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과 의회 첨예갈등속, 사회단체장이 의회 부의장 뺨 때려 물의 > YPN뉴스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제보
YPN뉴스 2025년 06월 27일 (금)
YPN뉴스 칼럼 인터뷰 기업탐방 포토뉴스 사람&사람 독자광장

양평군과 의회 첨예갈등속, 사회단체장이 의회 부의장 뺨 때려 물의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작성일 09-05-24 12:56 댓글 54건

본문

양평군의회가 종합운동장 추진과정의 문제 등에 대해 군 집행부를 감사원에 감사청구하기로 의결하는 등 날선 대립각을 세운 가운데 양평의 한 사회단체장이 사석에서 윤칠선 부의장의 얼굴을 때리는 일이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다.

사회단체장 A씨는 지난 22일밤 10시께 용문면의 한 장례식장에서 여러 조문객과 인사를 하는 과정에서 악수를 청한 윤칠선 부의장의 뺨을 갑자기 손으로 가격한 것을 수십여명의 조문객이 목격했다.

장례식장은 일순간 아수라장이 됐고 몇몇 사람들이 수습에 나서면서 극단적인 상황으로까지 번지지는 않았다.

A씨는 이튿날인 23일 윤 부의장에 전화를 걸어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윤 부의장은 “이와 관련, 어떠한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다” 며 말을 아꼈다.

A씨는 “최근 의회가 집행부 감사청구라는 초강수 대립에 나서면서 파행으로 치닫는 의회의 모습이 안타까워 여러 사회단체장들에게 중재의 필요성을 말해 왔던 것은 사실” 이라며 “그러나 윤 부의장이 타 의원들에게 마치 내가 군수의 측근인 것처럼 말하고 의회를 공격하고 다닌다는 식으로 표현된 것에 격분해 우발적으로 실수를 저지르게 됐다” 고 밝혔다.

A씨는 또 “집행부 감사 청구 등 의회의 공식적인 결정에 대한 행동이 아니라 윤 부의장의 발언으로 인해 개인적 명예가 훼손됐고 모독 당했다고 생각한 것” 이라며 “이번 사건이 군의회와 집행부간 정치적 문제와는 무관하다” 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윤 부의장은 "사석이든 공석이든 A씨의 발언과 관련, 김 군수의 측근이란 말은 입밖에 내 본적이 없다" 고 말했다.
 
주민 B씨는 “집행부와 의회간 예민한 시기에 설령 개인적인 문제가 있더라도 논쟁을 벌일 수는 있지만, 정치적 결단에 의해 행한 제도권인 의회 부의장에게 불특정 다수가 있는 장소에서 폭력을 행사한 것은 돌이킬 수 없는 큰 실수” 라고 말했다.

/조한민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한심단체장님의 댓글

한심단체장 작성일

의원 위에 단체장 있나보네...이놈의 동네는 표가 자리보다 더 대우받는 곳인가?

콜롬보님의 댓글

콜롬보 작성일

사회단체장  A씨는 누구인가요?
윤칠선부의장 이름을 밝혔으면,  A씨의 이름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원주민님의 댓글

원주민 작성일

참 살다살다 양평이 이렇게 미쳐 돌아가는 꼴은 첨 보겠네.. 민의를 대변하는 군의원에게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다니.. 기가막혀 말이 안나온다..오랜 세월 관변단체 역할에만 충실했던 자유총연맹 양평지부장이 그렇게 당당하단 말인가???  의회와 집행부간의 파행이 안타까워 사회단체장들에게 중재를 요청했다고 말했는데 그게 진실이라고 믿을 바보 군민이 과연 얼마나 있을ㄲ?  은근히 중재를 핑게삼아 집행부 편에서서 말했겠지....누굴 속이려고 가소롭게.... 어쨌던 좋겠다.  이번일로 군수에게 점수좀 딸테니ㅉㅉㅉㅉㅉ  머리에 돌만 꽉차가지고

사퇴하라!님의 댓글

사퇴하라! 작성일

대한민국 어디에도 단체장 편들며 부의장을! 대선배의 빰을 내리치고! 반성없는 자총회장은
즉각 사죄하고 사퇴하쇼!

주민님의 댓글

주민 작성일

이건 아닙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안됩니다.

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

무슨 변명이 저리도 많은가..

