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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동료 의원간 폭로전 공방, 갈등 심화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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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7-16 17:16 댓글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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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의장 권오균)가 박장수 의원이 본회의에서 동료의원들의 자성을 촉구하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 이 저지를 당하자 일부 군의원에 대한 폭로성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와 관련된 군의원은 반박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군의원간의 갈등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박장수 의원은 16일 양평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반기를 맞은 양평군의회에 반성과 새로운 개혁을 요구하기 위해 5분 자유발언을 신청했으나 권오균 의장이 직권으로 이를 저지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 의원은 “의장으로 취임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신임 의장이 집행부의 눈치나 보며 다른 의원들을 핑계로 신성한 의장권한을 남용하는 등 권력의 향수에 빠져드는 것을 용서할 수 없었다”고 기자회견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특히 “5분 자유발언을 막는 것은 군민 앞에 자성을 추구하는 신성한 의원의 뜻을 치졸한 개인적, 정치적 야심과 집행부의 눈치 보기에 불과한 의정행태의 표본이며 군민을 배신하는 행위”라고 성토했다.

박 의원은 또 “후반기 의장의 행태는 전임 의장의 전철을 답습하는 것”이며, “결국 양평군의회를 또 다시 집행부 그늘아래 눈치만 보는 7인의 야인으로 만드는 꼴”이라고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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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이어 의회에서 제지됐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반기 의회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박 의원은 “전반기 의회가 의원과 의장의 역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군민의 대변자임을 자청해 왔다”며 “집행부 견제는커녕 집행부의 눈치나 보고 시키는 대로 손을 들어주는 거수기 노릇만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연간 1억 6천여 만원에 달하는 의원 해외 연수비용을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전임 의장에 대해 “의원들의 고충에는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집행부와 의회 간 도출된 문제에도 조율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의전 차량과 직원을 술자리와 등산 등 개인 용도로 활용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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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권오균 의장과 이인영 전임 의장은 이날 오후3시 반박성명을 내고 맞대응에 나섰다.

권 의장은 우선 5분 자유발언 제지에 대해 “지난 11일 박 의원으로부터 접수된 5분 자유발언은 요지를 검토한 결과 지방자치법과 양평군의회 회의규칙에 우선 위배되는 등 의원 상호간 불신과 오해로 갈등이 유발될 것을 우려해 불허를 통보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 의원이 5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의장 직권이라는 초유의 행태로 막았다’는 부분과 ‘의장이 집행부 눈치나 보며 의원의 바른길을 막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며 취임 1주일도 안된 의장이 ‘권력의 향수에 빠졌다’라는 부분도 동의 할 수도 없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더욱이 “동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치졸한 개인적, 정치적 야심과 집행부 눈치보기에 불과한 의정행태라고 말하는 것에 심한 모욕감을 느끼며 본인의 정치적 야심을 덮어씌우려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 “집행부 그늘아래 눈치만 보는 ‘7인의 야인’으로 만드는 꼴이라 했는데 이는 오히려 박 의원의 생각과 의정활동상이 아니었는지 되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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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전임 의장도 명예훼손 등 법적 검토를 운운하며 보다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양평 발전을 코앞에 두고 의원 모두 힘을 합해 의회를 이끌어가야 할 시기에 박 의원이 근거도 없이 터무니없는 주장에 나선 것은 본인을 모독하고 의회의 명예를 훼손한 일” 이라며 “근거 없는 거짓 비방임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사과하지 않을 경우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불사하겠다” 고 밝혔다.
 
/조한민.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민초님의 댓글

민초 작성일

의원님들은 지역발전을 위하여 봉사를 하시겠다고들 치열한 경쟁을 하여 선출된 분들이다.

그러면 열악한 군재정을 생각하여서라도, 아니 전에 의원님들은 무보수로도 봉사를 하셨는데

해외연수를 군예산으로 하신다니 갈수록 태산이군요.

그러서 의원노릇을 서로들 하겠다고 아구다툼들 하시는것인지요.

보수를 안줘도 서로들 봉사하겠다고 경쟁이 치열할텐데

보수에 해외여행까지 군비로, 참 어이없는 일이로군???

