운단말인가
이런데 골머리쓰며 기를 소멸시킬거라면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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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무식해서 그런것인가 신문이 고물이라서 그런것인가 ?
글을 쓰다보면 꼬랑지를 보면 대구리도 보아야하건만 매번 매사글이 와 절반도않되여 짤리도
글자수제한이 있든가 아무리 찻아보아도 안보이네
여기와서 글쓰며 놀자리가 못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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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죽음의 계곡 같은 동토의 땅 양평에사는 주민으로서 나에게 우파요 좌파요 묻는다면
우파라 답할것이요
보수요 진보요 묻는다면은  진보적 보수요 답할것이요
돌격 앞으로ㅡㅡㅡㅡㅡㅡㅡ쟌
나를 다르라ㅡㅡㅡㅡㅡㅡㅡ쟌 지도자를 택하라면 당연히 나를 따르라 과감하게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군민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유불리를 떠나 소신과철학 신념을가지고
행하는 지도자를 원한다우
비판좀 한다고 인상구겨가며 복수를 꿈꾸는지도자 절대 사양합니다
비판을 겸허하게 보약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는 지도자를 원한다우
보약삼아 한마디 하겟읍니다 입당을하건 안하건 개인소신에따라 마음따라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우 군민과 군발전을 위하여 이런 쓰잘데기 없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소리는
빼고요
지방자치 시작으로 그동안 양평군정을 주도한 민병채초임군수님 계보 군정이 어언 16년
중앙당에서 공천장한장 달랑받아들고 주민등록 슬적옳겨 양평 민의의 대표인 국회의원3선
12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변하기 나름이지만 양평 주변을 둘러보면 강산이 변한것이
아니라 천지개벽을 햇수다 뱁새가 봉황 되여 춤추는 세상으로 그러나 우리양평은 16년
12년 동안 황모가 쪽재비 그것도 굴뚝 쪽재비 되였수다
현실이 이러할진데 당신들을 믿고 또다시 앞날을 맡겨두 되겟소 물론 군민들이 원한다면야
방법없지만서두 민주주의 국민으로서의 권리는 포기할수는 없고 방법은 선거때가되면
인천이나 용인등으로 주민등록 옮겨서 거기서 봉황들 노는데 가서 투표권리를 행사하려요
솔직히 말하면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된것은 개혁과 변화를 무쌍하게 한결과라우
16년 12년 변하지 않는세상 수만년 파리처럼 손이나 비비며 살것지
그렇다고 국회의원 군수 내놓으라는 이야기가 아니요 생각을 바꾸라는것이지
어찌 입당하는것이 군민의 삶의질향상과 발전이 연계되겟소
방법은 다수의 국민이 공감하는 국민의 삶의질 향상과 주민소득을 획기적으로 올릴수
있는 사업계획이나 실현가능성있는 타당성 있는 현안을 만들어 보수 한나라당 아니라
민주당 아니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지원하고 한다리 껴달라고 할것이요
발상의전환이 묻제지 뭐한목수 연장탓 한다드니만 어구야 당적만개지구 양평 군민이 살수있다면
한나라 민주 노동당 모두 한다리씩 걸치면될일을 왜들 그리 어렵게사는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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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군수 무소속이라 지지 한건데....
딴나라당 간다면 내 표는 없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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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도유~즈그들 알아서 하게...
그라고 몇몇 핏발세우며 성토하는 분들!
괜히 남일에(하기사 본인이 대의를 위해 말하는거라고 한다면 할말없슴)
 스트레스 밭지말고 오늘 바람도 마이 부는데 집앞에 청소나 하러 나갑시다.
밥도 제때 먹어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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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민주당 도대체 뭐가 다른건가요?
무소속? 뭐가 다른건가요?
제가 보기엔 전혀 다를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무소속이 연이어 당선 된다는 것은 뭔가 미심적습니다.
반한나라당 세력으로 인해서 민주당과 무소속이 연합을 이루어 선거에서 한나라당과
맞서는데 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우선 제가 보기엔 정권 교체가 필수적입니다.
무소속의 연이은 행진과, 공무원 출신의 젯밥 먹이듯 하는 군수내림부터 막아야 합니다.
옥천에서 군수만 세 번째 입니다.
지금까지 무소속 연이은 행진과, 공무원 출신 세 명으로 인해서 양평군이 어떻게 됐나요?
지방자치 꼴치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양평군을 이지경까지 몰아낼 수 있습니까?