양아치님의 댓글

양아치 작성일

양아치들이 젊은 군수를 망치구 있구나
이래서 어른이 중심이되어야 하는데
아직어려!!!!!!!!!!!!!!!!!!!!!!!!!!
2년 시행착오로 끝냅시다

이젠님의 댓글

이젠 작성일

이젠 양평엔 선,후배도 없구나
군수그늘에 서면 위아래도 없구
떡고물좀 쳐먹으면 눈에 뵈는게 없네
복덕방이나 차려서 공흥리 발전시켜라

폭력자님의 댓글

폭력자 작성일

차라리 취충이라고 변명이 나을뻔했다
당신의 변명은 우리 후배들이 배우기에 좋은 기회였다
선배때려놓고..
차라리 양평을 떠나심이 어떠할런지
동생은 건설회사로 형은 전기회사로
부업으로 아파트시행 똘만이로...
00실장의 대응책만 아니였어도
감사청구는 없었을것을
오만과 독선,아집의 00실장 판단으로
이런결과 인것을 왜 의회탓만 하시는가
00실장의 판단으로 담당공무원만 힘들어진것을
권력은 만년천년 가는것이 아닌데
언제나 군수그늘이 따가운 햇볕을 막아주지는 못할걸
내년 지방선거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수 있거든
어떤넘은 한군수시절 공무원 패고
어떤넘은 젊은군시절 의원의원 패내

사회단체님의 댓글

사회단체 작성일

집행부든,의회든 하는일에 사회단체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잘못된일이라 생각됩니다.사회단체장 하지말고 내년에 의원출마들 하세요.자기위치에서 충실하는것이 애군자입니다.뭘안다고 의회가 하는일에 압박을 한답니까.자기일도 지대루 못하는사람들이 아니었으면 좋겠읍니다.

영창보내님의 댓글

영창보내 작성일

정의도없고 선후배도없는 막가는파 권력이 천년만년가냐 실장인지뭔지 측근놈들이 죽이는구나 폭력행사놈 부추기는놈 영창처넣고 양평에서 퇴출시켜 개판이구나

결국은 ....님의 댓글

결국은 .... 작성일

의회의원을 주먹질까지 하는 양평이 되었군요.
자유총연맹양평지부장은 완전히  군수 수하아닌가요?
군수한테 칭찬받을려구 이제  목숨을 거네요.세상에  의원을 개인적인 감정을 내세워서  린치를 가했다면  감방에 보내야합니다.
드디어  이제는 발악을 하는것 같은 인상을 주는군요,
네티즌여러분 !!의원님들에게  힘을 실어줘야합니다. 의회를 무시하는 이런 민주주의가  어디있읍니
까?  의원은 유권자인 군민를 대신해서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라고 뽑아서 전권을 위임받은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을 많은 사람들앞에서  폭력으로  많은분들 앞에서  손지검을 한다는 것은  그냥놔뒤서는 안됩니다.  철저히  배후를 가려야합니다.

미친단체장님의 댓글

미친단체장 작성일

단체장은 아무나하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사람을 단체장이라고 앉혀놓다니
한심한 양평군이네
군민의 대변해 열심히 일하는 군의회 부의장을
사석에서 수십명이 목격하는가운데서 저런식으로 행동하다니

깨끗한 양평님의 댓글

깨끗한 양평 작성일

얼마전 뉴스에서 비리 공무원이 가장 많은 부도덕한 시군 통계에서 양평군이 영예롭게도
전국 2위를 차지했다네요.
양평군수님은 전국에서 최고
CEO상을 돈을 주고 사왔다더니
혹시 비리공무원상도 돈주고 샀나?

언제부터 양평이 이렇게
흙탕물이 된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하늘을 손바닥으로 막는다고
다 막을 수 있나?

군수도 우리 양평군민이 뽑았지만 군수 하는일 잘 견제하라고
군의원도 우리 유권자들이 뽑았는데...

군의원에 테러 가하는
사회단체장은
우리양평군민에게 테러를 가한거이다

이런 넘들은 누가 벌을 주나?

사회단체장님???
업드려 군민앞에 사죄하시지요.
제발 정신 바로 차리시고
스스로 물러나시지...

에궁님의 댓글

에궁 작성일

위의 콜롬보님!
 A씨 이름 몰라서 궁금하세요.
바로 밑에 해답이 있던데...
자유총연맹 지부장이라고.....

