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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감사원 감사청구 ‘초강수’ … 파행 거듭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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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5-19 16:07 댓글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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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와 양평군 간의 대립 양상이 도를 넘고 있다.

종합운동장 건립과 관련한 집행부의 ‘찬반’ 여론조사 과정을 문제 삼아 군수의 사과와 여론조사 재실시 등을 요구하며, 임시회 중단이란 사상 초유의 파행을 빚어온 양평군의회가 집행부를 향해 ‘감사원 감사청구’란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13일 집행부로부터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조치결과를 보고 받는 자리에서 ‘종합운동장 건립과 관련, 군민의 50% 찬성 시 추진’과 ‘여론조사 시 의회와 협의’ 라는 상호 협의사안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임시회기 중단을 선언했다.

파행을 거듭한 의회는 급기야 임시회 마지막 날인 19일, 군이 각종 상을 수상키 위해 심사비와 홍보비 명목으로 군비를 지출한 부분과 특정 업체의 청소민간위탁을 해지한 사안, 종합운동장 건립과 관련한 의회의 의견을 무시하고 토지를 매입한 부분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를 채택했다.

김덕수 의원은 이날 감사원 감사 청구안 제안 설명을 통해 “양평군이 행복한 도시대상을 비롯해 한국지방자치대상, 존경받는 CEO 대상을 수상하기 위해 심사비와 홍보비 명목으로 군민의 혈세를 지출했다”며 “이는 혈세를 주고 상과 맞바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의회가 청소민간위탁 예산을 의결했으나 군이 특정 지역의 위탁 계약을 구두로 해지하는 등 올해 민간위탁금을 삭감하고 환경미화원의 인건비를 계상했다”며 “이는 예산의 심의 확정 권한이 있는 의회의 역할에 배치돼 감사를 청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700억원의 예산이 수반되는 종합운동장 건립에 대한 주민설문 과정 시 의회와 협의키로 한 부분을 무시하고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과 여론 조사 후 부지를 매입해야하나 여론 조사 이전에 129억원을 들여 부지를 매입한 것은 부당한 행정행위”라며 “이 역시 감사원의 준엄한 판단이 요구 된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날 채택된 감사원 감사 청구안은 권오균 의장을 제외한 의원 전원의 발의로 의결됐다.   

하지만 집행부는 물론 이를 바라보는 군민들의 입장은 의회와는 확연히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집행부 일각에서는 “의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내년도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겨냥해 정당한 행정행위를 트집 잡아 이를 쟁점화 하고 있는 것”이라며 의회의 ‘집행부 발목잡기’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특히 의회에 출석해 이번 사태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김선교 군수는 종합운동장 건립과 관련한 여론조사 과정이 문제돼 임시회가 중단되는 사태를 맞은데 대해 한마디로 ‘유감’이라는 표현을 쓰며 입장을 정리했다.

이는 이미 사과의 뜻을 전했는데도 감사원 청구의 초강수를 내놓은 의회의 반응에 대한 김 군수식(?) 간접적 불만 표시로 풀이된다.

일부 시민사회 단체와 농민단체 대표들도 집행부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본회의장에는 관내 시민사회단체 대표를 비롯해 농민단체 대표, 전 군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의회를 참관하며, 의회의 파행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양평발전연대 김학조 대표는 “의회의 이번 ‘감사원 감사 청구안’ 의결은 의회의 기능을 타 기관에 떠넘기는 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의회가 양평군과의 소통을 지속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부분”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이번 사태와 관련해 19일 예정된 권오균 군의장의 기자회견과 성명서 발표는 지난 18일 오후 양평발전연대 정책위원과 자문위원들이 잇따라 의장과 군수를 방문한데 이어 군의원들과 막판 조율에 나서면서 취소됐으나 감사청구 강행은 막을 수 없었다.

양평발전연대는 "의회와 집행부간 진흙탕 갈등은 결국 양평군민이 가장 큰 피해자" 라며 양자간의 대화와 양보를 촉구하고 18일밤 늦게까지 군의들에 대한 설득에 나섰었다. 
 
종합운동장 건립과 관련한 ‘찬반’ 주민여론 조사를 놓고 불거진 의회와 집행부와의 칼선 대립각.

파행을 자초하며 이들 모두가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공방에서 군민들의 따가운 시선은 철저히 외면 받고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

이건 아니다...의회....정말 후회할 일 하지 않기를 바랬는데...
집행부의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의회는 군민을 위한 곳이 아닌듯 싶다.
집행부가 잘못했다면 의회는 나쁘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

우려님의 댓글

우려 작성일

양평발전연대는 무엇하는곳인가요?.

