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공식 선거 운동 돌입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 |
여주 충혼탑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
4.15 총선과 관련, 2일 오전 0시를 기해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돌입했다.
각당 후보들은 충혼탑 참배와 출정식을 잇따라 갖고 자신이 이번 21대 국회의원의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는 오전 6시 당원과 지지자들과 함께 여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13일 간의 총선레이스에 돌입했다.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도 양평과 여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당원과 지지자들의 세규합을 위한 선거운동 일정에 돌입했다.
정의당 유상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양평장로교회 로타리와 오후 6시 여주 홍문사거리에서 각각 출정식을 갖고 대장정에 나섰다.
/정영인기자
![]() |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진행한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 |
![]() |
양평장로교회 회전로타리에서 출정식을 연 정의당 유상진 후보. |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양평군, 관내 42개 학교에 열화상카메라 지원 20.04.03
- 다음글양평군, 제11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취소 결정 20.04.02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