그래도 몰라서 궁금하시면
답글 올리세요
이름 석자 알려 드릴께요
전 원래 친절한 금자씨거든요

흘러가는 저 구름아님의 댓글

흘러가는 저 구름아 작성일

花無十日紅 

어쩌다 이지경이님의 댓글

어쩌다 이지경이 작성일

의원은 주민의 대표거늘 자신의대표를폭행하다니 ..
허허 양평은 망조다
집행부가 의회를 우습게아니 그쪽에 줄선 주민들도 오염이됐나보다
어쩌다 양평이 이지경까지 돼가나... 양평엔 어른도 선배도 없나.
힘있는자의 횡포가 무소불위인 양평,,
모두가 줄서기와 충성 경젱에난리들이다.
너무오래 물이고였다. 썩고있다. 아니 이미 썩었다.
세상은 바뀌게 마련이거늘..

군수와 집행부는 의회를 존중해야 한다.
의회도 집행부에 협조해야한다.
다들, 반성해야한다. 더겸손하고 낮춰야한다.
양평군민들 바보가 아니다.
주객이 바뀌어도 유분수지..
양평망신시키는게 대표들할일은 아니질않는가.
 

ㅡㅡ님의 댓글

ㅡㅡ 작성일

맞을 짓을 해서 맞았나
아니면 미친개에 물렸나
미친개에 물렸거던 주인찾아 보상받자

자유총연먕지부장님의 댓글

자유총연먕지부장 작성일

59회 김용규씨 아닌가? 59회가 54회를 치네
드디어 위아래도 없는 양평이 된건가?

이건 뭐님의 댓글

이건 뭐 작성일

자유총연먕지부장이라고..
군수측근이라고 강조하는 신문기사 내고싶던건가?
군수그늘 없어지면 어쩔려고 이런일을

정착민님의 댓글

정착민 작성일



 
 
