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이매리-최은주, ‘양평군 탄생 100주년 기념’ 홍보대사 위촉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 |
이날 조영구씨는 “수도권 최고의 청정지역이자 친환경농업의 본 고장인 양평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 깊다”며“앞으로 방송활동과 사회활동을 통해 양평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선교 군수는 “양근군과 지평군이 합해 양평군이 탄생한 지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분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오늘을 계기로 양평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홍보대사는 오는 9월 5일 양평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양평의병사 창작 뮤지컬 ‘은행나무의 꿈’과 강상체육공원에서 펼쳐질 KBS 열린음악회 공연의 홍보 대사로 활동한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용문새마을금고, 광탄지점 개소로 새로운 도약 선언 08.07.31
- 다음글물놀이 도중 수난사고 잇따라 발생, 1명 사망 08.07.30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