발전연대님의 댓글

발전연대 작성일

각종 수상에 관련해서는 말한마디 못하며
양평을 위해 일하는것처럼 열심히 하시는거 우수운거 아님니까?
정당한 수상이라면 의혹을 풀어주는 일도 하셔야죠
각종 수상관련 타 자치단체는 주민소환이다,떠들석한데
왜? 양평만 조용히 있고 집행부 옹호할때만 목소리를 높이십니까?
군수만 투표로 뽑았나?
군의원도 투표로 뽑았다
군의회무시는 양평군민 50%를 무시하는 행위 입니다
양평군에는 발전연대,농민단체 만이 존재하는 작은 시골동네가
아님니다
낮은투표율에 재선거에 당선
이게 양평군민 모두의 뜻은 아님니다
이번일도 의회승인없이 120억원의 양평군예산을
허락없이 쓴거 아님니까?
일반 사회에서는 주인허락없이 120억원을 쓰면 어떻게 되지요?
양평군의 주인은 양평군민입니다

양평 발전 연대님의 댓글

양평 발전 연대 작성일

TEL  :      775-8022
FAX  :      773-5138
E- mail :    grow.yp@namail.net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 316- 10

무엇을 하는 곳 인지 궁금하면 직접전화!
그리고 비난하고 싶으면 티안나게 하시길...

저는님의 댓글

저는 작성일

종합운동장 건립이
그리 시급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임신녀님의 댓글

임신녀 작성일

여론조사후 50%찬성이며 진행하고 반대하면은 보류한다는 그 내용 자체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반대할거라면은 집행부에서 초기 단계인 실시설계용역예산을 의회에 요구할때 그때하였어야지
이미 설계용역비 15억원을 통과시켜준 후 집행이 끝나고 원안에 의하여 운동장을 건설하고자 하니
이제와서 발목을 잡고 있는건 한심하기 짝이 그지 없다 내 생각에는 작년12월에 추후 여론조사후
추진하겠다고 한 말은 대꾸할 가치가 없으니 그렇게 대충한 말일 뿐이지 의회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은 결혼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약혼인데 초기 운동장건립을 위한 실시설계예산은 통과시켜주고 이제와서 여론조사운운하는 것은 임신한 여자한테 경기가 안좋으니 애 낳지 말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의회는 공부좀하여 의원이 어떻게 해야 바른의정할동인가를 말이다...한심하기 짝이 없는 의회

김복중님의 댓글

김복중 작성일

이번사태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대다수의 군민을 무시한 패륜적 행동이다.
또한 몇몇 댓글의 문장력을 분석하면 비실명을 빙자한 자작극의 치졸한 행위이다.

집행부를 감시,감독,견제,감사하는 기능이있는 군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감사원에 감사청구? 를 의뢰한다는것은 행정적 낭비이며 의회 스스로가 그동안 아무일도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며, 민의를 대변하고 민의를위해 존재하는 의회가 스스로 자폭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함께 소통하고 통합하여 어려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지는 못할망정 집행부에대한 일방적이고
고압적인 태도는 군민이 채워준 완장을 악용하여 자신들의 감정적 정치적 계산에의한 술수로만 이용하는 권모술수(權謀術數)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군민의 뜻을 받들지는 못할망정 계획적으로 딴지거는 행위는 지역발전에 전혀 도움이안되며 다분히 정치적 의도가 깔려있는것이며 소수 군민의 의견을 존중한다면 다수를 설득하고 이해시켜 정당성을 주장해야할 것이다.

말로만 "민의를위해존재한다."고 하지말고 군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최악보다는 최선책을 선택하여 행정적 낭비를 막고 서로 화합하여 군민들이 태평성대는 아니지만 의회와 집행부를 믿고 생업에 종사할수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한표요님의 댓글

한표요 작성일

김복중 님의 진솔한 의견에 한표를 던집니다.
특히 실명을 빌어 한말씀 하신 김완중님과 김복중님의 용기에는 우리 가족 4표를 모두 던지고요.
우리동네 군의원님들은 왜? 나무는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쇼 하면된다님의 댓글

쇼 하면된다 작성일

의정 활동 어떻게 하나 함께 볼까요.
#1
자~ 의회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말하고 싶은데로 하면 됩니다.
참 쉽죠~~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2
군민들 앞에 나선다.
아~~ 여긴 아닙니다. 아닙니다.