 알바 수준이 이정도입니다
 군수님은 군정일보고 군의원님은 군정감시하는것 아닌가요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양평못살겠다 맞아죽을라
~~~~~~%$%~~~~~~~~



나두양평정착민인데 2009년 05월 22일 수정 삭제


내보기엔 별 개걸레 같은것들이 와서 정착을 하는 바람에

양평이 이렇게 되는거야.qlqldpcl.dpfdpsdptm,dpfdpadptm 등등

느그덜 안돌아갈래?
 

잠깐만님의 댓글

잠깐만 작성일

지금은 고향을 떠나 내일에만 몰두하고 있는 지역사람으로 어제 24일에 이같은 상황이 있었다는 얘길 들었으니 비교적 일찍 알게된 편이네요 오늘 이곳에 들어와 사건의 전말을 보구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니 한결같이 가해자를 응징해야 한다는 편이어서 그래도 민심이 정의의 편에 서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다행입니다 처음에 이와 관련한 얘기를 듣고는 내가 얻어 맞은것 같았고 조금뒤엔 부의장이 뭘 잘 못한것이 있겠는가를 곰곰히 생각하다 보니 최근 집행부와 의회간의 불편한 일련의 일들이 사건의 단초가 되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러면 왜 김 자총지부장이 그랬다는 말인가 생각해 보니 답이 나오더군요 김지부장도 비교적 가깝게 지내는 사이였고 평소에 그럴 사람이 아닌데 어쩌다 사회가 이지경까지 왔는가를 생각해 봤죠 정말 정이 떨어져 고향에 발도 들여 놓고 싶지 않을 때가 이런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이어린 군수도 어른이라면 정말 잘 뽑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먼발치에서 들여다 보면 나무는 못 볼지 몰라도 숲은 보입디다 이번 일로 더 성숙되는 고향 양평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미친놈들님의 댓글

미친놈들 작성일

이랬건 저랬건 선배 때린놈이 미친놈이지
병신아 지역사회에서...넌 그냥 떠나라
주먹질 못하는 사람도 있냐 참고 정신차리고 사는거지
그렇게 벌컥 하는 성질로 세상 어찌 살아갈래
한심한놈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

자유총연맨지부장, 양평발전연대 상임부의장, 양평한마음회 초대회장 ,양평군체육회 전무이사,
양평초등학교 전사무총장 이런감투를 쓴양반이 이따구 짖응 해서야?
이것이 양평의 현실인가?
 오히려 술취해서 그랬다면 이해나가지 뭐가그리 잘나서 고생하시는 군수님 욕먹이나!!!

 양평사랑 선후배사랑 양평한마음회 초대회장이 5년선배를 조문객이 많은 장례에식장에서 귀싸대기를 올리면 이제는 선배후배 할 것없이 막가자는 것이네!!!!
조심해라 군민의 대표인 의원을 테러하고 잘되나보자.
 너 전기공사 막힐까봐 그런짖 했냐 이전기쟁이야,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 오래가지못한다 쥐똥구리야.

 의원님들은 이 사건을 그냥 넘기지 마시고 형사고발하세요 .
후배라고 인정볼것 없습니다. 이런놈은 철창신세를 져야합니다. 그냥 묵과하년 바보지요.                   
 

정치판이님의 댓글

정치판이 작성일

내편 아니면 무조건 적으로 취급하는 현실을
만든 결과가 아닐까 생각 되네요.
나라를 온통 편가를기로 만들고
자기 반성 보다는 상대방 비방에만 몰두하고!!!
죽어야 할 사람은 안죽고, 안죽어도 될 사람은 죽고!!!
안타까워요.

유권자님의 댓글

유권자 작성일

벌써 선거운동인가?
군수도 의원도 우리가 뽑았는데.
의원들은 우리들의 대변인인다
우리들을 대표해서 군수의 집행을 견제하면서 참된 지역발전으로
이끌고자 하는 우리들의 대표인데...

원인이야 어떻든 우리 군민들을 대표해서 군수는 일을 추진햇고
의원들은 군에서 추진하는 일에 대해서
우리군민을 대표해서 견제하고 바른 길로 가도록 하는 것인데

일개 사회단체장이 우리 군민들에게 따구를 때려?
그럼 의원들은 세비나 받아 먹고 군수 하는대로 놔 두란 말인가?
사회단체장이 나서야 하는일이 따로 있지 않는감.

농업인 단체는 농업 발전만을 위해서, 자유총연맹은 자유 수호를 위해서......
고작 하는 일이  군민의 대표기관인 의원에게 테러를 하다니 ㅉㅉ
양평 군에 엄청나게 많은 사회단체를 한 통속으로 욕먹일 려고 환장 을 했나?
김 00씨 양평 군민에게 사과 해야하외다.

우리가 뽑아준 대변인인니까.
글리구,  군수는 의회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군수가 직접 하던지
00실장이나 00과장 등 그 사업을 추진하는 담당과장이 있는데
사회단체를 동원하지 말야야 할 거요

담당과장이 우리 군민의 대표인 의원나리들을 설득 못하면
그 일을 하지 말던지 아니면 그 직에서 물러나던지 햐야지.
김씨 같은 사람 동원하니깐 이런일이 생기지요.

어떻든 경기가 어렵고 군민이 힘들어 하는 지금
모두 힘을 합칠수 있는 좋은 방법 없나요?
먼저 의회와 군수가 손을 잡아야 합니다.

