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보복 반대, NO아베 촛불문화제 개최 > YPN뉴스

저도 참석하고자 했지요. 그런데 깜박한것 같습니다. 저는 일본아베가 정말싫지요.그런데 일본국민들중에도 많은분들이 아베을비판하고 일본이경제전쟁을하는것을비판하는 일본국민들많지요. 저는일본보다는 북한이더위협이라고생각하지요. 많일에 한반도에서 전쟁이나면 미국증원병력과전쟁물자어디로 들어올수 있나요. 북한이전면적으로 우리나라을공격할때을가정한것입니다. 그러면 일본으로들어와야 하는것입니다.6.25전쟁때도 미국병력과전쟁물자 일본을거처서왔지요. 일본과 미래을위해서는관련을복원해야 합니다.당장일본과무역전쟁을하고 있지맣 일본과 경제와관광규모가 대단한것입니다.우리중소기업들 엄청난피해을보고있고 대기어들도 반도체30%이상 반도체수출이 저조하다는것입니다. 일본군사적으로 엄청중요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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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준가, 지지난준가 북한에서 미사일을 계속 쏴댄적 있읍니다.
No 아베,무역보복 항의까지는 동의 하겠는데, '가지 않기', '먹지 않기', '사지 않기'는
전시성 행사에 지나지 않은것 같읍니다.
어떻게 싸고 좋은데 쓰지 말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서민들은 한푼이 아쉬운데 사지말고 쓰지 말라니요.
일본제품을 안쓰게 하려면 국산제품이 싸고 좋은 물건이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일본제품보다 비싸고 안좋은 국산품을 쓰라는것은 뭔가 잘못된것 아닌가요.
그러면 눈딱 감고 중국산을 써야 하나요?(중국은 뭐 이쁜 나라인가요ㅎㅎ)
그러면 현정부가 싫어하는 미국산을 써야 하나요?
결론은 우리나라 제품이 일본산보다 싸고 좋은 제품이 있어야  한다는겁니다.
그럴려면 조용히 칼을 갈면서 일본제품보다 훨씬 싸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것이고
일본보다 더 큰 국력을 키워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괜히 떠들석 하게 아베가 어떻고, 일본이 어떻고 하면서 전시적 행사나 하는게 뭔 효과가 있을까요?
윗분 말씀처럼 북한이 더 위협적인데 어찌 미사일을 계속 쏴대도 양평 비대위는 조용한건가요...정말
이번 양평행사에서도 북한에 미사일 실험에 대한 내용도 함께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읍니다.
친일파라라는 취급을 받을것 같아서 그만 쓰겠읍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넉넉한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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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밉고,중국도 밉고, 미국은 더더욱 밉고,
소련은 싫고 글라블 시대에 대문 굳게 닫고
우리 나라만  우리 국민만 잘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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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는 아군같으면서 주 적이다. 미국우선주의를 내세워 한국을 돈벌이 장사속으로만 이용하려는
트럼프 이 놈이 결국은 일본을 내세워서 한국을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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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의 목적을 망각한 사람들 많네.
좋은 물건을 싸게 사지 말라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게 해를 가하는 나라의 제품을
사지 말자는 운동이지.
예를 들자면
북한을 지원하는 경제적 원조가 핵미사일로
날아온다는 논리와 대동소이하지 않은가?
일본의 제품을 구매하고 일본여행을 하는 비용들이
결국 일본을 강하게 만들게 해서
우리나라를 만만하게 보고
말도 안되는 경제제재로 돌아오는 것이지.

무조건적인 미움이 아니라
명분을 가진 불매운동을
마치 좀생이만한 그릇으로 평가하고
폄하하셔야 속이 후련한가.

북한이 전쟁이 일으키면 일본이 중요한
요충지가 된다고?
거꾸로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를 적으로 돌릴때
일본은 지정학적으로 우리나라에게
큰 위협이 된다는건 모르시네.
이미 무역전쟁중이라 볼 수 있는 지금
일본은 큰 위협이 된다는 이야기지.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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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된힘님!
이공간은 다망한 걱계 각층에 다수의 분들의 공간입니다.
경어를 쓰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아직은 일본에서 한국제품 불매 운동이 앖지만 일본에서 한국제품 불매운동이라는 맞불 운동이 벌어지면 일본 인구가 1억 2천만입니다.우리나라 인구에 두배가 넘읍니다.
누가 더큰 피해를 보겠읍니까?
이문제는 정부가 외교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인것을 국민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식으로 해결된 문제가 아니리는겁니다..자기 위치에서 엻심히 이를 갈면서 조용히 일본을 이길수 있는 힘을 키우자는겁니다.
일본 본토에서 한국제품 불매운동이라는 맞불 대응이 일어난다면 우리나라가 아직은 감당 해낼수 있는힘이 부족하다는것과 더많은 피해가 올것이 뻔하다는것은 왜 모르시는지 참 답답합니다.
기왕 하려거든 일본 본토에 가서 하시길 권유 드려봅니다.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우리국민은 이를 악물고,일본을 압도 할수 있는 힘을 일본은 물론 그 어느 나라도 모르게 세계가 놀랄만한 힘을 키워 보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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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된힘2님
경어 쓰라는 충고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자! 이제 저와 님의 주장을 떠나
최초의 문제로 넘어가서 보죠.