참 잘 했어요...님의 댓글

참 잘 했어요... 작성일

객관적으로 감사원 청구는 좋은 선례가 될것입니다.결과에 따라  집행부든 의회든  감사원 청구같은 제도에 의해 자잘못을 알게 되고 배우게 되는 그런 기회로 삼으셨으면 합니다.감사원 청구한 과정이야 어찌

진정성님의 댓글

진정성 작성일

의회가 감사원에 감사청구할 수 있음을 안다.
그러나 그것은 양평군과 단체장에 대해 도저히 묵과할 수없는 문제에 국한되어야 할 것이다.
종합운동장은 이미 민 군수 시절부터 추진해왔던 현안사업이었고 현 군수 들어서서 재추진한 것이다.
그리고 2007년 기본설계 및 실시용역비 15억을 군의회에서 승인할 때는 이미 집행부나 의회가 추진하기로 한 사업인 것이다.
그래놓고 2008년말 집행부가 2009년 본에산에 토지매입예산을 편성하자 이를 삭감할 거처럼 하다가 결국 국회의원 전화받고 통과해 준 거 아닌가..삭감에 강력 나섰다가 전화 받으니 궁색할 거 같아서 조건부라는 머리를 짜 낸 거구...집행부도 여론조사 과정에 잘못이 있긴 하지만, 의회는 이런 잘못을 빌미삼아 정치적 도구를 사용하는 나쁜 행태라 본다. 군민을 위한 진정성이 없다.

종합운동장님의 댓글

종합운동장 작성일

자립도가 낮고 경기도 안좋은데 빚져가며 종합운동장이 과연 지금 양평에 필요한 것이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일단, 올해 부지매입하고 나중에 국도비 따서 건립하는데 무려 몇년은 더 걸립니다.
현재는 총 사업비가 700억원 정도로 추산하지만, 전철 개통후 시작하면 아마도 1천억은 더 소요됩니다.
물론 10년전 민 군수님 시절 추진할 당시는 200~300억원이면 됐겠지요...
사업이란 다 이런 것이지요.
양평군이 향후 도농복합도시로 나아갈 거라면 당근 운동장은 필요한 겁니다.
도시가 싫으니 이대로 양평을 놔둬라 라고 한다면 운동장을 반대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지방채 문젭니다.
자꾸 상당수가 빚지는거에 저항감을 갖고 말하는데...지자체는 가계경제 개념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또 지자체는 가계 이자보다 훨 좋은 조건으로 빚을 지을 수 있음은 당연하며, 상환조건도 좋습니다. 즉 지자체의 빚은 갚을 능력범위안에서는 문제가 아니며 일단 이에 대한 저항감은 접어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가계는 수입과 지출에서 지출보다 수입이 많은 구조여만 잘 사는 것이지만, 지자체의 경제는 수입과 지출이 대등해, 결국 제로화가 되는 경제가 가장 이상적인 경제구조인 것이잖아요.
그러니 지방채 발행 등으로 지자체가 빚지는 거에 그렇게 이상반응 할 것은 아닙니다.
 

낙서장님의 댓글

낙서장 작성일

종합운동장님!
좋은말씀 공감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채를 발행해서 종합운동장에 그 많은 돈을 투자하기에는
군민들에게 돌아오는 기대치가 너무 작다는 것이 문제아닐까요?

없는곳이 거의 없다고 자꾸 말들을 하지만 있는곳에 가면 다 애물단지라고 말을합니다.
거기다가 양평에는 각면마다 있는 레포츠공원, 강상체육공원, 갈산체육공원, 용문 운동장등
많은 대체시설들이 있습니다. 전국체전 유치하려고 이걸 만든다는건 말도 안되는 상상이고....

없어도 관계없는 시설을 혹은 강상이나 용문에 조성해도 되는 부지를 자꾸 새로운것으로 만들기위해
애쓰는것이 문제인것이죠....
지금 군민들에게 시급한 것은 다양한 은행들 혹은 각종서비스센터유치같은 기본기반조건의 확대입니다. 물론 인구가 유입되면 자연스럽게 들어올 문제이지만....

