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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조 양평발전연대 대표, 군의원 간 폭로성 기자회견 VS 반박성명 관련 쓴 소리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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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8-04 17:51 댓글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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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의원 간의 갈등에 대한 지역 내 시민사회 단체의 입장이 처음으로 개진됐다.

김학조 양평발전연대(이하 양발연) 대표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의회의 사태수습 및 대응방법에 따른 시민사회 단체의 공식적인 입장 결집이 예고된 상태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달 16일 의회의 자성을 촉구하는 박장수 군의원의 폭로성 기자회견과 결백을 주장하는 권오균 군의장과 이인영 전 의장의 반박 성명과 관련, 양발연 김학조 대표가 포문을 열었다.
 
김학조 대표는 지난 3일 양평군청과 지역 각 언론사 자유게시판에 ‘작금의 양평군의회를 바라보며’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의원들의 변화와 자성을 촉구하며 쓴소리를 쏟아냈다.

군민의 일원으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으로 양발연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밝힌 김 대표는 각종 현안과 위기에 직면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군민들의 여망과 기대를 저버린 의회 내부의 추태에 직언을 퍼부었다. 

이번 사태에 대해 김 대표는 “하반기 원구성에 따른 후유증 정도로 조기에 수습될 것으로 기대했건만”이라고 아쉬움을 먼저 표현한 뒤 “양평군 의회가 스스로 몰락을 자청했다”고 단정했다.
 
김 대표는 특히 “지역균형발전법의 후퇴와 양평시로 가는 사활이 걸린 오염총량관리제 도입, 고속도로 IC 설치 등 지역의 관심과 대응이 절실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이 시점에 의원들의 애향심, 원칙과 소신, 철학, 능력이 고작 이 정도냐”라며 꼬집었다. 
 
김 대표는 또 “양심선언이었던 명예훼손이던 밝힐 것은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며 “이제 모든 것이 의원들의 의지에 달린 만큼 지금이라도 스스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어지럽혀진 제5대 의회는 군민들에게 재도약의 강한 의지로 삭발하는 심정의 석고대죄로 엎드리길 바란다”며 “그리고 군민들에게 처음 다가섰던 그 시절의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가 실행으로 옮겨지지 않을 경우 군민의 한사람의 자격으로 또한 지역의 모든 NGO와 연대하여 사태와 관련한 행정정보 공개 요청에 돌입코자 한다”며 초강수로 의회를 압박했다.

한편 김 대표는 “4일 오전 의회관계자로부터 오는 6일쯤 NGO 단체장들 몇몇하고 식사나 함께하자는 전화를 받았다”며 “이는 자숙을 통해 사태를 수습하는 모습이 아닌 입막음이나 하려는 의도로 생각된다”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오렌지향기님의 댓글

오렌지향기 작성일


이번 사태를 지켜본 양평군민으로서 김학조 대표님의 쓴소리 정말 감사합니다.
군민을 대신해서 그들의 모습을 잘 적시해 주셨군요
사실 지금 군의회는 밥그릇 싸움만 할뿐 어느것 하나 군민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있는지 의문이 가는 기관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들은 그들입으로 스스로를 말하기를 "우리는 군민의 대변자, 감시기능자"라고 소리지르지만
과연 정말로 그러한가에 대해 묻고싶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군의회를 대표하는 권오균 의장은 군민들앞에 자신들 스스로 군민을 실망시킨 부분에 대해 머리를 조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군민들은 당신들을 절대로 신뢰할 수 없으며 감히 군의원이라고 인정하지 않을테니까요
내 밥그릇 그만 챙기시고 이제 귀를 찾으십시오
군민들의 소리가 들리십니까?
어찌하여 지금에 처한 양평군의 현실을 인식하고 앞장서서 무언가를 하려는 노력은 않고 작은 시야를 펼치고 계시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의원님들! 부디 부디 이번 사태 잘 해결하십시오 

공산리님의 댓글

공산리 작성일

시민단체는 시민단체로 남아야한다.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단체장으로서 신중해야한다.
이익집단이 아니쟎아.
정치에 뛰어들면 그때는 의미가 무색해지는거다.
초심을 잃지 말자.