용기있는양심님의 댓글

용기있는양심 작성일

직원들과 관용차를 개인용도로 술자리 시중이나 등산에 혈세를 쓰다니 에라 처 ㅉ 일 이거 수사해서 사실이라면 주민소환해야지, 어물쩡은 안되지 거수기노릇하고 세금을 축내는구나, 양심선언한 박의원님 찬사를보냅니다, 누구도 못하는 용기있는 외로운 양심투쟁 침묵하는 다수의 군민이 뒤에 있습네다.다썩어빠져도 한사람만은 살았구나

장수팬님의 댓글

장수팬 작성일

역쉬 박장수 의원답습니다...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수 없을겁니다.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구~
동료 의원이 저렇게 답답함을 군민에게 호소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겁니다.

세금동산님의 댓글

세금동산 작성일

휘발유 관용차 끌고선 등산가 술처먹은 넘들 공개해야한다.모조리 소환해서 잘라야될 작자들 이러니 양평이 이모냥이지

공무원님의 댓글

공무원 작성일

제가 아는 이전 의장님은 관용차를 개인적으로 쓰실분이 아니십니다.
양평군청 공무원들에게 물어보십시오.
박장수의원 정신차리시지요!! 본인이 의장 자리에 오르지 못해서 어떡해서든
끌어 내릴려는 비열한 발언 그만 하시지요!!
자기 얼굴에 침뱉는 꼴이군요!!

나나님의 댓글

나나 작성일

박장수 의원 요점이 뭐야~~~헐

기자님의 댓글

기자 작성일

기사 엄청 웃기네~~

저것도 기사라고 썼냐?

이유정님의 댓글

이유정 작성일

기사의 마력을 아는군.

박장수의원 계획된 발언이다.

지가 해보시지 지는 얼마나 청렴결백해서

더 해처 먹을 인간들 쪽쪽 찢어야돼.

양평군민님의 댓글

양평군민 작성일

기사를 보니 씁쓸하네요.

기껏 본인들이 뽑아 놓쿠선 비방하는 발언을 하는 꼴이란@@

열심히 노력해서  양평군민이 잘살고 발전할수 있도록 힘써주셔야지

초등학생도 아니고  더 먹겠다고 난리를 치네요.

그럼 그렇케 잘할것 같으면 박의원 떳떳이 의장 당선되서

얼마나 잘하나 보여주시지요.





뭐가 웃기지님의 댓글

뭐가 웃기지 작성일

이런 뭐가 웃긴지 말도 못하고 그냥 웃기다니 ㅉㅉㅉ
박의원의 소신과 열정에 박수를 먼저 보냅니다.
뭔가 의도가 있을 것이라는 분이야 말로 정말 의도가 있는건 아닌지///
군의회가 이리가면 안돼지
장말안돼지



공개처형님의 댓글

공개처형 작성일

이번 참에 전 의장 판공비부터 공개하면 되겠네
그럼 무엇에 썼는지 알테니
참 차량일지도 함께 공개하는 것은 어떨런지

크낙새님의 댓글

크낙새 작성일

양평이 발전할려면 의원 군수등을 외지출신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지역을 볼모로 학연 지연에 꼼짝못하고 있고, 특히나 예전 양평종고 출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어이없는 무지가 양평을 붙잡고 있고, 발전이 더딘 수준 낮은 행정과 마피아 조직같은 선후배의 봐주기가 만연 되기때문이다.
어려서부터 알고 지낸 사람들이 상대를 죽이는  과감한 행정을 할 수도 없고, 인사도 마음대로 실력있는 사람을 밀어줄수가 없고, 그러다보니 알고 있는 사람들의 청탁도 들어 줘야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다음에 표를 안주겠다고 협박을 하니 어쩔 수없는 지역 망가트리기다.

군의원 역시 지역주민의 현안이 좋든 싫든 다 도와줘야 표를 얻는다고 생각해서 문제가 발생된다.
외지 출신의 능력있는 지도자가 나왔을때의 장점은
어느 누구의 눈치도 필요없이, 인사와 행정을 마음대로 이끌어 갈 수있기때문이다.

지금 양평에 필요한 인물은 새로운 타 지역 출신의 이해타산이 없는 사람이다.
몇년을 살아서 양평의 이모조모를 알아야 그 자격이 주어지겠지만 반듯이 남양주처럼 큰 발전을 할려면 외지인 출신의  공무원 숫자가 많아야하고, 지도자인 군수 군의원도 반듯이 바뀌어야한다.

어려서부터 보아온 산과 강만 알고 지역주민만 아는 사람이 정치나 행정을 하는 시대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 우물안 개구리시대를 접어야 한다는 논리다.

