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청년회, 양동면 기초수급 가정서 주거환경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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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회장 김남식. 이하 자총 청년회) 회원 20여명이 지난 21일과 27일 양동면 소제 홀몸노인 가정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군에서 추진 중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집수리 봉사는 세면장 신축과 순간온수기 및 샤워기 설치, 마루 보수, 배수로 및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을 제공해 드리게 됐다.
전문 시공은 물론 재료비 부분은 자총 청년회가 재능기부로 지원했으며, 마루 보수와 배수로 정비 등 인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 작업에는 제20기계화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0여명의 장병들이 지원 나와 대민봉사에 참여했다.
집수리 수혜를 받은 홀몸어르신은 “그간 세수 할 곳조차 마땅치 않아 부엌에서 대충 해결했는데 이제는 반듯한 세면장이 생겨 따뜻하게 씻을 수 있게 돼 너무 고맙고 기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남식 청년회 회장은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들의 환한 표정만으로도 봉사에 대한 기쁨이 컸다”며 “우리가 흘린 땀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살필 수 있었다는 생각에 자총회원과 군장병 모두 눈물을 흘린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진행 중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은 관내 민간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총 10개 단체가 참여해 21가정에 대한 집수리를 추진 중에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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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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