창현이 아빠님의 댓글

창현이 아빠 작성일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옳은 결단이라 생각됩니다.
침묵으로 일관하면 그 또한 스스로 자멸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어요.
겁만주는 엑션이 아닌 진실을 소상히 밝히는데도 노력해주세요.
의회가 바로서야 지역이 발전하는 것 아니겠어요.
분위기 쇄신을 위한 시민사회 단체의 중단없는 노력을 당부합니다.
양발연 화이팅.   

NGO?님의 댓글

NGO? 작성일

양평에 NGO도 있었나?

민주시민님의 댓글

민주시민 작성일

군의회에서의 폭로및 반박성은  그자체로  좋은 의미로 군민들은 보아야 합니다.
그런것이 의회로써 기능이 있는것입니다.군의원은  의원자체로 독립적인 존재의미가있는것입니다.
그렇게하므로써  의회의기능이활성화되고  집행부견제 능력도 되살아나는겁니다.
마치 의회기능이 상실되고  마비된것처럼 이야기하는사람들은  아직도 획일적이고 구시대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입니다.의회의기능은 토론과 논쟁으로 시작하고  끝나는 문화를 갖는것을 최고의 가치로생각해야합니다.
그러한 눈으로 보아야지  어린아이다루듯 질책하는것은  또다른 모순을 만들뿐입니다.
좀 특별한 위치에있는사람이라면  최소한 그정도 깊이의 생각이있어야 합니다.
군의원은 군민들의 권리를 위임받은사람입니다.어린애들이 아니고 철부지는 더욱아닙니다.
그들나름대로의 철학과  원칙이있읍니다.함부로 아무렇게나  매도되서는 안됩니다.

지역주민님의 댓글

지역주민 작성일

우리 양평군청은 백안1리 지역에 아파트을 추진 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 명확한 답볍을 하십시요. 오늘 아파트 추진 대책회에  참석을 했는데 (미래도시(주).테세우스 (주) 사장 황세연 이란 분이 추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수도권 정비법과.군사지역 등.백안리가 자연 녹지 지구도 포함 되어 있는데 이러한 법령 들을 우리 군청에서 허가 가 날수 있는지 명확한 대답을 주십시요. 그업체는 벌서 몇번째 주민들에게 계약금과 중도금을 주지 않고 시간만 클수 있습니다. 그업체 사장님이 군수님을 전결 사항 이니 군수님이 도와 주실 것 이라고 말씀 했지요. 우리 주민 들은 부동산 업자만 미들수가 없습니다. 군청에서 명확 한 답을 주십시요. 경기도청에 이러한 사항을 민원을 제기 할수도 있습니다

ngo?님의 댓글

ngo? 작성일

NGO?님께 한표!!!
언제 양평에 ngo가 있었나?
ngo가 웃겠다!!!

의회의 속내님의 댓글

의회의 속내 작성일

묵묵히 봉사하는 수많은 ngo 단체들이 엄연히 이 지역에 존재하고 기능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 할수 없는 사실이련만...
지역에 언제 ngo가 있었냐는 식으로 표현하는 자는 의회 차원의 표현이거나 의회의 속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번 사태의 근원은 당당히 나서 해명하지 않는 의회의 자세에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싶다.
침묵으로 일관하고 숨기려 하지 말고
떳떳히 나서 군민들께 사죄해야한다.
그리고 밝혀야 한다.
 

양근리주민님의 댓글

양근리주민 작성일

의원자체의 독립적인 존재이유?
의회 활성화 차원의 조직 개혁 목소리는
내부에서의 현란한 조율과 원칙에 부합되는
자아성찰 속에 이루어져 한다.
군민의 권리를 위임 받은자들의 형태는
어린애와 철부지들의 짓거리와 워가 다른가?
민주시민!
당신은 누구인가 평범한 주민은 아닌것같고...
의회 의원?
또는 의회직원?
아님 가족?
이상 끝...