능력과 실력이 겸비되고 지역주민들과의 유대는 맨 마지막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 새로운 양평의 변화와 개혁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 그런 것일까?

초보 의원들님의 댓글

초보 의원들 작성일

굴뚝의 연기는?
그냥 나지는 않는다.
일단 박의원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사실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양평군 의원들 좀 문제있지 않나?
전의장님의 명예훼손 불사 기대됩니다.
만약 못하시면 주민소환죄 들어 갑니다.
혹시 해당사항 되는쥐 모르쥐만?
초보 의원들이 도대체 뭘 안다고 난린쥐~~~~
10년 의정활동한 사람을 겨우 2년한 사람들이?
ㅉㅉㅉ
양평의 앞날이 캄캄하다.
군민들이 나서야 할 것 같다.
일 못하는 의원들 과연 월급 줘야하나?

군비도독놈님의 댓글

군비도독놈 작성일

참한심합니다.명예훼손죄 뭔놈에명예가있다고 명예훼손죄를 운운하는지 웃기는군요.
아니군민을 회롱해놓고 명예만따지는가 회롱제는없남 웃기지말고 반성하고속죄하는마음으로
남은의정할동이나 열심히해서 군민들한테봉사나하시는것은 어떠할런지요.개떡같은명예운운하지말고
잘생각해보슈 현.의장님과전의장님 좀잘해요.의원님들은 군민에머슴이라는것을잊지들말라고요.
꼬박꼬박돈챙겨주니까.이것보다좋은직업은 없을꺼요.잘들해 이양반들아 고소좋아하지말고
박장수의원님 용기읽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명예훼손죄로 고발당하시면 그인간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인간이라생각하세요.두의장님들 정신차리세요.두분은오노가아니라 머슴이라는걸요.

이 참에님의 댓글

이 참에 작성일

이번에 아주 밝혀 주세요. 전 의장 전 부의장도 판공비 쓴거  밝혀주세요. 개인적이든 공적이든 작년부터 해외여행 갔던사실도 함께...

과연 왜?님의 댓글

과연 왜? 작성일

하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거에서 밥그릇을 하나도 챙기지 못한 박 의원이 왜 이 시점에서 마치 양심고백이라도 하듯 동료의원을 폭로했을까?
관용차를 마음대로 전 의장이 사용했다면, 그동안 박 의원은 뭘했나?
왜 양심의원으로서 가만히 있다가, 활용할 가치가 없어져 폭로했나?
어느 조직이나 내적으로 자구 노력을 했어야 하는데 왜 안했나?
전 의장이 혹시 자신에게 줄지 모르는 표를 의식해 그동한 가만있다가, 표도 안줬고 이젠 필요한 것도 별루 없고 해서였나?
박 의원의 기자회견장에 김덕수 의원은 왜 갔나? 언론플레이는 원래 김덕수 의원이 평소 잘해오던 스타일인데....김 의원이 박 의원에게 많은 도움을 준 거 같네요...다 지난 하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거 같은데...7명 밖에 되지 않은 군의회에서 두분이 이렇게 뜻을 맞추고 있는데, 다른 의원들에게 경감심을 줄려면 진작에 줄 것이고 또 둘이 의회내에서 목소리를 내서 개선과 경감심을 충분히 주고도 말 양반들인데..., 타 의원들이 두 의원님을 그렇게까지 왕따를 했나요?
하여튼 선거끝나고 폭로하는 모양새는 영~ 순수하지도 않고 의구심이 많네요.. 

공부좀하자님의 댓글

공부좀하자 작성일

시장통에 나가봐라 장사안돼 죽게다는 판에, 세금먹는 공무원들데리고 등산가고 보초세우고 술판벌이고 하지말고 공부좀하자.그래도 박장수의원이 최고아니냐,군민을 생각하는게 3선은 거져준거냐.양심고백 훌륭한박의원 중상모략하는 모사꾼들 몰아내야 양평이산다.양심정의는 꼭승리한다

그렇네요님의 댓글

그렇네요 작성일

정말 그렇네요
먼저 의원들의 자질과 고유기능을 잘 살려 정말 잘하자 라고 말하는 박장수 의원의 말을 누고 나쁘다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렇게밖에 할 수 없었나 싶고, 시점이 안좋았고...결국 선거불만이 개입됐다는 느낌을 지울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박 의원이 주장하는 뉘양스와 태도는 박 의원 본인과 김덕수 의원만이 양심의원이구 나머지는 다 확 때려잡아야 할 대상인 것 같은데...글쎄요 제가 아는 다른 의원분들이 이렇게까지 폭로돼어야 할것 까지야...의도와 목적이 엿보이구요...정말 군민을 위한 용솟음치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또한 동료의원들을 이렇게까지 폭로하지 않으면 도저히 구제불능한 벼랑에서 서 있는 마음에서 기자회견을 한 것이라면 이해하련만....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힘드네요

