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 수입리 모텔서 화재발생, 1명 사망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29일 오전 6시 22분경 서종면 수입리 A모텔에서 화재가 발생,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3층 객실에서 발생한 이날 화재로 투숙객들이 옥상과 밖으로 대피했으나 미쳐 대피하지 못한 B씨(46,여,안양)가 연기에 질식돼 이송도중 숨지고 C씨가 중퇴에 빠졌다.
경찰은 모텔주인과 3층 투숙객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송희기자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3층 객실에서 발생한 이날 화재로 투숙객들이 옥상과 밖으로 대피했으나 미쳐 대피하지 못한 B씨(46,여,안양)가 연기에 질식돼 이송도중 숨지고 C씨가 중퇴에 빠졌다.
경찰은 모텔주인과 3층 투숙객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송희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새얼굴) 제18대 김용연 양평부군수 09.06.30
- 다음글경기도의 팔당 경관관리 강화방안, 양평발전연대 "또 규제" 반발 09.06.29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