지금 현재 군의회는 어떻습니까?
군의회는 이제서야 자리를 잡는가 싶더니, 정당 공천제로 인해서 한나라당 텃 밭이 되더니,
지금은 난장판이지 않습니까? 서슴없는 말, 상스러운 욕, 개념없는 행동....

당공천제를 폐지해야 할 뿐더러, 정권 교체가 다급한 시점입니다.
더이상 무소속 양평군수를 만들 순 없습니다.
김선교 군수가 한나라당에 입당한들 뭐가 달라집니까?

정병국 의원이 국회에 입성한 뒤로 양평가평에서 연이어 한나라당 군수의
패배를 맞보았습니다. 정병국의원이 한나라당 입당을 적극 찬성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해 왔던 패배를
이번 선거에서야 말로 이기고 싶은 심정에서 지푸라기라도 잡은 심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소속과 한나라당의 패가 현재 김군수에게 갈 것을....

옥천인사를 우선 양평군청의 입성을 막고,
무소속의 연이은 행진을 막고,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를 하고서야...
 
다시 한 번 양평에 대한 미래를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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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민님 옳은 말씀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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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은 반대 안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해온것같이  당원동지들의 순수한 평가는 받아야합나다.
쉽게말해서  당원으로써  백의종군 해야지  조건부입당은 안되는걸 분명히  해둡니다.
당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 봉사했던 동지들의  동의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걸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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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군수를 입당시키면 정의원은 뺏지 떼어야 한다.
그동안 군수를 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을 팽 시킨다면 인간이 아니다.

양평군민님 말에 동감이다.
공무원 출신이 군수 됨은 바로  양평의 무지에서 나오는 것이다.
당이 필요한게 아니다.
김군수가 입당해라 타 후보가 공격 하기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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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거긴가? 거기가여긴가?
거기가여기고,여기가거길세....
가서좋아진다면,지금도 좋아야할것을,,
지금은나쁜데,가면좋아질까나,,,
내집에오면 도와줄것이고,,안오면안도와준다네,,
그사람 우리동네사람아닌가?
집만여기고 다른동네사는분인가?,,
혹여,,자기만 크게보려,,꺼꾸로안경낀사람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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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중생들이여!

본인이 부족함을 알지도 못하고 경영이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 양평지배 10년!
세월이 흘러 우리만  큰 피해보니  한나라당이라고 투표한다면 큰  오산!
양평인도 똑똑한인물을 만나야 행복해진다.
분명 지금의 인물들은 너무도 부족하다.
능력과 소신, 창의력이 가장 중요한 지도자 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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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군?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으면 그대로 평가를 받아야 하지 않나요?

상식에 없는 행동 아닌가요?

나는 반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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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민님 누구신지?
옳은 말씀 잘하시네요.
김선교 군수도 사다리 타고 용문 면장까지 해 잡수신 분이잖아요...
민병채 군수님 밑에서 손바닥 잘 비비고, 같은 동네 분이라서 저렇게 올라 갈 수 있었던거죠....
능력이 대체 뭐가 있나요? 김선교군수가?
공무원들이 정치에 대해서 뭘 압니까?
꽉 막힌 틀에 박힌 일처리만 하는데....
민병채, 한택수, 김선교 뭐가 달라졌습니까?
지금까지 양평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까?
경기도 지자체중에 경제 성장률과 도시건설계획에서 꼴지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공무원들의 군수니 뭐니 군수내림이니 뭐니 이런짓 하고 있으니까 그렇죠....