양평여성님의 댓글

양평여성 작성일

이인영 전의장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불철주야 의정에 고생하신것 잘알고있습니다
사람은 기회가 주어지면 남을밀고 자신이 설려고 하는 병패가 잇답니다
일부 의원이 관용차를 내차처럼  공무원을 비서처럼 이용하는것은 기본이 잘못된거겟지요
하지만  의회내부에서 의원들끼리 설득하여 박장수 의원이 하지못하게 먼저 해야 될일이였습니다 기자회견하기전에 .  혼자 따가되였다면 열밭는 일이겠지요.
그리고 권오균 의장님 정도의 길을 겉고 항상 오른일에 동려하신 분인줄 잘알고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반대하는 사람은 열사람중에 두세명은 있기마련이에요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

저렇케 까지 해야했던 이유?

밝혀져야 합니다.

의원 위에 의장이 있는 군의회 본인들 손으로 뽑아놓고

권력다툼에 동료의장의 있지도 않은 일을 퍼붓는 행위는

마땅히 죄값을 치러야 합니다.

박장수의원에게 찬사를 보내는 양평인 여러분

똑바로 알고 그럽시다.

다 계획된 발언입니다. (의장직에 올라서지 못한 비열한 인간의.....)

진실은 밝혀지겠지요!

제일 좋은 방법님의 댓글

제일 좋은 방법 작성일

제일 좋은 방법 알려드립니다.

군의회 앞에서 촛불집회를 한 두어달 한다.....죄송, 농담입니다^.^

군의회가 아무런 기능도 못하고 쓸모없다 못해 세금 축내는 지자체중 최고의 쓰레기단체인것은 다들 아실것입니다.
양평군에서는 차라리 군의원 무용론을 주장하고 주민동의서를 받아 군의회 영구폐쇄를 했으면 하는게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데체 이 빌어먹을 쓰레기 자치행정을 만든 윗대가리가 누군지.....
 

1818님의 댓글

1818 작성일

한나라당 발바닥 빨아먹는 놈들....

뭐하는 짓거리고... 이게...

느그들은 할 짓 없제???

그따구로 하니 욕처먹는기라...

제대로 해봐라 쓰레기들아

양평군도적님의 댓글

양평군도적 작성일

양평군의회 탐관오리들 천지구만

양평은 원래 관료들이 쓰레기들이었으니 어쩔수 없다 그냥 그대로 쓰레기로 남아라

군의장 한나라당 표 달고 당선되서 성질대로 말하는게 어디 양평의 군장이냐

말하는거부터 배우고 다시 해라

기가막혀님의 댓글

기가막혀 작성일

이야기를 듣자하니 아주 놀고들 있네요
주민들 무서운지 모르고도
주민소환제는 언제 쓰는건지 누구아시나요
니돈 내돈 구분도 못하고 직원들 보초나 서게하는 사람들에게는
뭐가 약인지 아는 사람 있음 말좀 해주세요

지역주민님의 댓글

지역주민 작성일

2년전 출마 하신때을 생각 하십시요. 권력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양평뿐만이 아니라 민선으로 바뀌디 더많은 비리와 예산 낭비가 심했지요.군민들 무서운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대통령도 국민들에게 혼나고 있는 세상 입니다.의회가  군민들을 뜻을 저버리면 우리 양평군민들도 주민소환제을 추진 할수 있지요.의회뿐만 아니라 공무원들도 문제가 있지요.부동산 업자들을 비호 하고 여러 정보들을 업제들에게  제공 하는 일도 있지요.제가 알기로는 백운테마파크 권도 예전에 정보가 유출되어 지역유지및부동산업자들이 닥치는대로 땅을 사들여 막대한 이익을 볼것으로 생각합니다. 부동산 업자들로 부터 우리 양평군에서 가장 삐싼술집인 희정 에서 향음을 제공 받고 있지요.그리고 벽산아파트 건설 {백안1리지역) 에 이미 부동산업자들이 많은 땅을 서울 사람들에게 이미 팔려 지요.공무원과 군의회는 군민들을 무서워 할줄 알아야 합니다. 민원을 전화로 무엇보면 부동산 업자들에게 사기을 당하던 그것은 당신을 제량 입니다. 하는 답볍을 들었을때 얼마나 기가막히는지.

