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새마을금고-경희의료원, 회원 진료비 우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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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새마을금고(이사장 신금철)와 경희의료원이 최근 진료비 우대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문새마을금고는 경희의료원 동서건겅증진센터 및 대외협력팀과 MOU를 통해 금고 회원들의 외래진료 시 일부 비급여 진료비 할인 등의 우대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급여의 10%와 MRI와 초음파, 일부 검사료 항목 등 검진료의 최소 55%에서 최대 63%까지를 할인 받게 된다.
진료비 할인을 위해서는 반드시 외래진료 전 경희의료원 서관 1층 진료협력센터를 방문해 새마을금고 회원 확인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금철 이사장은 "국내 대형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진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용문새마을금고는 경희의료원 동서건겅증진센터 및 대외협력팀과 MOU를 통해 금고 회원들의 외래진료 시 일부 비급여 진료비 할인 등의 우대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급여의 10%와 MRI와 초음파, 일부 검사료 항목 등 검진료의 최소 55%에서 최대 63%까지를 할인 받게 된다.
진료비 할인을 위해서는 반드시 외래진료 전 경희의료원 서관 1층 진료협력센터를 방문해 새마을금고 회원 확인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금철 이사장은 "국내 대형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진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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