양평군청2중대님의 댓글

양평군청2중대 작성일

이 사건의 본질은 운동장 건립 반대가 아니라
의회 승인없이 120억원의 예산을 집행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규를 준수해야할 양평군청 공무원들께서
법을 어겨가며 사업을 집행한게 잘못이 아닐까요?
양평군민 대다는수 종합운동장을 원할지 몰라도
법을 어겨가며 사업을 하는건 원치않아요
양평군민 대다수가 그럼 인,허가를 득하지 않고
사업과 건축 및 골프장건설등을 집행하면
양평군청 공무원들은 할말이 없겠네요
몇몇분들이 본질을 외곡하며 본인들의 잘못을
남의 잘못인양 여론을 몰아 가는것은
옛 어른들의 시대에서나 하셨으면 좋겠어요
나부터도 허가없이 산림훼손하면 누가 나를 말릴수 있겠습니까?
운동장 건립은 언젠가는 해야합니다
하지만 법을 어겨가며 하는것은....
의회의 기능중에는 물론 집행부와 협조하에
원만하게 해야할 부분도 있지요
하지만 양평군청 공무원들이 정상적으로 공무집행하는지
감시해야할 기능도 있습니다
일게 양평군청 실장이 양평군의회 위에서 놀수 있을까요

예산님의 댓글

예산 작성일

예산은 양평군의회 의결을 거처 2009년 예산이 성립된 것임
의회승인없이 예산을 집행했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요
~~~

웃기는 현실!!님의 댓글

웃기는 현실!! 작성일

이번기회에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을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군민이 뽑아준 의원이 진정으로 군민을 대변하는 순수한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하는지??

그들이 하는 의정활동이 진정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활동을 하는지??

중앙정치의 못된 전횡을 답습하여 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뒷전으로 한채
자신들의 사리사욕, 정략적의도 정도로만 움직이는건 아닌지??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서 군에서 하고자하는 일에 대하여 실질적으로 확인하고 견제해야할 의원이
공부는 안하고 전문성도 없이 그저 헐뜻고 약점잡아서 남들앞에 자신을 내세울려고 하는건 아닌지??

그들은 부정부패, 청탁, 권력남용등등 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운지??

이번사태가  모의원 사업(청소위탁?)과 관련한 감정대립이 발단이 되었다는 소문도 있던데.....

의회는 집행부를 감사원 감사청구한다는데
의원에 자질, 행태에 대하여는 어떻게 검증을 하고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그들은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무소불유의 권력자들인가???

군민여러분!!~~~    진정으로 현실에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하지 않을까요???

궁금한놈님의 댓글

궁금한놈 작성일

의회의 결단이 정녕 최선책이라고 할수 있는가?
집행부의 의회를 기망한 행위가 정당성을 담보 할수 있는가?
어느쪽이 진정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가?
소통을 원치 않는 곳은 어디이며 왜 그런건가?
시민단체들도 이제는 대놓고 편가르기를 하자는 건가?
일련의 사태에 대한 본질은 무엇인지 왜곡하여 해석하는 이는 없는건가?
모두 내탓이요 하며 용기있게 이번 사태를 책임지는 이는 없는건가?
선출직들의 재선을 위한 표심의 향방을 가늠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지는 않는가?
정치적인 의도적 발상이라 여기는게 대다수인듯한데 과연 옳은 해석인가?
군수만 주민들이 뽑고 의원은 주민들이 뽑은게 아닌가?
주민들이 받는 고초에 대하여 어떻게 보상해 줄것인가?
이런 사태를 조명하는 지역언론들의 내심은 어디에 있으며 어떠한 방식으로 보도 할것인가?
편파적이고 편중된 잣대를 들이밀며 당위성에 대하여 홍보하려 들지는 않았는가?
의회와 집행부간의 진흙탕 갈등이라고 하는데 최대의 수혜자는 누구인가?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부탁 드려요?
정답을 알려 주시면 쓴 쇠주 한사발 드리리다.
워낙에 무지하고 아는게 없어서리 지송합니다.

군의원소환님의 댓글

군의원소환 작성일