구별못하는님의 댓글

구별못하는 작성일

양심과 정의를 구별못하는 양반들이 많구나,올바른 말을한 박의원은 잘못이라니,도대체 이세상이왜이라는지 이해가 안돼

공부해라님의 댓글

공부해라 작성일

의원님들 우선 의원이 되기 전에 공부부터 하시고
마음을 가다듬고.
어떤가치를 우선에 둘것인가부터 먼저 해야겠습니다.
청렴결백한 관리가 대체 존재하는것인지,
권력은 사람을 피로 물들게 하고,,,
공부하십쇼...그렇다면 비리 안생깁니다.
조선시대를 봐도 선비들은 청렴결백하고 지조를 으뜸으로 삼았는데
시대가 갈수록 그런 가치들은 사라지고, 오직 돈 돈 권력,
이런 터무니 없는 일들이 양평군의회
가장 최소한의 의회에서 일어나고 있는게 터무니 없습니다.
여태 정치적 역사를 봐도, 바른말하다 죽어간 사람 참많죠
황희정승, 다산 정약용, 이순신 장군 이 사람들 보면
다분히 정치적이었지만, 자기의 소신과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대단히 영웅적인 사람들 특징이 뭔지 압니까? 바른말하다가
죄다 유배갔습니다. 견제 세력이 있어야 발전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어디를 가나 소인배와 무뢰배같은 생각을 가지고 오직 권력과 장미빛 미래를 희망하면서
이름없이 죽어간 사람또한 많습니다.

디제이쿠님의 댓글

디제이쿠 작성일

기사내용만 보고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후반기를 맞은 양평군의회에 반성과 새로운 개혁을 요구하기 위해 5분 자유발언을 신청했으나 권오균 의장이 직권으로 이를 저지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권 의장은 우선 5분 자유발언 제지에 대해 “지난 11일 박 의원으로부터 접수된 5분 자유발언은 요지를 검토한 결과 지방자치법과 양평군의회 회의규칙에 우선 위배되는 등 의원 상호간 불신과 오해로 갈등이 유발될 것을 우려해 불허를 통보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분만을 보면

군의회를 위해 반성과 개혁을 위해 발언하려고 하는데 저지했다

양평군민이라면 도무지 납득이 안가네요

무슨내용을 어떻게 검토했길래, 어떠한 내용이길래 의원 상호간의 불신과 갈등이 일어나려는지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해지네요

옳은소리면 적절히 받아들이고 고쳐야 되는거 아닌가요???

검토해보고 본인들에게 누를 끼치고 해가되며 별로 듣기 좋은소리가 아니다

이러면 맘대로 귀 틀어막아도 되는건가요?


모범을 보이셔야 할 분들이 초등학교 학급회의 시간에 나올 법한 행동들을 하신다면

군민들은 누굴믿고 지지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나도한마디님의 댓글

나도한마디 작성일

회견시기가  냄새가나는군 ?

왜 의장선거에서 떨어지고 기자회견을 했을까 ?

배석자중 전부의장도 있었다는데  기자분들 질문은 없었는지  기사에는없네요 ?

전의장이 적절치못한 행동을 하면 그때그때 지적을 했어야지

외국가는 예산편성할때 두의원님들은 반대를했는지 ?

하필이면 의장 부의장선거에서 떨어지고 5분발언이나 기자회견을 했는지 의문이 가는군요 ?

권의장님 군민을대표기관인 군의회를 잘이끌어가시고요

군민이원하는 행정감시자로서 군민입장에서서  역할을 다해주시기바람니다.


기사에빠진 참석한 전부의장님 질문했던 내용도 실어주셨으면함니다.
뭐라 답변 했는지도 알고십은데?

정병기님의 댓글

정병기 작성일

감정을 가라앉치고 지난 시간들을 뒤돌아 보며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지금은 그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유가의 급등과 원자재난 그리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망언으로 뭉쳐야 할 때입니다.