이 모든 문제는 강제징용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그 시초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조상님들께서 일제치하속에 강제징용 및 위안부에
끌려가신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 대법원이
보상판결을 내려
이 모든 문제의 시초가 되었죠?

일본은 1965년 국가 대 국가가 보상을 하였기에
개인청구권을 인정하지 않기에 반발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국가간의 보상이 개인의 청구권의
소멸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게 국제법률의 흐름이란게
학계의 해석이란걸.

이를 인정하지 않고 억지스런  논리로 무장한
나라의 제품을 이용하는게 정상입니까?
오히려 조금한 실리적 이득에 휩싸여
대의를 망각한 것처럼 보이는데요?

우리는 이를 인지하고 이제야 불매운동을 행하지만
이미 1억2천만의 인구를 자랑하는 일본은
우리나라 제품을 원초적으로 이용한적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의 불매운동의 힘이
더욱 힘을 발하는거죠.

일단 통계적으로 우리나라 제품을
일본에서 얼마나 이용하고 있는지
통계부터 파악하시고 논하시죠?

찾기 어려우실까봐 추가하자면
1965년 이후 우리나라는
대일무역적자가 700조인 나라입니다.
무역흑자국에 수출규제를 하는 나라는
아마도 일본이 유일할겁니다.

인구 1억2천만인 나라와 무역하면서
인구5천만인 나라가 700조 적자를
봤다면 일본이란 나라에서
얼마나 우리나라 제품을 불매하는지
또한 얼마나 호구로 살았는지
이제까지 모르고 사셨나요?
부끄러운지 아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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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도 일부 동의 하고
알고 있는 내용도 있읍니다만,
세계라는 큰 숲속에서 일본이라는 나무를 불매 운동 같은 작은 힘으로는 절대 뽑히지도 않을뿐더러,
우리나라라는 나무 가지가 아직은 약해서 꺽이는 결과만 가져 올수 있고 일본이라는 나무 면역력만
더 튼튼하게 만드는 과정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니, 우리나라 나무라는  나무 가지가 조금도  상하지 않고 꺽이지 않을 만큼
큰힘을 키우자는 말씀이고,일본 제품을 팔아주자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조용히 일본이라는 큰나무를 뽑아내기 위한 힘을 키우자는 말씀입니다.
저는 저나름대로 혼자가 될지 모르지만 조용히 힘을 키우자는데 한표를 던질테니 님은 님대로 해보세요!
태풍 피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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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식한 것인지
욕해주고 싶지만 일단 경어쓰라는 것을 받아드려
그런점이 아쉽네요.

일본을 세계경제의 큰나무라 칭한것부터
한심합니다.
그 것도 당신네 한심한 패배의식으로 나온 수치이며
이미 아베노믹스의 실행부터
통계적인 오류죠.
도대체 일본에 대한 뿌리깊은 패해의식을
왜 우리미래세대에 대해 계승하려는
당신들을 이해 못하겠어요.

아베노믹스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아~~~ 당연히 들어보셨겠죠.
다만 그 부작용은 못들어보셨겠지만
아... 설명하기도 귀찮네요.
찾아보세요.

광복이래 일본이란 나라를
뛰어넘기 시작하고
이를 용인못하고 무역전쟁을
일으킨 겁니다.
통계적인 수치는 어짜치 받아드리지 못한 당신네이므로
귀찮아서 통과.

우리가 세계적으로 알아서 할테니
당신네 패배의식속에 빠진 세대는
조용히 있으세요.
그게 국익에 도움입니다.

전 어느정당도 다 쓰레기라
생각하지만 양평특성상
당신네들이 좋아하는 자유한국당
장제원의원 아들 검색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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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화내시는건 아니시죠?
건강에 안좋으니 화내지 마시구요.
저도 화내고 싶은데 무식한 사람이
화내면 안될것 같아서 참아 보겠읍니다.
여기에서 당명이나,나라개 이름을 거론하는건
아주 아주 부적절한것 아닌가 싶읍니다
맘 삭히시구요.
넉넉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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