작금의 사태를 보면은 양평군의 의원들의 자질이 한심하기 그지 없다 처음부터 운동장건립이 시기상조라서 안된다면은 설계용역예산을 승인하지 말아야지 15억이라는 실시용역비가 집행된 이후에 여론조사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인 뿐더러 더더욱 감사원에 감사 청구 행위는 우리 양평군 의원들의 자질은 이렇게 무식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위일 뿐더러 의회의 부당한 행위로 15억이라는 돈을 날릴뻔 했는데 집행부의 용기있는 결단으로 낭비하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참고로 의원은 동네이장이 아니니 다음에는 신중하게 투표하여 양평군 망신시키는 일이 없도록 우리군민들은 명심해야될것입니다

양평은?님의 댓글

양평은? 작성일

시민단체나 지도층들은 중심이 서있어야함!
전체적 상황파악을 통한 중립적 자세를 견지해야함.
의회와 집행부의 자잘못을 판단하기 이전에 한쪽의 손을드는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결코 한쪽만 매도되어서는...
설혹 감사청구가 진행되었다 치더라도....

지역주민님의 댓글

지역주민 작성일

저는 지금을 사태가 내년 지방선거을 겨량한 것때문에 군의회와 양평군이 대립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군의회 위원 중에 군수 후보로 출마을 할사람이 있는것 아닌지 군의회에 실망을 할뿐입니다. 그러나 우리군민은 정직하고 군민들을 위해 진정으로 일한 사람들을 알고 있다는것입니다.군수님보다 그리고 군의회의장님보다 우리 군민들이 더높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권세는 군민들이 만들어 준것이고 또 빼앗을수도 있지요. 군민들을 무서워 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올바른 의정자 입니다.

감사원 감사님의 댓글

감사원 감사 작성일

국가의 예산이나 군예산은 국민들의 피와 땀을 모은 것이다.
 국민들의 혈세는 오로지 국민들을 위해서만 쓰도록, 헌법과 법률에서 집행부에게 위임하였다.

그러나, 집행부의 무능과 부정부패때문에,  국민들의 피와 땀인 혈세를, 제대로 그 목적에 따라 적법하게 쓰고 있는가를 감시 견제하는 기구가 필요하게 되었고, 그 시스템이 의회제도인 것이다.
의원들은 군민들의 대변자로서,군민들의 여론을 대변하고,집헹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구로서, 자유민주주의국가의 필수적인 요소인 것이다.

작금의 양평군 의회가 감사청구한  몇가지 사실중, 오늘은 우선  " 예산집행" 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효율성과 합리성, 그리고 적법성에  대해서 거론하고자 한다

양평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군중에 하나인 것은 양평군 시민단체나 전 군민들이 모두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오죽하면 양평군자치재정으로는 군 공무원들 인건비( 월급 ) 를 주기도 힘들겠는가?

다시 말하면, 양평군은 공무원 인건비를 빼고, 나머지 양평군에서 쓰는돈은, 모두 외부에서 지원받거나 빌려오거나, 또는 흔히 말하는 지방채를 발행해서 써야하는 것이다.
( 이런 상황이 심화되면 외국에서는 그 지방자치단체를 재정부실로 파산선고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여기서 거듭 강조하자면, 양평군은 해마다 적자재정으로 빛을지고 양평군살림을 운용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저런 일들, 예를 들면 종합운동장 등 등을 지방채까지 발행하면서까지 부득불 조급하게 강행하려는 사정을 이해하기가 어렵고,  때문에

문제틀속님의 댓글

문제틀속 작성일

신뢰부족이다,밑에놈들이군수를망치는거다

군의원님들님의 댓글

군의원님들 작성일

정말 잘하시는겁니다.
농민단체, 양발연, ... 다 무식한 사람들의 치사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더.
의회가 무엇을 하는지? 그조차도  모르고  주제넘는 짓을 하는군요.  우리양평의원님들  당당하게  나가세요.  대다수 말없는  주민들이  묵묵히  응원합니다.
군의회 의원님들  화이팅!!!
(나는 공무원도,  군의회의원도 아닌 순수한 네티즌입니다)

양서면국수리님의 댓글

양서면국수리 작성일