[경기일보/시론] 의원이 죽어야 지방의회가 산다
[경기일보 2008-6-28]

정병기/주민칼럼리스트
의원이 죽어야 지방의회가 산다.¶/정병기 주민칼럼리스트 ¶¶“주민의 입장에서 볼 때, 지방의원 밥값은 제대로 하고 있나?” 지방의회는 놀고 먹고 쉬며 안주하는 곳이 아니라, 지역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민의의 전당이다. 유권자인 지역주민이 놀고 먹는 의원들에게 혈세를 투자하는 지방의회의 봉(鳳)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다. 처음 많은 기대도 걸고 희망도 품어 보았지만 막상 실시하고 보니 실망과 걱정이 앞선다. 달라지는 것도 별로 없거니와 주민의 세 부담은 날이 갈수록 가중돼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주민의 혈세를 지키고 보호해야 할 의원 자신들이 혈세 낭비에 앞장서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니 서글픈 현실이다.


의회와 의원 본연의 활동은 적은 반면에 비용 증가나 지출은 많고,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한 지방의회 조례 제정이나 발의는 전무한 실정으로 유권자인 주민들의 한탄소리가 높아만 가고 있다. 의원 유급제로 의원 연봉은 높게 책정됐지만 생산성 있는 의정활동은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민들 간에는 지방의회 무용론까지 제기한다. 지방자치제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며 무엇을 위한 지방의회란 말인가. 이런 저런 명목과 명분으로 해외여행과 외유는 잦지만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거나 정책에 반영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이런 추세로 지방의회가 전문성 없이 지속된다면 차라리 기초의원 보다 광역의원을 선출하는 광역자치제만 제대로 실시하는 것이 국익이나 주민이익에도 부합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는 현실이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이후 낭비되는 국고나 주민의 혈세가 적지 않다. 자신들의 권익과 대우만 바라는 현실을 언제까지 두고 보아야 하는지 답답한 노릇이다.


의원의 권세만 내세워 자신의 세비와 연봉만 인상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생산성 있는 의정활동을 했는지 스스로 평가해보기 바란다. 한번 지방의회 의원직에 당선되었다고 인생의 전부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4년 뒤에 의정활동에 대한 주민의 심판을 받는 입장을 고려한다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한번 의원은 영원한 의원이 아니다. 선거철 특수한 분위기나 여론몰이에 따른 여러 가지 여건에 당락이 뒤바뀌는 모습을 우리는 흔히 보아오고 겪어 왔기에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의 귀중함과 주권에 따른 권리행사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새삼 느끼게 한다. 오늘날의 지방의회 사태나 무능함에 대한 책임의 절반이 선거에서 ‘어중이 떠중이’를 가려 내지 못한 유권자에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싶다.


의원은 유권자인 주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리임을 다시한번 깊이 깨닫고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유급제가 실시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받은 만큼 생산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하는 의무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방만한 지방행정에 관한 철저한 감시와 감사를 통해 주민의 혈세가 헛되지 않게 적절하게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우리 속담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이 있다. 선거에서 당선됐다고 지식이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부단한 노력과 전문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학습활동이 뒷받침 돼야만 가능하다. 지역과 주민을 위해 끊임없는 탐구와 노력으로 보다 알찬 지방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 능력있고 떳떳하고 현명한 지방의원이 되기를 바라며 어려울때일수록 지역과 주민을 돌아보고 챙기려고 노력하는 양심있는 의원상이 적립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정병기 주민칼럼리스트



2008-06-28 (토)

정병기님의 댓글

정병기 작성일

지방의회 실용주의식 생활정치 실현해야 바람직.

지역 유권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 생활정치 실현을 바란다.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는 의회생활정치를 바란다.

울진타임즈, uljntimes.com
등록일: 2007-10-27 오전 9:25:05


▲ 정병기 컬럼니스트


▣ 지방정부 의원 주민봉사정신 결려
▣ 지방의원, 한 일없이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인상 주어서는 안돼.