너자신을알라님의 댓글

너자신을알라 작성일

의원들 자체가 머저리다 보니까 별 인간이 다 뛰는군~~ 양평 자체에서는 제대로 된 인물이 없음이여~~ 그 나마 면서기라도 해 먹은 인간이 잘난 인간이고 머리에 든 건 거의 없는 것들이 리장이나 한번 하면 큰 인물나는거지~~ 김학조는 또 누구야~~ 그 사람도 양평인물인가~~ 하긴 양평 인간치고 감투 없는 인간은 없지~~ 양평에 그 많은 단체들~~ 뭐하는 단체인가? 뭐하는 거 있나? 그냥 다 없애버려~~ 자연스럽게 돌아 가자고~~한국은 조그만 구멍가게하나 해도 사장일쎄그려~~ 한국사람 누구나 축구 선수라고 하던데~~NGO,CEO아닌자가 없지. 지금 의회 협박하나???~~ (잘난 체해보는거겠지-할일없나?) 모든 군민은 자기가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기 직업에 열심인자가 되어야겠지~~별로 잘나지 않은 것들이 나서도 되는 곳이 양평이니까~~ 한가지만 질문 던지자~~ 잘났다고 나서는 분들 학창시절 공부 몇등했을까? 우등생 아니였던 분은 스스로 잘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인생 공부와 머리 속 채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길 ~~ 남의 일에 왈가 왈부 말고~~~

순수한양민님의 댓글

순수한양민 작성일

양평발전연대가  양평 뭐 발전시킨 일있나요? 아니면 권력단체인가요? 거기 대표는 얼마나 높은 벼슬인가요? 그 감투는 누가 시켜준건가요.나는 투표한 기억 없는데??/ 별아별 단체 다있네요~~~사무실 어디 있어요.한번 찾아가 보게~~ 무슨 돈으로 운영하나요??? 지금까지 해온 일이 되게 궁금하네~~ 거기 소속 된 분들은 누굴까??? 장날 봐도 표시가 안나니~~`

한심님의 댓글

한심 작성일

요즘은 ngo단체도 투표해서 뽑는 선출직시대인가보네?
대체 양평발전연대도 모르고 있는 당신은 누구세요?
양평군민 맞으세요?
어느누구도 수도권규제에 대해 발벗고 나서지 않을때 아니, 그것이 무엇인지도 정확히 모르면서 뒤에서 누가 대표네 어떻게 대표가 됐네 떠들고 있을때 묵묵히 양평군의 얼키고 설킨 규제를 풀려고 뛰는 사람들이 양평발전연대랍니다.
개뿔도 모르면 가마니(?)나 되세요
아니면 좀 알기위해 공부나 하던가..

순수한양민님의 댓글

순수한양민 작성일

규제가 얼키고 설킨 걸 왜 힘도 없는 것들이 하나~~ 그렇다고 뭐 한 결과 있나?? 풀은 거 없잖아~~ 뛰지마 되지도 않고 하지도 못하면서~ 차라리 군의회와 군수,도의원,국회의원이 해야지~~ 법적 힘도 없고 전문적으로 아는 것도 없고 배운 것도 없으면서 나는 그 딴 쓸데없는 일은 안하지만 나의 주어진 일과 이웃,지역에 조그만 일은 열심히 하지~~그딴 쓸데없는 일은 개뿔이기 때문에 모르려고 노력 합니다~~결과적으로 양평 규제 풀었냐고???풀지도 못했으면서 무슨 이야기냐고요~~~애썼다고???그런 얘기는 정치인 다해???지금 위 글귀봐요.의회 협박이지 저게 뭔 글인가~~다음에 의원 나오겠군요~~ 가마니도 안되고 그딴 씰데없는 공부는 안하네~~~한심씨나 쓸데없는 일에 규제 못풀면서 생색이나 실컷내세요~~ 난 그냥 안 알아줘도 길바닥 쓰레기나 열심히 줍을테니까~~`

알림님의 댓글

알림 작성일

민주사회는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닌글은 당사자들의 철저한 반성과 주민들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기울여 경청하고 자기 스스로 올바른 가치관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의원의 가족이나 추종하는 세력들은 현사태에 대하여 남을 비방하기에 앞서 반성과 성찰을 통해 군민이 바라는 의원상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

양평의 NGO가 없다는 표현은 자기 모순이요, 무식의 소치인것이다.
우리의 작은 모임, 즉, 2-3명이 모여 지역을 사랑하고 개혁하고 하는 등의 역할이 시민사회이지 거창한것 만이 시민사회가 아니다.

