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 부녀자 상대 강도 20대 경찰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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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는 11일 귀가하는 부녀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턴 혐의(강도)로 A씨(26)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새벽 양평읍 양근리 일명 굴다리 인근에서 귀가하는 부녀자 B씨(45)를 칼로 위협하고, 주먹으로 얼굴 등을 폭행한 뒤 휴대폰과 현금 7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사건 당일 관내 동일수법 전과자와 불량배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여 A씨를 붙잡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조한민기자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새벽 양평읍 양근리 일명 굴다리 인근에서 귀가하는 부녀자 B씨(45)를 칼로 위협하고, 주먹으로 얼굴 등을 폭행한 뒤 휴대폰과 현금 7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사건 당일 관내 동일수법 전과자와 불량배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여 A씨를 붙잡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조한민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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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개척인님의 댓글
개척인 작성일양평의 치안을 위해 불출주야 고생하시는 경찰서장님을 비롯한 경찰관 여러분!!
여러분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국민을 위한 군민을 위해 더욱 힘내시기 바랍니다.
alsemffp님의 댓글
alsemffp 작성일경찰아저씨가 계셔서 든든합니다 경찰아저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