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후헌 축구협회장 대회 준비 중 뇌경색으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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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축구협회 권후헌(66.) 회장이 축구협회장기 대회 시작을 10여분 앞두고 뇌경색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중태다.
권 회장은 지난 22일 강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6회 양평군 축구회장기 대회에 참석, 개회식을 위해 단상에 오른 직후 쓰러져 서울 아산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이날 늦게부터 새벽4시까지 수술을 받았다.
권 회장은 수술 후 중환자실로 자리를 옮겨 회복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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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쾌유를 기원합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쾌유를 바랍니다!!!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라이온님의 댓글
라이온 작성일빠른 쾌유와 활동을 기원드립니다 !
물사랑님의 댓글
물사랑 작성일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