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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2025년 09월 2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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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 뉴스 창간 14주년 기념 축하메세지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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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1-04 10:48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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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김선교 양평군수</b>
‘YPN 뉴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YPN 뉴스의 안병욱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YPN 뉴스는 지역주민과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적극 귀 기울여왔을 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시각과 사회의 등불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단 한 줄의 기사도 공명정대하게 보도해온 그동안의 노력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론을 선도하며 민심을 대변하는 가운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뚜렷이 제시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함으로써 가장 신뢰받는 지역 대표 언론사로 우뚝 서게 된 것에 경의와 찬사를 표합니다.
다시 한 번 14주년 창간을 축하드리며 YPN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b>원경희 여주시장</b>
변화에 대응하며 달려온 YPN뉴스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nbsp;&nbsp;
여주와 양평은 아름다운 남한강을 함께 공유하면서 지역 교류도 왕성하여 공존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있습니다. YPN뉴스가 창간 14주년을 맞아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여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조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도 YPN뉴스가 여주와 양평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기대하며 지역간의 정보 교환 역할에 선두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여주의 다양한 문화, 경제, 사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YPN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b>정병국 국회의원 </b>
여주와 양평의 발전과 국민들의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 YPN뉴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4년간 YPN뉴스는 지역민들에게 기쁨과 설렘을 주고, 때론 생의 고단함을 위로해주는 우리에겐 너무나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여론을 선도하고 창조적 대안과 협력관계를 만드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YPN뉴스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아름답고 풍요로운 땅 여주‧양평을 더욱 소중하게 만드는 지역신문으로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b>경기도의회 김승남 도의원&nbsp;&nbsp;</b>
먼저, 양평지역을 넘어 바르고 빠른 언론문화 창달과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앞장서는 ‘YPN양평뉴스’&nbsp;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nbsp;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력하시는 발행인 안병욱 대표님을 비롯,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요청과 독자들의 기대에 발맞춰, 밝은 빛을 비추는 언론,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 정의와 건전한 비판으로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2018년 YPN뉴스의 임직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경기도의회 김윤진 도의원</b>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YPN뉴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등불이자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각종 미디어가 범람하고 정보 과잉의 시대에 건강한 시민사회 유지를 위해서는 지역의 중심이 되는 바른 언론이 필요하며, 그 중심에 YPN뉴스가 우뚝 자리매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지역 사회의 정확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입체적인 분석과 전망을 통해 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이끌어 가는 YPN뉴스가 양평의 가치를 키워주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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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경기도의회 원욱희 도의원 </b>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여주 출신 도의원 원욱희 입니다.
우리 여주·양평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 YPN 뉴스가&nbsp;창간 1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nbsp;
그동안,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알리는 등 지역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언론 본연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YPN 뉴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nbsp;&nbsp;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여주·양평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YPN 뉴스가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해마지 않습니다.&nbsp;다시 한번, YPN 뉴스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돌아오는 2018년 무술년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b>경기도의회 윤광신 도의원 </b>
YPN뉴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한 가지 우리 국민이 실천해야 할 일은 각자의 진정한 양심에서 정과 사랑을 함께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건강하고 행복이 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늘 정과 사랑을 함께하자, 이웃부터 따뜻한 손잡고 나라사랑하고 이웃사랑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경기도 초·중‧고등학교 일반에게도 인성교육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인사를 잘하고 인성이 바로선 정과 사랑으로 건강하고 행복을 선물하는 인간 지도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원을 합니다. 그래야 사회가 바로 섭니다. 행복한 사회, 우리 대한민국이 만듭시다.

<b>양평군의회 이종식 의장 </b>
지역의 주민들에게 넉넉한 정보를 끊임없이 전하고, 대중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고자 하는 신념에서 발행된 YPN뉴스의&nbsp;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nbsp;
&nbsp;YPN뉴스는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권익 충족을 목표로 정론을 펴고 옳은 글을 써 온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언론사임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군민 눈으로 보고, 군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충실한 전달자가 되어 줄 것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다시한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YPN뉴스”의 무궁한 발전과&nbsp;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b>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b>
시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 권익을 위한 성실한 지역의 대변지로서 또한 주민이 주인 되는 지방자치를 위한 시대적 책임을 다하는 정론지로서 큰 역할을 다하고 있는 YPN뉴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금까지 해온 14년간의 업적을 발판삼아 여주와 양평이 상생할 수 있는 많은 제안과 대안을 제시하여 경기 동북부 여주양평이 살맛나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언론의 선두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주와 양평군민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소원합니다.

