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에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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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협의체’ 공식 출범
‘제132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가 지난 25일 양서면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광주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수원관리구역 규제에 대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한 상수원관리구역피해대응협의체는 정책협의회 12명과 자문위원회 5명, 실무협의회 45명 등 구성원 위촉에 이어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7개 시‧군의회의장과 시민대표로 구성된 정책협의회는 협의체 의결기구로 전반적인 활동을 주도하고 이끌게 되며, 양평군을 비롯한 5개 시‧군의 부분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에서는 규제와 관련한 법률적, 행정적 자문을 이어갈 예정이며,
또한 주민과 시군의회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에서는 전반적인 운영과 함께 다양한 SNS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특히 양평군의회는 경기동부권 전역의 상수원 관리 대응에 선두적인 역할에 나서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강력한 정책 추진을 통해 상수원 보호와 피해 대응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황선호 의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으며, 우리는 반드시 이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상수원 관리의 부당한 규제를 종식하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평군의회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의 요구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상수원 보호와 피해 대응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상수원 관리와 관련된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적, 실무적으로 검토해 경기동부권 전역의 상수원 관리구역 피해 대응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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