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4.15 국회의원 선거 남은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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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5 총선과 관련, 지난달 24일부터 28일, 부재자 투표 방식인 거소·선상투표 신고 및 거소·선상투표 신고인 명부 작성과 군인 등에 대한 선거공보 발송 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생활치료센터와 자가 격리 중인 유권자도 이 기간 거소 투표를 신고하면 투표소에 가지 않고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지난달 26일과 27일 이틀간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신청한 후보자는 4월2일부터 총선 전날까지 13일간 공식적인 선거 운동 기간에 들어간다.
재외 투표는 4월1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사전투표는 4월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 마련된 장소에서 진행된다.
총선 당일인 4월15일, 유권자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하게 되며, 개표는 투표 종료 후부터 즉시 시작한다.
/정영인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5 총선과 관련, 지난달 24일부터 28일, 부재자 투표 방식인 거소·선상투표 신고 및 거소·선상투표 신고인 명부 작성과 군인 등에 대한 선거공보 발송 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생활치료센터와 자가 격리 중인 유권자도 이 기간 거소 투표를 신고하면 투표소에 가지 않고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지난달 26일과 27일 이틀간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신청한 후보자는 4월2일부터 총선 전날까지 13일간 공식적인 선거 운동 기간에 들어간다.
재외 투표는 4월1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사전투표는 4월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 마련된 장소에서 진행된다.
총선 당일인 4월15일, 유권자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하게 되며, 개표는 투표 종료 후부터 즉시 시작한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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