갈등은 계속되면 군민의 마음도 분열되고
우리 양평군민은 손해만 본다니 깐요....

의원님의 댓글

의원 작성일

사회단체장?
그거? 아무것도 아냐
군민을 대표하는 의원이 왜 일개 아무것도 아닌ㅁㅁㅁ..견제를 하나?
벌써 선거운동?
일 열심히 잘 하고 계시는 군수님을 왜 들먹이나?
의원은 군민을 대표해 군정을 살피라고 뽑았지
성질드러운놈 건드려
얻어 맞으라고 뽑았나?

개나소나님의 댓글

개나소나 작성일

칠선의원 한군수시절 한군수때리더니
이번엔 얻어 맞은거네..

사회단체님의 댓글

사회단체 작성일

사회단체장들이 잘못한것 있는냐 왜 싸잡아.  의원는 군민의 뜻을  전달하고 그임무를 충실히 해야 되
뺨도 맛고 다니지 말아야지 사회단체란 여론이 형성되는 곳이고 사회가 발전하는데  한가운데 있으며 비영리적 지역 구성원이야 지역에 어려운 잘못된일 있으면 물불 안가리고 재일먼저 뛰여가곤 한다네 선출직과 주민간의 매게체 역할말이야

어린군수님의 댓글

어린군수 작성일

젊은 군수가 양평군을 이끌기가 어렵군아
한과장 이실장 사태원인제공자 또한 사퇴하시고
실장자리 1년씩만 하기로 한거 아닌가?

이번 일은님의 댓글

이번 일은 작성일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군수도, 의원도, 사회단체장도요.
서로 탓하기 전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자신들 부터 반성해 봐야하지않을까요?

나도의원님의 댓글

나도의원 작성일

한개인이 씹어대는 선배를 한방날린건데, 왜 군의원들은 미끼 제대로 문거모냥 확대 확대 확대 하는가
선생이 학부형 비방해서 학무형이 선생 한방갈기면 교육장이 교육계 모욕했다고 기자회견 하것네
할일은 산떠미처럼 쌓아놓고도 의회를 소집안하시드니, 이럴때는 엄청 일치단결 신속하네
감사원에 양평군 개망신 시키더니, 맞은걸 공개적으로 떠들어대 누워서 침뱉을 샘인가보네

시시비비님의 댓글

시시비비 작성일

개인적인 감정표출이 어디까지몰고갈까 귀추가 주목 되누만요 지역 선후배끼리 서로잘잘못이 있지만서도 서로서로잘못되긴 된건디결과만가지고 너무들 씹어 되는거 아니요?

나도군민님의 댓글

나도군민 작성일

ㅇ. 나도의원님 참잘말씀 하셨읍니다.
    감사원에 양평군을 개망신시킨 의원들 더혼나야죠.
    또한사회단체장이니까 혼을내지 누가혼을내줍니까?
    다음에는 군민이 의회를 뒤훈들어야죠


서명희님의 댓글

서명희 작성일

감사원에 감사 청구라고요?누워서 제 얼굴에 침 뱉어 모세요,어디로 떨어지는지,,감사원에서 감사를 하겠다고 해도 막아내야 될 사람들이 자기네가 앞장을 서다니...의원님, 군수가 운동장 만들어서 혼자 씁니까? 얘기가 오가는 과정에 오해가 있었다면 서로 의견을 조율하면 되고 예산이 부족하면 도에서라도 보조를 받도록 노력을 해 주셔야지 양평군민의 세금을 녹으로 받는 의원들이 이렇게 해서 얻는게 무엇입니까?윤 의원님, 당신은 양평을 사랑하기는 합니까? 모든 의원들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자 할 때 "No "라고 해 보셨나요?그리고 왜 남자가 뒤로 남의 말을 하고 다닙니까. 나라도 손 올라가네..

양평의 개망신님의 댓글

양평의 개망신 작성일

의원이 개망신 시킨게 아니고
집행부 몇몇 담당이 개망신 시킨거고
양평은 군수만 투표로 뽑았나
단체장이 때린게 잘못이 아니라
후배가 선배를 때린게잘못
나도군민님은 후배에게 맞아보면 어떨런지
개거품 물을걸....

조아질려구님의 댓글

조아질려구 작성일

잘못된것을 시인하고 사과할줄 아는 사람이되자
잘못하고도 전혀 반성하지 못하면 어째............
양평이 다 조아지려구

여보세요님의 댓글

여보세요 작성일

나도의원님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당신 정말 한방 맞으면 가만 있을래?
별 병~시ㄴ 같은게 되지도 않는글을 올려 가지고선......
양평지역이 선후배도 몰라보는 파렴치한 지역인줄 아나보지?
위아래도 없으면 무법천국이지?
주먹대로 발대로 생각나는대로 가는 양평이 되었으면 좋겠어?

참네님의 댓글

참네 작성일

나도의원 한개인 이 후배씹어대는거 님 눈으로 봤삼?
자기씹었다고 대선배의 군의원의 뺨을친 그 A씨와 다를께 없네
본인아닌가 그런생각을 가진 당신이 어디 감히
나도의원이란 말도안되는 닉네임을 걸어 개나소나 의원하려고 드네

어이상실님의 댓글

어이상실 작성일

남자가 남자답게
자기말을 한다고 들었으면 자초지정을 얘기해보던지
어디 다수가 있는자리에서 대선배 군의원의 뺨을 때리는지
군민의 손으로 일잘하라고뽑아논 군수를
물로보나
그리고 서명희님?
님이라도 손올린다고? 나라면 고소하겠지만 윤의원은 안한닥다고 기사났네
양평군에 흠집내는 저런것들은 싹다잡아 집어 쳐넣어야하는데

모지님의 댓글

모지 작성일

의원과 단체장간의 일에 군수님 얘긴몬지
진짜 군수측근맞나보네
측근에서 알바생풀었나?

64년생님의 댓글

64년생 작성일

우리도 59년 따귀 때릴수있는 권리를 부여 받았다.
참 고맙습니다. 현 사회가 인정하는 양평의 사회적 윤리적으로
이것이 옳은 것인가 봅니다

형아 언제 철듭니까!
난 벌써 들었는데
형은 아직도 그러요