우리의 각종규제속에서 군민이 중앙정부와의 투쟁속에서 그나마 개발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잘못된 사회적 부분은 시민사회에서 견제와 감시 속에서 올바른 균형을 맞추어 나가도록 하는것인데...( 질책하면 열받기는)

의회의 추태를 방관하는 사람보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건전한 의회상을 정립하는게 당연하다.
민주사회는 천편일률적 조직과 정책보다는 때로는 질책을 하면서 공동으로 상생과 조율을 해나가는 사회인것이다.

너자신을 알라, 민주시민의 글에는 최소한의 도리와 양심이 없는 글로서 순수한 군민의 주권을 기망하고 폄하하는 그대야 말로 자신을 뒤돌아 보고 양심을 가지고 글을 올렸으면 하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의원 여러분의 통열한 반성과 겸양의 도를 생각하시어 군민을 두려워하고 군민에게 주권이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모의원의 학연 발언과 이간책의 술수는 고치 시고 주민을 위한 진정성을 가지고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답답님의 댓글

답답 작성일

NGO가 한일이 없다고 하는 한심한 인간들에게...

지금 양평발전의 기초가 되는 하수용량의 확보는 NGO의 역할이 정말 컸습니다.
그리고 지자체에서 환경부 정책에 반대하려 해도 한계가 있기가 마련인데, 군민이 98년도부터 해오던 투쟁의 역사는 환경부가 단독으로 정책을 세우지 못하도록 하는 수질정책협의회 라는 민관 협의기구를 탄생시켰구요...
또 양평이 팔당 동부권 시민활동의 중추적인 지위와 역할의 선봉자(경기연합,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의 간부급이 대거 양평인들 포진)을 담당하게 된 것도 양평시민의 힘입니다.
지금도 타 동부권에서 이러한 지위를 빼앗아 가려고 하는 중이며 양평 양수리에 있는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 사무실이 양평에 있는 이유가 다 있게 마련입니다.

NGO가 뭐 한일 있냐는 댓글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정말 양평을 모르는 그리고 한번도 참여해보지 않은 소인배의 무식한 넋두리외다.

지금은 NGO를 탓하는 것이 본질이 아니다.
누구도 양평사회를 말하면 병신되는 사회에서 이를 감수하고 글을 올렸다면, 그 본질적인 내용에 대해 논해주시는 것이 도리인 듯 합니다.

또 군민 누구나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나의 생각님의 댓글

나의 생각 작성일

알림과 답답 내용 읽어봐야 개발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 시켰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뜬구름같은 정치인  소리이고 그런 거 한다고 데모 으째고 되지도 않는거 리더 잘못으로 각마을 마다 돈까먹고 참 힘들었지~~ 모든 건 공무원과 의원,도의원,국회의원,군수가 피나는 노력의 결과이고 다른 군민들은 자기 할일이나 열심히 하세. 모든 일들은 윗분들께 맡기고 잘하고 있고 약간의 마찰은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더 발전하기 위한 과정이고요~`수질정책협의회를 민관으로 만들었던지 간에 지역을 위해서 이룩된게 있냐구요.뭐 법 규제를 풀었다든지(실질적 증거-그냥 말로 내가했다는 건 안됨) 한게 없잖아요~~ 오히려 98년도 이후 더 많은 규제와 압력으로 양평군이 모든 면에서 경기도 최하위 군으로 만들었잖은가~~ 어영 단체들이 앞장서서 중앙 정부 정책에 협조한 꼴밖에 더되나~~ 이거 누가 책임져~~차라리 의회와 군수,도의원들이 앞장 섰다면 법적인 책임이나 있지~~ 별로 아는 거 없는 분들이 나서서 부채질 한 꼴~~ 다른 내용은 다 말로만 하는 정치인 같은 말들 뿐이네~~고생했대는 얘기. 애썼다는 얘기~~ 너 참여 했냐는 얘기~군민 군민하는데 군민은 지도자들 뽑을 때 표로 의사 표시하는 것으로 대변되는 것이고 그분들이 군민 대표해서 일하면 되고 의견 있으면 그분들께 조언해서 그분들이 일하게 해 주면 됩니다.그게 지방 자치이고 민주사회이지요.당신들 머리 위에서 노는 분들이 저 높은 곳에 계신 분들입니다.앞으로는 리장단이니 무슨 단체니 뭐뭐등등이 나서봐야 별 볼일없다는 생각~~ 착하고 순진한 군민만  효과없는 고생.군민표받은 대표와 법적인 효력있는 분들이 나서줘야 된다고 생각~~`  법적 효력없는 자들은 다 무의미~~자기일이나 열심히 하고 사회 일은 의원 당선돼서 해야지~~법적 효력있는 분들이 할일을 그 업무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격없는 자들이 나선다??공약 걸고 군민 표받아서 하세요~~그거 아니면 맨달 웃기는 얘기여~ 그러니까 저 윗글처럼 별 볼일 없는 자가 의회 협박하는 사회가 됐으니~~` 의회 문제 이전에 저 협박이 더 중요해~~

