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영범 양평군수 권한대행, 주요사업장 및 시설 현지 확인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표영범 양평군수 권한대행이 주요사업장 및 환경기초 시설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사업추진을 독려하기 위한 방문에 나섰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장 방문은 부진한 사업에 대한 문제점 파악 및 예산확보 등의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것으로 백운테마파크 조성사업 현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미생물생산 플랜트 시설에 대한 사업의 조기발주 및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강하하수종말 처리장을 비롯해 서종 소나기마을, 용문 친환경농업 박물관 등 주요 26개 사업장과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개군 산수유 축제장을 방문, 추진사항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에 있다.
이에 군 관계자는 “표 군수 권한대행의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시 담당과장 등 실무부서 담당주사가 배석하여 사업추진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면밀히 파악하게 된다”며 “특히 방문 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통해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민주평통, 양평서 첫 여성게이트볼 대회 개최해 큰 호응 07.03.07
- 다음글한나라당 공천, 7일 최종면접 후 8~9일경 발표 07.03.06
![]() |
댓글목록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군수가 없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분주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부군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