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측량협의회, 교육발전기금으로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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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측량협의회(회장 우석훈)가 교육발전기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18일, 양평군 제2회 측량인의 날을 맞아 130여명의 측량협회 회원들은 갈산생활레포츠공원에서 친목도모를 위한 행사를 열고 이날 방문한 김선교 군수에게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우석훈 회장은 “질 높은 교육환경의 정착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한데 모아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며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양평 교육을 위해 도움을 전달하는 측량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측량협회는 그동안 양평발전연대와 상호협력을 이뤄 군의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가 하면 올바른 환경정책수립을 위한 195km 대행군에 참여하는 등 지역발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송희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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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래도님의 댓글
그래도 작성일우습네~ 우...쇼오가 아니기를.....ㅠㅠ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우회장님 최고!!
정동원님의 댓글
정동원 작성일열심히,바르게 일하시는 측량사 여러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을 당하여 글을 올립니다.올여름 폭염주의보가내린 8월13일 아는사람의 소개로 강상면 서우리의 산림복구용 묘목을 심어달라는 부탁을 받고 일오산측량공사 안호섭대표 지휘하에 2명이 땀이범벅이 되어 일을 해줬는데 당일 결재해주기한 임금도 주지 않고 미루기만하다가 , 원발주자로부터 돈이들어오면 31일날 준다고 하기에 경기도 광주에서 양평까지 가서 만났는데, 중간에서 우리를 소개한 사람과 정리관계가 있다고 하면서 작업비를 못주겟다고하여 그냥돌아왔어요, 중간에서 우리를 소개해준사람에게서 돈받는데대한 모든권한을 일임받고 위임장도 써갔는데, 그리고 원발주자로부터 30일낭 돈도 일오삼으로 입금되었는, 소개받고 달랑하루 일당노가다 갔다가 이게 무슨 꼴입니까? 부탁받고 일해주고 돈받으려는 것밖에 없고요, 일오삼 안호섭대표는 지켜보고 우리두명이 현장에서 일했는데, 중간소개자는 작업비를 바로 받아가라고 했는데, 핑계만대고 딸랑62만원인데 못준다고 하네요. 일시킬때는 양의 얼굴로, 끝나고나니 사끼꾼같은 얼굴로 보이니 참허무합니다. 중간소개자도 안호섭씨께 바로주라고 애기했는데도 안주네요,작업자는 일을시킨사람에게 돈청구할 권리가 있잖아요, 이런식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일당노가다사람들의 등을 쳐먹는건지 ,어려워도 자신의 행위에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지 작업장소는 양평에서 곤지암방향 강상면 서우리(화양1리마을입구건너편)고요, 8월13일, 땅주인은 서울사람이고, 안호섭대표는 일오삼측량설계공사 031 771 0153 , 017 396 9120 이네요. 이런 무책임한 사람이 성실하게 바르게 일하는 측량설계사들의 이미지를 팍팍 깍아먹는 것이 아닌가요, 군청앞 거리는 깔끔하고 좋던데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지 이제는 조심스러워 지네요. 이런경우 어떻게하면 되는지 요? 제전화는 010 4738 8903 입니다.
정동원님의 댓글
정동원 작성일바로앞전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일해주고 인겁비도 못받고 ). 작업자료 디카로 다찍어놨고,사무실도, 안호섭대표 차량과 모습도 디카로 찍어놨고,작업과 결재해준다는 내용의 전화통화 녹음도 다 해놨어요.
안호섭대표는 일오삼측량설계공사 양근3리445-16(2F) 031 771 0153 ,017396 912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