<b>농협중앙회 이학용 양평군지부장  </b>
YPN 뉴스 창간14주년을 양평군 농업인과 농협 임직원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또한 14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불철주야 애쓰시고 고생하신 YPN뉴스 안병욱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YPN뉴스는 우리 양평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나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앞으로도 YPN뉴스가 우리 양평군민들의 손과 발이되어 식견을 넓히는 많은 정보, 올바른 길로 여론을 선도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YPN양평뉴스 창간 14돌을 축하드리며 더욱더 양평군민에게 사랑받는 YPN뉴스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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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김환권 양평경찰서장</b>
먼저 양평경찰서 전 직원을 대표하여 YPN의&nbsp;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nbsp;&nbsp;
양평·여주지역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권익을 옹호하며,&nbsp;세심한&nbsp;현장 보도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nbsp;실천해 온 안병욱&nbsp;대표와 관계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우리&nbsp;양평경찰은 2018년 “국민의 안전과 행복, 양평경찰이 함께하겠습니다”라는&nbsp;슬로건 아래 여성·어린이가 안전한 양평, 어르신들이 맘 놓고 다닐 수 있는 양평, 서로가 서로를 믿는 행복한 양평을&nbsp;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YPN 뉴스의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주민의&nbsp;신뢰와&nbsp;사랑을&nbsp;받는 언론으로 발전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b>전진선 여주경찰서장 </b>
YPN뉴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YPN뉴스는 창간이래 올바른 언론문화를 형성하는데 소임을 다하고 있는 YPN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아 양평여주지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언론으로서 독자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한층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여주경찰서에서도 공정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경찰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법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YPN뉴스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b>신민철 양평소방서장 </b>
우리 양평지역의 밝은 곳, 어두운 곳을 가리지 않고 희망을 만들며 지역 발전을 일궈온&nbsp;‘YPN 뉴스’의 창간 14주년을 양평소방서 전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YPN 뉴스’는 공정한 보도와 건설적 논평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언론이 되고자 노력해왔으며,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애써왔습니다.
양평소방서 소방가족 모두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보다 좋은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에&nbsp;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며, 앞으로도 소방업무에 많은 성원과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투명한 사회구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밝은 빛을 비추는‘YPN뉴스’를 기대하며,&nbsp;독자들의 깊은 신뢰와 따뜻한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b>김종현 여주소방서장 </b>
여주양평지역 언론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nbsp;온 YPN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오직 정론 직필의 기치로 지역사회 발전과 언론문화&nbsp;창달에 노력해 오신&nbsp;정영인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PN뉴스는 지역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nbsp;지역의 실정을&nbsp;정확하게 보도하는 신문이라는 점에서&nbsp;그 의미가 클 것입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nbsp;지역언론의 역할과&nbsp;함께 소방과 지역주민의 소통을 위한 가교&nbsp;역할을 기대합니다.
또한, 생생한 소방활동 현장과 재난예방 활동을 주민에게 전달하고 재난으로부터&nbsp;안전한 여주시를 위한 발전적 조언자로서 YPN신문이&nbsp;항상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양운택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b>
한 해의 끝에서 YPN 뉴스 창간 14주년 소식을 접하니 의미가 더 새롭습니다. 양평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삶을 더욱 의미있게 안내해주고 있는 YPN 뉴스에 대한 군민의 애정 또한 한층 높아져가고 있음도 느끼며 그 간의 정론직필의 노고에 찬사를 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역할이 급변하는 사회에서 그 중요성을 더해 가는 것은, 생활 밀착형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해 줌으로써 지역민들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촉진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서로 간에 관심을 갖고 향토애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이 자신의 발전임을 공감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YPN 뉴스가 군민 모두에게 더 사랑받고 고장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으로 발전을 거듭하기를 양평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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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서길원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b>
YPN뉴스 창간 14돌을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지역시민들의 정보 및 알권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바람도 함께 싣고 대변합니다.
