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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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군민과 부서에서 각각 추천된 16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1차 실무위원회 평가와 2차 주민‧직원평가, 3차 양평군 적극행정위원회의 평가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팔당특대고시 개정을 통해 수변구역 내 건축행위 절차를 간소화 시킨 환경과 윤호섭 주무관이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으며, 공간정보통합시스템의 산지 평균경사도 서비스를 개선한 토지정보과 임완희 주무관이 '우수'에 선정됐다.
또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사토 처리 협약으로 예산을 절감한 안전총괄과 한기성 주무관과 코로나19 재택치료 추진단을 운영한 건강증진과 강유선 주무관이 각각 '장려'에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의 인센티브를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공직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적극행정 우대 문화를 조성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4명에게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에 따라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정영인기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군민과 부서에서 각각 추천된 16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1차 실무위원회 평가와 2차 주민‧직원평가, 3차 양평군 적극행정위원회의 평가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팔당특대고시 개정을 통해 수변구역 내 건축행위 절차를 간소화 시킨 환경과 윤호섭 주무관이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으며, 공간정보통합시스템의 산지 평균경사도 서비스를 개선한 토지정보과 임완희 주무관이 '우수'에 선정됐다.
또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사토 처리 협약으로 예산을 절감한 안전총괄과 한기성 주무관과 코로나19 재택치료 추진단을 운영한 건강증진과 강유선 주무관이 각각 '장려'에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의 인센티브를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공직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적극행정 우대 문화를 조성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4명에게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에 따라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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