군의원님 댓글에 반대한다 군의원 몇넘한테 아부하고 싶은모양이지  다음차기에 공천받고 뭐나오나보군  그렇지않으면 몇넘들 중에서 군수. 도의원 출마한다는 소문이돌고있는데 거기에 밥을억어먹 고 싶으냐 집행부을 흠집내고 차기을 보는자에게 뭐 가좋다고 그런글을 올런은지 의심스렵다 그직하는것을 군민들은 다알고있다 데는 댓글을 올리기 부탁함니다

옳고 그름~~님의 댓글

옳고 그름~~ 작성일

종합운도장이 뭐그리 중요하다구,이난리래요.민군수님때부터 계획이 있었던것이 이제서야 부지매입을 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집행부 잘못입니다.지금 부지 매입을 했다면 운동장 건립은 4~5년후 해야 하는게 맞읍니다.그리고 장소도 향휴 10년후 양평시의 그림을 그려보았을때 위치여야합니다.의회와 집행부간에 풀어야 할것을 단체에서는 마치 결정권이라도 있는것처럼 의견을 댓글에 올리는것도 문제입니다.의견은 의견일뿐으로 글을 올리심이 좋을것 같읍니다.종합운동장이 선거보다 더많은 후유증을 남길것 같아 걱정이고, 양평을 갈기 갈기 찢어놓고 있어서 안타깝읍니다.

김섭섭님의 댓글

김섭섭 작성일

ㅇ. 발전연대는 무엇하는조직인가?
    뭐무슨놈에 선거.무슨놈에예산지출을 의회허락?
    알고 계시하고 이런발전연대도 양평에 필요없는
    단체인가 십소.

김섭섭님의 댓글

김섭섭 작성일

ㅇ. 발전연대는 무슨조직인가?
    양평군 재정이 얼마이며 어디서 지원받아 살림을 하는지 알고나?
   
    그리고 무슨놈의 선거.  또 예산지출을 의회에허락.  알고나 계시하시.
    이런 발전연대는 우리양평에 필요없는 조직이지 단체인지십소

김섭섭님의 댓글

김섭섭 작성일

ㅇ.발전연대는 무슨단체인가?

    양평군 재정이 얼마이며 어디서지원받아 살림을 하는지 알고나?
    그리고 지금군정을 다루는데 무슨놈에 군수선거. 의원선거 또
    예산집행을 의회허락?
    알고나 계시하시요. 승인된예산가운데 예산의지출..

정착민님의 댓글

정착민 작성일

양평에는 군수가 많이들 있군요, 발전연대 군수님 의용군수님 알바 군수님들 하는꼴하고는 .....
정말 양평발전생각하고 있다면 화합하는 자리 만들고 중립에서 보고 어떻게 하면 양평이 발전할까  생각해야지 선거가 다가오니까 군수가 한두명이 아니구만 여기도 알바 군수 저기도 알바군수 
한심한 양반들 자기집에가면 가장도 못하는것들이  양평에 산다는것이 부끄럽다?

무식쟁이님의 댓글

무식쟁이 작성일

기본설계및실시용역비, 토지매입비 모두가 군의회승인없이 집행부(군수)가 사용한것은아닐것인데
이제와서집행부 발목잡는 군의회의원님들너무한심한것아닌가싶네정신차려의원님들

이그 이그님의 댓글

이그 이그 작성일

의원나리님들.
무식쟁이들도 다 아는구먼.
그걸 왜 몰라.

누가 통역좀님의 댓글

누가 통역좀 작성일

김섭섭씨 무슨말이유?
당췌 해독이 안돼서 그리고 지면좀 낭비마슈
정착민! 자네는 자네가 쓴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게
부끄럽지않아? ㅉㅉㅉ

한심쿠나님의 댓글

한심쿠나 작성일

양평이 왜이리 정의도 없는가?잘못이뭔지 올바른 가치관이 진정없단말인가?자식을 도둑놈으로 가르칠수있는가?

너섭섭님의 댓글

너섭섭 작성일

김섭섭은 무슨말을 그따위로 하는가?
양발련이 뭐어때서 지랄이신가!
너같은 놈들때문에 지역이 분열되고 이난리가 나는거야!!
할지랄 없으면 시내나가 떡볶이라도 사먹고 지역경제라도 살려라!

정착민님의 댓글

정착민 작성일

정착민 2009년 05월 21일  수정 삭제 
 
 
 양평에는 군수가 많이들 있군요, 발전연대 군수님 의용군수님 알바 군수님들 하는꼴하고는 .....
정말 양평발전생각하고 있다면 화합하는 자리 만들고 중립에서 보고 어떻게 하면 양평이 발전할까 생각해야지 선거가 다가오니까 군수가 한두명이 아니구만 여기도 알바 군수 저기도 알바군수
한심한 양반들 자기집에가면 가장도 못하는것들이 양평에 산다는것이 부끄럽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알바님,,,,, 이 글귀가  뭐가 잘못인가요 알바님
잘못한 글귀가 있다면 알바님 가면 벗고 당당하게 말해 주세요 알바님은 꼬봉공무원인가요.                    아님 의용단체인가요, 이것도 저것도 아님 알바 티내지말고 행동하세요,                                            양평발전에 저해 하는사람입니다,
그리고 자기집에가서  가장으로서 사모님앞에서 할말이나 하고 사는지요,
자식들앞에서 부끄럽지 않는 양평인으로 사는지 가슴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알바 생활 그만둘 생각없는지  비비는것 자식들이 보면 웃습니다,
 ~~~~~~~~알바 자식 친구가~~~~~~~~~~~

