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북구청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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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10일과 20일 양일간 자매결연 단체인 강북구청 광장에서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양평지역 10개 업체 및 농가에서 생산한 60개 품목의 친환경농산물과 지역특산물이 거래되고 있으며, 3년연속 브랜드 인증을 받은 개군 한우와 물맑은 양평쌀, 청운잡곡, 장류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매결연 이후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운영 중인 직거래 장터가 강북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루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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