의원연봉인상에 급급하기보다 거시적인 안목으로 주민에게 실용적 생활정치 실현으로 보답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는 지방의회 의원 연봉인상 보다는 지방의회가 실용적으로 변해야 하며 의원들의 인식과 사고가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지역의 진정한 변화를 바라고 인식을 바꾸려 한다면 지방의회와 의원자신이 먼저 변해야 할 때가 아닌가. 과거의 잘못된 관행에서 벗어나 신사고방식으로 바꾸려는 인식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의원자신이 변하지 않고는 절대로 의회가 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진정한 지방자치제는 시.구의원들이 새로운 인식과 변화가 있어야 진정한 지방정치 실현 가능하다. 의원스스로 새 시대에 맞는 자구적인 노력 없이는 의식변화는 기대하기가 어렵다. 말로만 하는 정치 구호로만 외치는 정치는 이제 종식되어야 한다. 주민인 유권자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정치인 정치행태는 이제 더 이상은 설 자리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제 지역발전과 선거혁명은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 오늘난 한국정치는 미래지역발전을 위해 한 차원 수준 높은 지방의회의 실용적 가치가 있는 생활정치가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하고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주민 곁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지방정치가 바로 살아 숨 쉬는 의회생활정치라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정치가 더 이상 대충 대충하거나 시간 보내기 식으로 적당히 하는 실속 없는 정치보다는 진정한 지역선량이 소신 있게 뜻을 펴며 헌신 노력 봉사하는 정치가 되어야 실속 있는 주민우선 정치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아집과 독선을 버리고 주민들이 선택해준 한 번의 소중한 기회를 감사하고 충실히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사심과 과욕을 버린다면 그는 반드시 존경 받는 선량으로 기억되게 될 것이며 우리들은 다시 찾고 선택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민심이요 천심이 아니겠는가? 선거에 임할 때의 각오와 자세로 초심을 버리지 말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항상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굳은 마음가짐도 대단히 중요하다. 또한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도 강조하고 싶다.

이제 지방정치는 말보다 실천을. 이론보다 현실을 중시하고 구호보다 이익을 주는 실천적 행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의원들은 많은 계획을 앞세우기보다 한 가지라도 실현 할 수 있는 생활정치의 구현이 시대적 요구이자 유권자의 바램임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러한 주민봉사는 실천하는 과정에는 많은 어려움과 고통도 따르니 만큼 인내와 결단이 필요하다.

소신 있는 자세와 노력이 있게 되기를 다시한번 바란다. 땀 흘린 노력의 결과는 그리 멀지 않은 먼 훗날 '유권자에 의해 선택'이라는 방법으로 냉엄한 재평가가 내려지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의정생활을 통해 의원스스로가 소신 있는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보람을 찾게 되길 바란다. 지난 4년의 의정생활이 절대로 후회 하지 않게 되기를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정 바란다.

주민컬럼니스트/정병기
© 울진타임즈

*한번 의원은 영원한 의원이 아니기에 있을때 현직일 때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라!.

군민님의 댓글

군민 작성일

우선, 가장 중요한건 이런일을 할 수 있었던건 박장수 의원뿐입니다.

사실여부또한 궁금하지만, 어떻게 그런 소속하에서 이런 사실을 밝힐 수가 있을까요...

한나라당의 집권체제가 계속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사태를 양평군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한나라당에 의존해야만 하는건가요??

양평이 이모양 이꼴로 되어가고 있는데 말이죠...

군민님의 댓글

군민 작성일

우선, 본 의회에 속해 잇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실여부를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

찬사를 보냅니다. 우선 군민의 알권리를 신경써준 박장수 의원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실진위여부는 곧 밝혀지리라 생각되고,

도대체 한나라당 집권체제로 가다간 또 이런 상황이 벌어질게 뻔한게...

양평의회를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군민들이 한나라당을 계속해서 믿어야 할까요/??

아니면, 돈을 따라야 할까요???

군민들이 이제부턴 바로 서야 군의회 군정 또한 바로 섭니다.

작은 정치 군/시정세 또한 이러한데 독도는 오죽하겠습니까...

작은 정치부터 바로 잡고 국회또한 바로 설 때에 외교 또한 걱정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내용이님의 댓글

내용이 작성일

의원으로써 자유발언에 할수있는 내용인거 같은데????
머 별거라고 저지하고 삭제하고 하지??????
회장이 먼가 구린내가 나는군하~~~ ㅋㅋㅋ

깡통님의 댓글

깡통 작성일

뭔가 있기는 있구먼
그러니 이렇게들 난리지
이쯤되면 사법기관이 나서야 하는 거 아닌가
조사하면 다나와

5분 발언님의 댓글

5분 발언 작성일

5분 발언은 군민 및 집행부에 하느거아냐
의원개인의 문제는 의원끼리 해야지

시시비비님의 댓글

시시비비 작성일

올른건 올은거다, 잘못된건 잘못된거다, 왜들 양심과 정의의 말을 비하하려는지 모르겠다.
국민의 세금을 잘쓰자는데 왠 이유가 많은가, 당연한 거다,또ㅇ싼 넘이 큰소리치는 꼴 가관이다 도둑놈은 잡아야 한다