나두양평정착민인데님의 댓글

나두양평정착민인데 작성일

내보기엔 별 개걸레 같은것들이 와서 정착을 하는 바람에

양평이 이렇게 되는거야.qlqldpcl.dpfdpsdptm,dpfdpadptm 등등

느그덜 안돌아갈래?











정착민님의 댓글

정착민 작성일

알바 수준이 이정도야
    ~~~~~~%$%~~~~~~~~



나두양평정착민인데 2009년 05월 22일  수정 삭제 
 
 
 내보기엔 별 개걸레 같은것들이 와서 정착을 하는 바람에

양평이 이렇게 되는거야.qlqldpcl.dpfdpsdptm,dpfdpadptm 등등

느그덜 안돌아갈래?
 

토착민님의 댓글

토착민 작성일

정착민!
자네는 뭐시기 무서워 익명인가.
그렇게 떳떳하면 자네부터 가면 벗어 던지세나
글쓰는 매무새보니 알것 같으이.
자네는 컴컴한곳에서 자식에게 남 비방하는 것이나 가르치나?
참 그 애비에 그자식일세.

사회단체님의 댓글

사회단체 작성일

모단체에서 지역 발전에 대한 애정과 걱정으로,
이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건의하는것은 당연한일일수 있으나,
집행부나 의회에서 결정된것을 제지한다든가, 뒤집으려는 발상은,
잘못된것으로 보여집니다.
군민을 대신해서  일해달라고 뽑아준 사람들에게 맡겨 놓아야 합니다,
만약 모단체뜻처럼 관철

정착민님의 댓글

정착민 작성일


알바 수준이 이정도니
양평발전 눈에 보인다, 군수님은  군수님 할일이 있고 군의원님은 군의원으로서 할일이 있습니다
역시 알바는 알바 할일이 있군요,
~~~~~~~~~~~~^&^~~~~~~~~~~~~

토착민 2009년 05월 22일  수정 삭제 
 
 
 정착민!
자네는 뭐시기 무서워 익명인가.
그렇게 떳떳하면 자네부터 가면 벗어 던지세나
글쓰는 매무새보니 알것 같으이.
자네는 컴컴한곳에서 자식에게 남 비방하는 것이나 가르치나?
참 그 애비에 그자식일세. 


내보기엔 별 개걸레 같은것들이 와서 정착을 하는 바람에

양평이 이렇게 되는거야.qlqldpcl.dpfdpsdptm,dpfdpadptm 등등

느그덜 안돌아갈래?


이것이 알바들 수준입니다 ㅎㅎㅎㅎㅎ

정치적테러인가님의 댓글

정치적테러인가 작성일

경건하고 숙연해야할 상가집에서 폭언과 더블어 폭력을 가한일이 발생
 사태의 심각성에 모든 군민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모단체장이 일방적으로 모의원에게 폭언과 폭력을 가한 사실에
당시의 상가집에 있던 용문면출신인 국회의원, 면장, 외지의 내빈, 단체장과 전의원등은 당시의 사실에 아연질색할수 밖에 없다고 전하고 있다.

모의원의 실언으로 모단체장의 감정이 격해 발생한 우발적 사고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큰일이 발생하였다고 보는 내용이다.

일련의 사태가 단순한 개인적 감정의 차원을 넘어 현상황에 대한 불만을 가진
일부세력의 보복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라고 할수 있다.

미묘한 시기에 개인적 감정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공개석상에서 망신을 주고 모욕을 준다는 것은 감정의 차원을 넘어 많은 추축을 낳게 하고있다.

왜!  우리는 니편내편으로 편가르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대하여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각 사회단체의 장이나 지역을 대표하는 모든 분들의 자중을 촉구한다.
사태의 해결보다는 감정으로 대응하는 현실에 우리는 슬프기 그지없다.

우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특수한 지형으로
양수리에서 합수하여 서울의 젖줄을 공급하는 아름다운 양평에서 살고 있지 않은가

특수한 위치와 상황에서도 우리는 아름답고 고귀하게 수도권주민에게 우리의 고통을 뒤로하고
웃움으로 그들에게 아무조건 없이 사랑을 베풀지 않는가!

그대들이여!
우리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고 용서하며 살자.
지도자들은 관용과 화해가 우리가 살아가는 필수 덕목임을 깨닫고 사랑
합시다.

또다시 어제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과하세요 !  모단체장님

불난집에 기름 끼언는 짖 그만하고 바로하세요
집행부와 그의 측근 단체장과, 의회와 홀로 독불장군인듯한 무지의 모의원 모두 반성하시고
주민을 위해 무엇을 할까 밤새 고민하시고 열심히 일하세요

주민들에게 행복의 전도사가 되는 분들이 있기를 기원하며
집행부와 의회를 보면 존경심과 주민의 자긍심을 갖게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기 바랍니다.

 

암행어사님의 댓글

암행어사 작성일

군집행부의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는  의회주의를 포기한 국민주권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민주적기본발상을  짓밟는 군집행부는 이제  해산해야합니다.
또 시민단체에서  군의회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비난하는 처서역시 무지에서 오는 결과입니다

정착민님의 댓글

정착민 작성일

정착민 5. 22;일자 댓글에 다하여 몇말만 하겠다 당신는 집에서 가장으로서 제대로 가장답게 행동하는지 궁금하다 댓글 올린자체가 무식이 탈로난다  당신이 말로 양평에 요.인물이다 양평발전에 저해인물이다 하루속히 양평을 떠나여한다 앞으로 조심할바가 많다

정착민님의 댓글

정착민 작성일


 
알바 수준이 이정도니
양평발전 눈에 보인다, 군수님은 군수님 할일이 있고 군의원님은 군의원으로서 할일이 있습니다
역시 알바는 알바 할일이 있군요,
~~~~~~~~~~~~^&^~~~~~~~~~~~~