민병채 군수님께서는 지인들에게 하청을 주셔서 지인들이 돈을 많이 벌게 되었고,
한택수 군수님께서는 머리가 좋으셔서, 군민들에게 거둬들인 세금을 이용해서 적절하게 공무원들 연수보내주면서 선거운동을 꾸준히 해 오셨고,
김선교 군수님께서는 도대체 왜 거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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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양평군민님 그런 질문이 어디있어요?
그 자리에서 놀기가 얼마나 좋은데요~
일을 해야지...ㅉㅉ
(일이란 군민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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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군수 옥천출신중에 양평군민을 잘살게 만든 사람이 있나요?
전혀! 없죠.
다들 지네들 부자 되기 바뻤던 사람들이죠.
자기들 배 채우기를 일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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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옥천군 양평읍인가요?
경기도 옥천군 인가요?
경기도 옥천에 뭐가 있나요?
왜 저렇게 옥천에서만 사람들이 나죠?
허허 .... 뭔가 수상하군요....
옥천에서만 나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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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이 잘 되는 이유는 예를 들어 개군면 처럼 바보들만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옥천면은 개군면처럼 남 잘 되는 꼴 못보는 사람은 없거든요...다들 잘되길 바라는 이유에서....
함께 도우며 살아 가고 있답니다. 우리 옥천면을 욕하지 마세요.
개군면 사람들은 머리에 든것도 없구, 단합도 안되잖아요.
학교 다닐 때부터 개군애들은 이기적이고, 남 잘 되는 꼴을 못보더라구요...
개념도 없구...
그래서 개군애들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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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바보 ㅆㅅ님 나 개군인데,
왜 막말하는거니, 별ㅆㅅ 다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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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 공천제는 반드시 폐지 되어야  한다!!!!!!!
단체장과,기초의원이.정당이 왜 필요 한가?    단체장과,기초의원은 그 지역의 특수성을  그 누구보다,잘알고 있으면 될 것이고,,지역민의 신망과 존망을 받으며,지역 발전을 위해,투명 공정하게,헌신을 다해 노력 해서,실질적 발전을 모색 하면 될것을,쥐뿔나게,정당이 몬 필요가 있는가.책임 정치는 국회의원 금 빼지까지만 해불믄 될것인디,중앙정치,국회의원 꼬붕 만들어서,지역 현안 나몰라라,내뱅글고,으트개면,금빼치,중앙정치,줄 될라고,있는재산, 읍는굴뚝 처분 하여,지가 무슨 거시기 오른팔인네,왼팔인네 되두안된 어깨에 힘 팍주며.살라고.정당 공천제하나,아니믄 금빼지 똘망구 만들어,국회의원 정치 야혹에.희생양 만둘라구,입당 꼬두기나.누가 말햇듯이,국회의원 2선인가,3선인가,해묵어 브렸으면 급나게,폼나게,군수가 무지렁이소속이든,잘난당이든,떼거지 당이든,아우러서,지역발전을  삐까번쩍 만들믄 되는것이.존망 받고,근사하게 한표 찍어준 지역민의 보답  일인것을,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들을 하고있는 것인지,무슨당, 장무스기 사무충장인지,다설살까지 고향 양평이면 무지하게 높은데 계시던거 같은데 그 힘들었다던,무시기 산을 시원스레 뻥 뚫어,원득 대슨 간 자동차 전용 도로라도 만글고 그라면 동네 아즈씨 아줌매들께서 주술산에서 놓아기른 토종닭이라도,잡숫게 해줄 것을,으리으리 으자에 안즈셔셔 러브콜 운운하면서 나랑 같이 다방귀놀이 하믄서 놀믄 해주고,다방귀놀이 안해뿔믄  들해주고.다방귀놀이 하지말라고 성하하믄 아예 입 싹 씻을건 아니신지,정당 공천제 하믄,지지리도 실력도 변변한것이,돈가루나 행세하여,공천받아,단체장 되뿔믄,지역 주민 말 안듣고,고삐뿔린 망아지처럼,쓰잘데기 없는당에 편입 되어,쓰잘당 앵무새되어,쇠 심줄 모양세로 굳히기 들어갈것이 뻔한디, 믄느브 정당 공천제여, 그건 그렇다 치고,현 군수님 착하게 시원하게 일 잘해 달라고,무지랭당이라서 한표 날려준,착한 사람들은.진짜루 무지랭이 되는건가? 생각은 자기 생각되로 지만,입당많이 살길이다.뿔나게 주장 하시는 분들, 거시기  그 근거가 뭔지 도통 알수가....내 당이 아니라서, 나랑 같은 당 안해 준다고,생떼 부리는 사람들. 얼렁 정신들 챙기셔서,행복도시 만드는데 그대의 정렬과.불타는 의지로 동참 해 주시길 간곡 하게 바라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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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에서 괜찮은 사람은 정말 괜찮은 사람이죠,
하지만 대부분 좀 그렇더라구요 ㅋㅋ
개군사람들 중에도 친한 사람이 있긴 있어요, 그 분은 정말 괜찮은 사람.
하지만 공산당들뿐인거 같아요 개군은 ㅋㅋ
양평이 뭐 빨갱이 동네긴 한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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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바보ㅆㅅㄴ 2009년 11월 14일  수정 삭제 
 
