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 말풍선뉴스) 누구를 위한 수의계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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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수의계약?-
(TIP) 오래전부터 각 읍면단위의 주민지원숙원 사업비를 책정하면서 군은 각 군의원들의 위신을 세워주기 위해 각 읍면별로 1억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하곤 했었지요. 그러나 이를 마치 군의원이 마을발전을 위해 따온 사업처럼 기능되는 관행은 이젠 사라져야 할 때라고 봅니다.
특히 2천만원 미만의 수의계약건에 군의원이 개입, 이를 마치 자신의 몫으로 생각한다면 더더욱 곤란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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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오래전부터 각 읍면단위의 주민지원숙원 사업비를 책정하면서 군은 각 군의원들의 위신을 세워주기 위해 각 읍면별로 1억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하곤 했었지요. 그러나 이를 마치 군의원이 마을발전을 위해 따온 사업처럼 기능되는 관행은 이젠 사라져야 할 때라고 봅니다.
특히 2천만원 미만의 수의계약건에 군의원이 개입, 이를 마치 자신의 몫으로 생각한다면 더더욱 곤란하겠지요.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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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랜지향기님의 댓글
오랜지향기 작성일이러니 군의원들이 욕을 드시지요...
아직도 이런 군의원들이 있답니까?
어느의원이 몇건 그랬는지 상세하게 밝혀주세요
지적님의 댓글
지적 작성일수의계약의 투명성은 보장되야 한다.
군의원은 사업에 대한 예산을 세우고 집행은 집행부가 하는데 집행부의권한까지 가져와서
임의대로 예산을 세우고 어느 업체를 밀어주기 위해 집행부역할까지 나서서야 되겠는가
이래놓고 감시하는 역할이라고 큰소리 뻥뻥 치시지요
뒤에서 수근거리는 군민들의 입을 지대로 듣는 귀가 되십시오
언론이 나서서 이런 군의원들을 감시하고 맘껏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짝짝님의 댓글
박수 짝짝 작성일소문에의하면 모 군의원은 예산을 세우고 자신의 생색을 위해 없던 사업을 한다지요
머 그런분이 한두명이겠습니다만
군비가 정말 군의원님들 손바닥에서 잘 쓰여지고 있어서 박수보내드립니다
부패척결님의 댓글
부패척결 작성일관과 결탁한 수의계약은 모조리 수사해야 부패척결되고 청렴도 꼴찌면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