토착민 2009년 05월 22일 수정 삭제


정착민!
자네는 뭐시기 무서워 익명인가.
그렇게 떳떳하면 자네부터 가면 벗어 던지세나
글쓰는 매무새보니 알것 같으이.
자네는 컴컴한곳에서 자식에게 남 비방하는 것이나 가르치나?
참 그 애비에 그자식일세.


내보기엔 별 개걸레 같은것들이 와서 정착을 하는 바람에

양평이 이렇게 되는거야.qlqldpcl.dpfdpsdptm,dpfdpadptm 등등

느그덜 안돌아갈래?


이것이 알바들 수준입니다 ㅎㅎㅎㅎㅎ
 

정착민님의 댓글

정착민 작성일

알바님 이글귀 말하나요
이글귀 때문에 욕하나요
이글귀 때문에 양평 뜨나라고 욕하나요
이글귀 때문에 무식한넘이라고 하나요
이글귀 때문에 알바 못하나요
이글귀 때문에  별 개걸레 같은것들이 와서 정착한다고 욕하나요
양평사람들은 선배 구타하는것이 잘한것이고요 알바님 반성하세요 그리고 겸손하세요
알바님들 자중하시고 또 자중하세요,

양평에는 군수가 많이들 있군요, 발전연대 군수님 의용군수님 알바 군수님들 하는꼴하고는 .....
정말 양평발전생각하고 있다면 화합하는 자리 만들고 중립에서 보고 어떻게 하면 양평이 발전할까 생각해야지 선거가 다가오니까 군수가 한두명이 아니구만 여기도 알바 군수 저기도 알바군수
한심한 양반들 자기집에가면 가장도 못하는것들이 양평에 산다는것이 부끄럽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알바님,,,,, 이 글귀가 뭐가 잘못인가요 알바님
잘못한 글귀가 있다면 알바님 가면 벗고 당당하게 말해 주세요 알바님은 꼬봉공무원인가요. 아님 의용단체인가요, 이것도 저것도 아님 알바 티내지말고 행동하세요, 양평발전에 저해 하는사람입니다,
그리고 자기집에가서 가장으로서 사모님앞에서 할말이나 하고 사는지요,
자식들앞에서 부끄럽지 않는 양평인으로 사는지 가슴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알바 생활 그만둘 생각없는지 비비는것 자식들이 보면 웃습니다,
~~~~~~~~알바 자식 친구가~~~~~~~~~~~

군민님의 댓글

군민 작성일

양평군은 독단적인 행동을 하지말아야 겠습니다.
양평군과 군의원 모두 군민의 군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습니다.
그렇다면, 어떤일이 군민을 위한 일인지는 먼저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재선을 위한 업적 쌓기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업적을 쌓기위해 군정을 운영할것이 아니라
열심히 발로 뛰며, 정말 군민이 필요로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실천해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젊고 패기있고, 열심히 군민을 위해 뛰어줄것 같아 한표를 군수님께 찍었습니다.
실망하지 않는 모습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종합운동장 역시 좀더 생각해 보고 여러사람들의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들어보고
좀더 신중히 사업시행을 했어야 합니다.
토지소유주들의 반발도 심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수님, 군의원님들께서는 힘겨루기를 하지 마시고,
밀어 부치기식으로 하지마시고,
일의 순서부터 서로 의논하며,
진짜 본인의 업적으로 남기고 싶다면, 군민의 입장에서 좀더 신중히 생각하고
토지가 직접 수용되는 주민의 입장도 생각하시고, 사업을 하셨으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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