 
 옥천바보 ㅆㅅ님 나 개군인데,
왜 막말하는거니, 별ㅆㅅ 다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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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사는 님,
궁금한게 있는데, 개군사람중에 괜찮은 사람 이름좀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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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을 못하던 행정가가 두나라당에 들어가면 뭐가 조아지나여
우리는 공천해주는 당이 중요한게아니요 실력있는 사람의 강력한 리더쉽이요
능력 없는 사람이 당에 들어간다고 지식 지혜가 늘어날까여?
우린 결국 계속 경기도에서 가장 못사는 지역으로 족팔리게 사는게 이행 되것네요

개군에는 국회의원도 있는데 엄청 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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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에 국회의원도 있는데 낙후되는 이유는 뭔지 알아요?
정병국 의원이 조심조심 정치를 하기 때문이에요....
눈치 보면서...
원래 정말 대담하고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은 삼선까지 오르지 못합니다.
왜냐면 옳은 일을 하려면 팬과 안티가 함께 생기거든요...

하지만 정병국 의원은 조심스럽게 개군면민을 이용한듯 싶네요....
그러니까 개군사람들 사상도 똑같이 변하고, 개군이 낙후 되지 않았을까요?
저는 정병국의원 지지 안합니다.
지금까지 양평에, 개군에 해 놓은게 없네요...
개군은 역시 저런 숨어서 정치하는 사람은 필요가 없어요.
저돌적이고, 진취적인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저는 저런 정치인은 처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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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의원에 대해서....
정병국의원께선, 삼선 당선기간 동안, 양평군민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나요?
양평이 가장 낙후된 도시라고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정병국 의원께서 정말 정치를 하려고 하시는건가요? 명예를 원하시는건가요?
역대 정말 우수한 정치인들께선 정치를 하는 길이 정말 순탄치 않았네요...
하지만 정의원께선 순탄하시네요....

삼단논법
훌륭한 정치인들은 정치를 함에 있어서 쉬운 길이 없다.(잘못된 근본을 바로 잡기 때문...)
정의원께선 정치를 함에 있어서 쉬운 길을 택한다.(또 다른 선거를 위해서...)
고로 정의원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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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무원들의 되돌림 군수 내림으로 인해서 양평이 후퇴, 낙후 되고 있어요.
정병국 국회의원님께선 정말로 삼선동안 뭘 해주셨는지 궁금하네요?
점점 낙후만 시키시는 이유라도 있나요?
양평군민을 너무 얕보십니다.
양평군민은 그냥 보살펴 주듯이 하면 자라나는 줄 아나요?
아무것도 안해줘도 뽑아주는....
절대 안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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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종연횡 아닌 대의 정치를 생각하여야 한다.

군수님이 입당하는것과 정의원님이 받아주는것은 개인의 신상에 이로운 일의 꼼수가 아닌 진정 양평의 발전과 지역의 이원화된 정서를 현 시점에서 하나의 양평으로 미래의 발전에 기여코자 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다

표현은 자유이나 개인의 생각을 대중의 정서인양 표현하여 인신공격은 배제해야 한다.

과거 전임군수님들의 업적과 과오는 후에 역사가 평가해줄것이지 당장 동시대를 살아 가면서 표현하는것은 옳바르지 않다고 본다.

평가는 한단면만 봐와서는 평가의 오류를 범할수 있으므로 앞으로의 양평 발전이 무엇인지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고민 해 보아야 할것이다.

지금에 와서 이시점에 입당의 문제가 왜 나왔을까?

현군수가 약하니까
재선을 위한 노림수
누이좋고 매부좋고 나눠먹기 등  .......

최소한의 우리군민들은 어리석은 지도자를 갖고 있지 않다..
위의 것들에 의해 움직이는 국회의원이나 군수가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치졸하게 살아남기 위해 합종연횡하여 목숨을 유지하고 군민을 속이는 일은 없으리라 단언한다.

양평의 미래에 대한 하나된 양평!
분열이 없는 화합의 양평 !
100년의 역사의 토대를 만드는데 초석을 다지는 양평!
을 만들기 위한 정치적 결단이요 용기일 것이다.

군민 여러분!

