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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오는 9일 개청 1주년 맞는다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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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12-07 20:0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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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및 안전사고를 비롯해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8만 5천여 양평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양평소방서가 오는 9일 개청 1주년을 맞는다. 이에 양평소방서 개청 1주년을 맞아 방규명 서장으로부터 개청 소감을 들어본다.방 서장은 “개청이래 군민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본과 책임있는 소방행정을 강조해 왔다”며, “특히 가장 기본이 되는 재난사고 대응 및 화재예방, 직원화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해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또한 “소방인력 확충과 활력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조성에 앞장서 왔다”며“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방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소방 실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군민들의 안전은 우리가 책임질 터" 양평소방서에서는 군민 모두가 염원하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양평 구현을 위해 군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하는데 동분서주하고 있다. 특히 군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인력 확충을 위해 지난해 87명의 인력을 올해 107명으로 증원했으며, 17명의 정예 구조대원으로 313건의 재난현장에서 190명의 인명을 구조하는 성과를 거뒀다.뿐만 아니라 소방장비도 기존 19대의 소방차량에서 54m 고가사다리차와 화학, 조연차량 등 특수장비를 포함해 총 33대의 소방차량을 확보했으며, 양평지역에서 발생되는 재난사고에 초동대응체제를 재 구축했다.또 도·농 복합도시인 지역특성을 살려 화재진압에 필요한 소방용수시설 23개를 확충했으며, 의용소방대 19개대 558명을 정비하여 유기적인 지원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고품질의 소방서비스 구현에 역점 다할 터"양평소방서에서는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지도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다중이용업소 617개소에 대한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 중점관리 중이다.관내 민박·펜션 152개소에 화재예방을 지도하여 자율적인 방화관리 체계를 유도하고 있으며, 등산객에 대한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과 직장과 학교 등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응급조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어린이 조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1만여명의 어린이를 상대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이동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어 학부모와 학교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끌어내기도 했다.특히 화재에 취약한 동절기를 맞아 전직원이 화재 예방활동 및 초동 진압태세 확립을 통해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첨병의 역할을 다할 것을 확고히 하고 있다.   "희생과 봉사, 소방사명 실천에 노력할 터" 양평소방서 소방관들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집수리 봉사와 땔감전달 등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위민소방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이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무선페이징 328대와 안심폰 438대를 보급했다.   또 의무소방원들도 자기개발과 지역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무료 과외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사회복지 시설 방문을 통한 자율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더욱이 양평의용(여성)소방대도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독거노인에 대한 사랑의 김장 전달, 화재예방 캠페인, 소화기 무료 보급 등 소방의 일선 현장 외에서도 남다른 숨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평소방서 소방관과 소방가족. 이들은 개청 1주년을 맞아 앞으로 희생과 봉사라는 소방의 사명을 더욱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양평/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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