또한 지금도 자랑스런 미래 꿈나무인 학생과 청소년을 위해 여론을 선도하고, 학생을 계몽하고, 지역 주민의 융화와 협력을 위해 언론의 중요한 빛으로 살아 있습니다.
‘YPN뉴스’가 지역발전은 물론, 청소년 교육을 위해 온 군민이 뜻을 모을 수 있도록 양평의 통합과 발전을 이루어내는데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 드리며, 다시 한 번 ‘YPN 뉴스’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살아있는 소식과 시민들의 뜻을 정확하게 전하며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진정한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빕니다.

<b>윤철수 양평축협 조합장 </b>
YPN뉴스 창간 14주년을 양평축협 조합원님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평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공유와 ‘양평에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양평군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YPN양평뉴스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YPN뉴스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양평군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최고의 지역 언론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nbsp;&nbsp;

<b>정동균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장 </b>
YPN뉴스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회 정동균위원장입니다. 오랜세월 주민과 호흡하며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오신 안병욱 발행인 및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때로는 따끔한 회초리로 지역의 발전과 양평군민의 행복을 위해 늘 애써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해 오신 일처럼 미래를 위한 정의로운 외침 기대하며 창간 1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b>김덕수 국민의당 양평 지역위원장 </b>
양평군은 수도권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13만 군민은 지난 100년의 역사를 교훈 삼아 새로운 양평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양평군의 혁신을 통해 진정한 양평의 참 모습을 찾아가야 할 때입니다. 주민을 중심으로 공직자, 정치인, 언론인 등 모두가 한 마음으로 큰 걸음으로 앞서가야 할 때입니다.
지난 14년간 양평군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YPN의 창간을 축하하며 언론의 진정한 가치를 군민 모두와 함께 하며 양평군의 새로운 도약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b>김정화 정의당 양평군위원회 위원장 </b>
YPN뉴스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 언론의 한계와 열악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14년 동안 꾸준히 양평과 여주소식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론의 본질인 비판 감시, 견제 안에서 양평군의 발전과 변화를 선도하며 시민저널리즘의 YPN뉴스로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참 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nbsp;&nbsp;
YPN뉴스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정의당 양평군위원회는 보도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으로 양평군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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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김효성 양평군이장협의회장 </b>
제 하루는 이른 새벽 YPN에 접속하면서 시작합니다.
우리 사는 이곳 양평의 소식을 만나고, 우리 모두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를 고민해보기도 합니다.
항상 양평의 입장에서, 군민의 시각에서 양평 안팎의 문제를 진단해온 YPN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마을 단위의 소식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부탁합니다.
또한 양평의 소외된 주민들의 이야기와 따뜻한 미담거리 등 미소가 지어지는 다양한 기사들로 주민들의 말 벗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그래서 2018년도에는 양평 주민들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b>김영애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 </b>
그간 여성단체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온 YPN의 창간 14주년을 축하합니다. 여성권인 향상은 지역발전과 직결됩니다.
양평의 여성들이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활동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를 지역사회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YPN뉴스의 더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
다시 한 번 YPN뉴스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군민에게 신속, 정확, 공정한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의 대변지로 거듭 태어나길 바라면서 군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성숙한 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b>홍성표 양평군새마을회 회장 </b>
오늘자 일간지 글 중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사실들을 위해 과장이 섞인 허위를 대중에게 전달하는지를 지켜보려 한다’는 글의 말미를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YPN 뉴스의 창간을 축하하고 또 축하합니다. ‘다시뛰는 새마을운동으로 도약하는 양평군을 만들려는 새마을운동의 노력은 아주 작은 역할이지만, 정확하고 신속하게 지역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정성과 함께 사실만으로 전달해 주는 YPN의 정도를 알기에 더욱 축하해 마지 않습니다. 늘 처음처럼 새로운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언론으로 우뚝 서길 기원드립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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