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현재 투표율 45.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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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양평군 투표율이 오후 3시를 기해 40%대를 넘어서는 등 전체 53개 투표구에서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으며, 양평군 선거구에 비해 가평군 선거구가 다소 높은 투표율을 기록중에 있다.
이번 4.9총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관내 53개 투표구에서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양평의 경우 오후 4시 현재 45%(부재자 포함)의 투표율을, 가평군은 50.2%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양평군 선구거의 시간대별 투표 상황은 부재자를 포함한 전체 유권자 7만1천224명 중 오전 7시 3천98명, 9시 9천734명, 정오 2만2천774명, 오후 3시 3만328명, 오후 4시 3만2천36명이 투표를 마쳐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정오를 기점으로 오전까지 평균적으로 높은 상태를 보인 양평군 선거구의 투표율은 오후 1시를 넘어서면서 비교적 크게 늘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지난해 12월 19일 실시된 대선과 비교해 당시 오후 3시를 기해 3만9천395명이 투표를 마친 반면 이번 총선의 경우 오후 3시 3만328명이 투표를 마쳐 대선에 비해 다소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평군 선거구는 부재자를 포함한 유권자 4만4천951명중 오후 4시 현재 2만2천559명이 투표를 마쳐 현재 50.2%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경기도 투표율은 오후 4시 현재 37.2%다.
한편 개표는 투표를 마친 오후 6시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개표 시작 3시간 후쯤인 오후 9시를 전후해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김송희. 정영인기자
이번 4.9총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관내 53개 투표구에서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양평의 경우 오후 4시 현재 45%(부재자 포함)의 투표율을, 가평군은 50.2%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양평군 선구거의 시간대별 투표 상황은 부재자를 포함한 전체 유권자 7만1천224명 중 오전 7시 3천98명, 9시 9천734명, 정오 2만2천774명, 오후 3시 3만328명, 오후 4시 3만2천36명이 투표를 마쳐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정오를 기점으로 오전까지 평균적으로 높은 상태를 보인 양평군 선거구의 투표율은 오후 1시를 넘어서면서 비교적 크게 늘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지난해 12월 19일 실시된 대선과 비교해 당시 오후 3시를 기해 3만9천395명이 투표를 마친 반면 이번 총선의 경우 오후 3시 3만328명이 투표를 마쳐 대선에 비해 다소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평군 선거구는 부재자를 포함한 유권자 4만4천951명중 오후 4시 현재 2만2천559명이 투표를 마쳐 현재 50.2%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경기도 투표율은 오후 4시 현재 37.2%다.
한편 개표는 투표를 마친 오후 6시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개표 시작 3시간 후쯤인 오후 9시를 전후해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김송희.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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