언제한번 만나기만 하소
철들을

잘살아보세님의 댓글

잘살아보세 작성일

작은 시골 도시
양평에서도 누구측근 편가르기하니....

큰일하는 나라일 보시는 분들이야
오죽하겠소만

그래도 맑은 물 청정의 도시
맑은 물 양평에서
이러지들 마소

행복한 청정도시로 만들려면
누구측근 따지지 말고
어서 선배님 찾아뵙고
석고대죄하소

그래야, 이다음에
측근도 맞지 않고
잘 살수있을거요

64년님의 댓글

64년 작성일

동생이 64년 연합회장인겄 같은데 동생이 형 때리면 안되지요?
그러다간 당신도 동생들 한테 졸라게 맞는수가 있어요.
자중하세요.

술이웬수님의 댓글

술이웬수 작성일

술이 웬수지요?
인간이 잘못했겠습니까?  먼저도 장사집에서 상업더니 장사집만 가면 상업네.
앞으로 술그만드시고 건강챙기시고 장사집도 댕기지 마시고 경사집만 댕기지유......

동문님의 댓글

동문 작성일

남의일이라 잘알지도 못하면서  흡집내려고  무작정재미삼아올린분들
자중하시고  자잘못을 떠나서 후보가 그것도5년 선배를 여러사람보는
앞에서 뺨을 때렸다는것은 있을수없는일입니다 망신주려고작정했던지
정신병자 아님 무엇일까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숙인다했습니다
김용규 암만 잘났다고 깝죽대지말게 세상다산게아니네 혼자사는세상이
아니라 더불러사는세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반성하게
그리고 잘알지못하면 가만히 있어요 조용히사시는 한군수님 욕되게마시고

총동문회님의 댓글

총동문회 작성일

양평에 별 희한한 일이 다 있네요 때린사람 맞은사람 어떤 관계인지는 알수 없으나 지난번 배달된 동문회보에는 두 사람 모두 총동문회 부회장이시더군요 이 얘길 처음부터 읽어 내려오면서 창피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두사람이 사과하고 용서하는 일은 별개의 문제이고 총동문회장님께서  나서 주셔서 문제 해결해 주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동문덜 고개 빴빴히 들고 있는데 동문회 모임이 무슨 소용이며 모임인들 유쾌하겠습니까? 세상살다보면 자식이 아비도 죽이기는 한다지만 아직까지는 우리 양평초동문 선후배 사이에 이만치 불거진 불상사가 없어서 그랬는지, 있었어도 그때마다 슬기롭게 넘어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처럼 공연화된 적은 없었는것 같습니다. 총회장님께서도 황당하고 고민스럽겠지만 잠자코 계신다고 모든것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적당한 시기(조금 잠잠해지면)에 이 문제를 동문회 차원에서 거론하여 잘못된 싹은 바로 분질러서 또 다른 싹이 자라지 않는 좋은 밭으로 가꿔야 합니다 저는 정치적인 배경이니 하는 얘기는 모릅니다 선후배라는 관계는 오로지 동문이라는 사회조직속에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거듭 부탁드립니다만 동문회의 위계가, 령이 무너지지 않도록 총동문회의 회장님과 집행부에서 슬기로운 대처를 부탁드립니다

옳은소리님의 댓글

옳은소리 작성일

총동문회 들을 읽으니 역시 양평총동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참 후배인 제가 부끄러울 뿐입니다.

사죄,용서,화해,화합님의 댓글

사죄,용서,화해,화합 작성일

모단체장의 행위는 어떤 이유에서도 납득될수 없는일로서,
공식적,공개적,개인적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사죄해야  할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선배님들의 용서와 관용이 있으셔야 할테구요,
그리된다면,화해와 화합으로 갈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읍니다.
정말 모단체장에 이번일을 아주 잘못된일입니다.
그러면서도 화해와 화합으로 가는길목에는,
그동안 모단체장의 열정적인  봉사정신등이 아주 작기는 하지만, 어느정도는 일조한부분이 있었다합니다.
작지만 그런것들이 화해와 화합으로 가는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조심스런 바램도 기대해보겠읍니다.

만나치킨님의 댓글

만나치킨 작성일

이권(정치적이건 사업적이건 문중간 일이건)이 개입되면 다짜고짜 선배에게 폭행해도 되는건가요? 사나이라면 상대가 아무리 죽을 죄를 졌다해도 일단 따져보고 맞짱뜰자 할텐데...무방비한 상대를 후려치는 사람은 대체 어떤 인간일까? 자유총연맹이 바로 그런 작자들의 모임인가?

▦님의 댓글

작성일

젊은 군수?
웃기는 양반아닌가?
시골 공무원 수준에 아는게 뭔가?
양평의 미래는 암울하다?
군수의 수준이 촌 공무원수준을 넘어서지 못하니?
한심하다?
양평에 산다는게?

희 망님의 댓글

희 망 작성일

옛 시인들은, 4월은 잔인한 계절이라고, -  -  -  그리고,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읍조리며, 험한 세파에 찌들은 사람들의 시름을 달래주곤 하였지요.
 