이당저당 평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양평의 발전에 대한 고뇌에 찬 결단임을 이해하시고
결과를 겸허하게 지켜 보시기를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된 양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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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양평이 중요한것이 아닐쎄
잘 살면 다 하나가 되지
군수는 군정 능력이 있냐 없냐가 중요하지
12년간 눈으로 못사는 양평을 보면서도
밥먹고 산다고 그냥 침묵한다면 그게 팔푼이지
국장들이 만들어주는 밥을 먹는 군수가 필요한가
아니면 많은 창의력이 발생 되어 차별화된 양평건설을 할 수 있는 군수가 필요한가
당하고 군수 능력 전혀 별개다
현임군수의 능력을 난 많이 부족하다고 본다
그렇다고 당에 입당해서 또 한번 하겠다면 기회주의자로 두번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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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종 연행이 아닌 대의정치님 글을보며 공감하는부분도 있으나 생각이다른점도 있어
몇자적읍니다
대의 를 펼치기를 간곡히 바라는 마음은 공감합니다
그러나 대의가 군수님의 특정정당에 입당하는것 이라면 논리가 너무 비약적이네요
입당을 하고 안하고 는 개인의 소신과 철학이겟지요 군민을위한 군발전 또는 화합과는 아주거리가
먼 이야기같읍니다
또한 입당하고 않하고는 입당을 원하는자가 결단을 해야할일이고 받아주고 않받아주는것은
공당의 당헌당규에 따라 결격사유가없는한 입당되는것이지 정병국이 받아주고 않받아주고
할일은 아닌것 같읍니다 한나라당이 정병국 개인소유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화합이라 하였는데 꼭 한나라당에 입당하는것이 군발전과 군민화합과는 별개이지요
김군수와 정병국 의원 개인간의 화합이라면 모를까?
대한민국은 법치민주주의를 지향하고 다당제 정당정치를 골간으로 하고있읍니다
각정당들의 건전한 견제와 비판 경쟁으로 좀더나은 사회를 구현할수 있으니까요
한마디로 일당으로 합치는것이 군민화합과 군정발전 할수있다는논리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것이고요 분명한것은 군수의 입당문제는 개인의 소신과 철학문제이지 제3자가
옳으니 그르니하며 비난해서도 않되고 비판받을 이유도 없읍니다 그러나그것이곧 군민의화합과
군발전등등을 이유로 내건다면  당연히 한군민으로서 비판과 비난을 할수도있고 비판과 비난을
받아야 당연한것이구요 왜냐하면 군수개인의 소신과 철학문제가 아닌 군민을위한 공적인
입당이 되기때문이겟지요
더욱이 민군수 한군수 현임군수까지 16년간 한나라당에 입당을 안해서 군민화합이 않되여
양평군이 발전을 못하였다면 16년이란 세월이 너무도 빨리 깨달을 것인지 너무늦게 깨달은 것인지 묻고십네요 그리고 역사란 먼후일 역사적으로 평가하자고 하였는데
역사적으로 평가할 공적이라도 있나요? 제가알기로는 역사적으로 평가할 공적도 없다고보며
이는 역사를 운운하며 말할꺼리가 못되는것같고 오히려
현실의 시시비비를 말못하고 역사로 넘기고 왈가왈부 하지말라는식의 견해는 참으로 오만한것
같구요 사회란 항상 건전한 비판속에 그비판을 겸허히 수용할줄아는 지도자가 깜이지요
비판과 비난은 다른것임니다 제애기는 개인의 입당문제를
 가지고 군민의 일처럼 하지말라는것이지 입당문제를 반대하고 찬성하고 하는것은 아님니다
또한 참견할 자격도 없고요 즉 공적인 사안과 개인적인 사안을 구분하라는것이지요
군민을 더이상 바보로 만들지 않았으면 하네요 또한 합종연행이라 하였는데 이런 일은
거국적인 합종연행이라
 부를수없는 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른  술수에 지나지 않는 사안 아님니까
분명한것은 개인의 소신문제를 왈가왈부 하고 싶지는 않읍니다 다만 사적인일을 공적으로
가공하여 군민을 속이지 말라는것이지요 왜좀더 당당하게 내자신이 한나라당에 입당하는것이
차기 군수선거에 유리할것같아서 입당하고자 한다고 당당하게 말을 못합니까?
잘못된 일도아니요 비난받을 일도 아닌데 오히려 얄팍한 술수가 발등을 찍는다는 즉
약삭빠른 고양이 밤눈 어둡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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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양평 찌질이들아.....
여기서 개 소리들 그만하고...
양평~송파 도로 백지화? 라는 도지사님의 말씀에 대해서 지껄여 보시지?
여기서 뭣하는 짓꺼리냐?
멍청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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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으로 군민의 지지를 받았는데.....
한나라당에 입당하는 즉시 우리 부부 2표는 없어지네.