불상한인간님의 댓글

불상한인간 작성일

참불상한 의원님들 누구말맡다나 완장채워주니까 환장하는구먼 이문제는 잘나지도못한 의원들이 나서서해결해야하지않은가. 그리고의원꼬봉들 아가리닥치고 가만히있는게 꼬봉들한테는좋을듣십네그려 군의원들이 대접받을일이있나 군민들에 머슴이라고 알고있는데 군의원이 대접을받을려고 하니개만도못한님들 개는밥주주고하는 주인에게는 충성이나하지만 이노메군의원들은 주인을개떡만큼도알아주질안으니 이런개같은군의원들이있나 ㅉㅉㅉ 그리고남을비방하지 말자는님들 속도참좋소...

굽신 ngo님의 댓글

굽신 ngo 작성일

잘한다 잘해!!!
서로 잘났다고 난리네?
양평 ngo 다 뭐하는 사람들이냐?
뭐 한게 있다고 난리냐?
겨우 지자체에서 활동비 탈려고 굽신!!!!
아닌가?
ngo 지대로좀 해보시오.

사회단체님의 댓글

사회단체 작성일

착한 사람은 흐르지 않는 강물이며 불만이 많는 사람은 흐르는 강물이며 남을 욕한 사람은 썩은 강물이라고 하였습니다 내부에서 해결 해야 할일을 만인에게  욕먹이는겄는 어떤사람일까요?
알지도모르고 댓글에 무턱대고 욕하는 당신은 어떤사람인가요 그리고 수많은 사회단체 사람들 그중에는 불만인 사람이 많이 있어요 그래니 그사람들이 잘못된 사회를 규탄 한답니다 그래서 사회는 조금씩 변해가며 지금 사회는 너잘났다 나잘났다 상대방을 욕을
하는 시기라 사회단체는 썩은 강물만 바라보고 있답니다 의회는 다르고  논이하고 검토하고 주민이 무엇을 바라는지 연구하고 공부해야 하며 자기과시 하려 다니는 대가 않이죠 주민을 대신해서 의견을 모아주는곳이며  목에 기부스 하는 곳이않이조

군민인 나님의 댓글

군민인 나 작성일

이런 저런 행태들을 지켜보면 군의회와 의원들도 문제,양평군청 공직자들도 문제,사회단체들도 그 단체 본연의 회원끼리 할일하면되는데 지역에 공헌하지 못하는 단체들도 문제(나서지 말거나 없애면되는데)군민들중에는 함량 부족의 얄팍한 자신의 생각만 가지고 오판하는 것도 문제~~~~ 전체적으로는 양평 수준이 전국또는 경기도에서 하위 수준.물론 지역 발전도 타지역에 비해서 하위 수준~~ 지도자들과 군민이 똘똘 뭉쳐서 서로 감싸면서 단합해 가면서 죽기 살기로 뛰어도 타시군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어려운 우리 입장이건만~~~안타깝네요.무슨 좋은 방안이 없을까요.

한정신님의 댓글

한정신 작성일

정신차립세, 모두 제자리가어딘지 살피길,
조용히 본인양심을 바라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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