섬진강님의 댓글

섬진강 작성일

참 우리 사회가 넘넘 썩어가는 사실 왜 사람들은 자기 이익에만 집착하고 결국 세금은 내자신및 내가족의 피같은 돈,아울러 세금이라는 사실을 인식을 못하시는지 다들 눈가리고 아웅하는 사회현실, 평상시 박장수 의원님의 곧은 성품을 종종 듣고 있습니다
그나마 우리양평에 그런분이 계시다는것에 마음으로 힘을 보탭니다.양평을 사랑하는 분들 의식있는분들은 박장수 의원님을 늘 그나마 올곧은 분으로 말씀들을 하시니 힘내시고 그나마 썩지않게 빛과 소금이 되어주셨으면 (그러나 개인적으로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짐작이 갑니다.)희망합니다.

잘들해봐님의 댓글

잘들해봐 작성일

박장수 송창섭 두사람만 그래도 군의원 역할을 하지
나머지는 양아치들 같아

정의는승리님의 댓글

정의는승리 작성일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세우자는데 넘 힘드시죠. 그러한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담당하시니 양평이 발전합니다, 생선 썩은냄새가 넘 많아도 정직한 사람도 많으니까. 꼭 용기 가지세요. 박장수의원님이 있으니까
양평이 바른길로 가는겁니다. 화이팅박장수

중앙정치처럼님의 댓글

중앙정치처럼 작성일

"너 죽고 나 살자"식 보다는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서
군의 발전에 힘을 모았으면 좋겠네요.

에이구님의 댓글

에이구 작성일

똑같은 것들아...
리플 다는 놈들이나 말하는 것들이나..
사실을 밝히는건 잘하는것이지 뭘 그리 놀라냐...
그러고도 니들이 양평군민이냐?
한나라당 쫄따구지 ㅋㅋㅋ
그따구로 살아서 뭐 되나 보자...ㅋㅋ
딱 보니 자식도 지아비와 같겠구나....
잘못된건 사실임을 알잖아? 근데 왜 감싸고 돌아?
그러고 싶니?
니들 자식이 니들한테 거짓말하고 다니는건 아니?? 그건 용서 안되고,
내 편이 거짓말 하는건 된다는 소리니???ㅎㅎㅎㅎㅎㅎ

에이구...한심하다 한심해....

솔직히 박장수 만한 의원은 없잖아? 객관적으로? 난 아무도 안믿지만,

지금 의원들 중에는 박장수가 가장 나아 자식들아...

자식들 키울려면, 우선 뭐가 옳은 리플인지 알고 올려...

니들도 자식키우잖아... 자식들이 니들 닮으면 안되겠지??

ㅣ그럼...아버지처럼 크면 양평 계속 이모양 이꼴이지....

자식둔애비님의 댓글

자식둔애비 작성일

자식에게 도둑질시켜면 도둑놈애비되는거야. 정의도 없는 넘들,박장수가 그래도 있으니
그래도 낫다.죄다 썩은넘들

양평엄마님의 댓글

양평엄마 작성일

엄마로써 말하건데 내 아들들 양평서 키우기 싫다  배울게 있어야지
그나마 양심이라도 있는 박의원같은 분이 있으니 다행이다.  양평의 희망이다 .
소신 굽히지 말고 끝까지  힘내주면 좋겠네요

도둑0님의 댓글

도둑0 작성일

모두 다 의원들로 보이지 않고 군비 도둑들로 보이는 군/박장수도 그래 저두 해외 그동안 많이 다녀 왔잖아. 같이 도둑질하고 도둑질 한 놈이 신고하는 것과 같네~~~ 이걸로 군민 호응을 받으려면 잘못된 시점 그때 그때 터트렸어야지.그리고 박장수 너 자신은 해외 다니지 말었어야 하고~~~ 너도 똑같은 주제에 뭔말이여~~해외 문제는 어제 오늘 얘기 아니고 10여년전 부터~~~ 다른 얘기 다 이미 골수에 배긴 군망치는 주범들의 행태``그래서 우리 양평은 전국 최하위 수준-의원도 꼴찌.공직자들도 꼴찌 수준~~

쓰레기들님의 댓글

쓰레기들 작성일

의원이 아니라 웬수덩어리들이네~ 저것들 어떻게 교통 사고라도 나서  ~~~ 아주 천지 신명께 빌고 또 빌어야지~~~ 벌 받을 짓했으면 꼭 큰벌 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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