우리 부부는 김군수가 소신있는 무소속이라 지지했는데...
한나라당에 입당설이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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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입당하진 못할겁니다.이유로는
1,기존한나라당원들의  생각이  어떠한지 모르고
2, 국회의원이 몸달아서 오라고는 절대  안할것이고
3한나라당에서,어떤 밀약이나  자리보장은  없을것이고
4,군수도  자존심상하며 입당할려고  안할것이다.
5,조건이  절대 조건이 맛을수가없다
6,단한가지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백의종군 한다면 입당가능,
7,그래서  입당 확율은 20%안된다.
한나라당에서  차기 군수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준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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뚤린 입 이라고  대의를 말합니다.무엇이 대의 입니까?
군민들의 뜻을 빙자해 한나라당에 입당 하는것이 대의 입니까?
전국토를 통틀어 가장 선망의 대상이 되는 수도권에서 제군의 공무원 월급도 못주는
자립도가 말이 됩니까?가장 낙후한 군을 둘씩이나 만들어낸 정병국의 탁월한
역량이 있어도 이럴진대 김군수 까지 한나라당이라는 부도덕하고 부패한 집단에
들어가 전국 제일 끝자리를 예약하려 하십니까?
애시당초 옆의 광주나 이천등의 발전적 모습까지는 바라지 않았어도 이건 너무하지 않습니까?
지방자치에 당을 가르는것도 그렇고 공무원출신들의 이전투구와 국회의원이라는 어벙벙한
ㅄ이; 국회에서 양평을 캐망신 시키고 있을때 한나라당을 입당한다고 깝죽대는 꼴이
한심하다는 것이다.만일 입당한다면 정치에서는 무덤속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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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썩은 양평이 왜 썩었는지 아는가?
군민들 수준이 아주 낮기 때문이다.
이유는 하나다. 경기도에서 가장 못사는 곳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수준 높은 사람들이 사는 곳은 서울 강남이다.
서울에서 수준 낮은 사람들이 사는 곳은 과거 달 동네 아닌가?
빈민에 저학력에...
그러면 양평도 생각을 해봐라!
경기도에서 가장 낙후된 곳 아닌가? 그러니 그말이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기분 나뻐도 현실을 직시하자.
군수는 능력이 부족하다. 위의 것이 이해를 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잘사는 양평이라면 반대의 글을 올릴 것이다. 군수를 칭송 할 것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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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군수의 입당이 뭐 그리 중요한가?
소신과 능력이 있으면 한나라당 입당이 이치에 맞지 않을 것이다.

군수에 당선된 다음날부터 지금껏 이어지 군수의 애경사 참석은 간접적인 선거 운동이였다.
군민들중 찌질한 사람이 아니면 군수하고 안 친한 사람이 없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군민들과 보낸 정성(?)에 군수에 재선하지 못한다면 문제 아닌가?

문제는 이것이다!
군민들과 친해질려고 애경사에만 열중한 결과 우리는 못살고 일자리가 없다.
전혀 변화가 없는 양평이다.
특히나 말빨있는 사람들의 우물안 개구리식의 세상변화에 둔감한 것이 결국 또 이렇게 흘러간 것이다.
이제야 말로 식자층은 냉철한 개혁적 생각을 가져야 한다.

군수를 앎이 중요 한게 아니라 우리의 현실이 왜 이런지를 생각하고 확실한 개혁적 CEO를 생각함이 식자층들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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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가면 주위에 안 찍을 사람 무수히 많다. 한나라당은 부자당, 재벌당. 말로만 서민을 위하는 당. 4대강 개발한다며 자연을 파괴하는 당, 시골 사람보다 도시 사람 위하는 당. 거기에 발 담그면 똑 같은 사람 되는 거지. 한나라당 가면 떨어진다. 요즘 군민들이 한나라당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마음을 잘 헤아려 보고 판단하길. 한나라당은 아니다. 차라리 무소속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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