내가 살고 있는 양평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방천지 어디를 둘러봐도 온갖 만발한 형형색색의 꽃들과  초록의 푸르름은, 5월이 가히 계절의 여왕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으련만, 어이해서 하늘은 우리들에게 이렇게도 모진 천형의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지요?

태어날때부터 양반과 상놈을 가르는 봉건제도의 비인간적인 역사도 겪었고,
 
야비하고,잔인하고,비열한 민족이 지배하는 일제 식민지 36년도, 저항하며 모질게 참고 견디었습니다.

같은 우리 민족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분열되어, 이데오르기 동족상잔을 일으켜서, 아무죄도 없이 살고있던 수많은 백성들의 목숨을 앗아가도, 그저 눈물로 통곡하며 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가하면, 권력을 가진자들의 오만함과 끝없는 욕심때문에, 참으로 불쌍한 우리 국민들이, 부산에서,광주에서, 그리고 서울과 전국에서 여러번에 걸처서 민주주의의 제단에 제물로 바쳐졌습니다.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이렇게까지 우리 민족이 고통과 눈물과 피와 땀을, -  -  -  그리고 마침내 이세상에서 단하나뿐인 그 고귀하고 소중한 목숨들을, 그렇게도 수도없이 많이 희생하고 바쳤건만, 아직도 무엇이 부족해서, 부끄럽게 살아남아 있는 우리들에게  천형의 형벌을 가하십니까?

하늘이시여!
이제 그만 우리들을 용서하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 소 서!

하늘이시여!
이제 부끄럽게 살아남아 있는 우리들이 먼저 간 님들의 고귀한 뜻을 잘 받들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자 굳게 맹세하오니,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 소 서!

하늘이시여!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인 양평에서도, 집행부인  양평군청 ,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양평군의회, 균형있고 조화로운  목소리를 낼수 있는 양평지역언론, 그리고 각자의 특성들을 가지고 있는 양평지역시민사회단체들도 부디 겸손한 마음으로, 역사와 군민들이 진정 그들에게 무었을 원하고 있는지, 잘 깨닫게 하여 주 소 서!

하늘이시시여!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비옵나니, 그를 사랑과 자비로  받아 주 옵 소 서!

 


 
 

어쩌면님의 댓글

어쩌면 작성일

말을 전하는 사람이 자기 감정을 넣어 전하여
상호간 오해를 부르고, 감정을 상하게 하여
일어난 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듣자 하니 가해자는  의원께서 자기를 음해하고 다닌다는 소리를 들어
감정이 많이 상해 있었다 하고,
의원 께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다는 이야기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말 전한 사람이 부풀려 이야기를 전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커진듯 하네요.
잘 마무리 되길 바라고,
나쁜소식 전하는 사람이 친한사람으로 오해 할 수 있지만
가장 나쁜 사람이라고 배웠습니다.

지역맨님의 댓글

지역맨 작성일

주민의 혈세로 사회단체 임의보조금 지급하고 있습니다. 별로 하는 일도 없이 있다거 의회관계자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우리사회의 폭력은 안됩니다.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의지가 관철되지않는 다거나 단체의 힘을 과시하며 가




YPN뉴스   발행일 : 2025년 06월 27일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117   등록일자 : 2007년 07월 26일
476-800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군청앞길 5-1 우진빌딩 6층 전화 031) 771-2622 팩스 031) 771-2129
편집/발행인 : 안병욱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욱
본 사이트에 포함되는 모든 이메일에 대한 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됩니다.
Copyright 2005~2025 YPN뉴스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