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장협의회,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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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공동체 마을리더의 역할과 지욕갈등 관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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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장협의회(협의회장 김효성)가 지난 23일과 24일 강원도 고성군 소재 대먕 델피노 리조트에서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관내 이장과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복지공동체 마을리더로서의 이장의 역할을 비롯한 지역 갈등의 효과적인 갈등관리 기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워크숍 첫 날은 김영식 남부대 교수의 ‘웃음으로 소통하라’특강과 속초시 노인복지팀장의 ‘복지공동체 마을리더의 역할’의 특강에 이어졌으며, 둘째 날에는 심준섭 중앙대 교수의 ‘지역갈등 예방 및 해소’와 관련된 특강이 진행됐다.
심준섭 교수는 “전입 인구가 하마다 증가하는 지역 특성상 원주민과 전입이주민 간의 갈등이 상존하고 또 갈등이 늘어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며 “주민 간 소통과 갈등의 효과적인 관리로 ‘함께 더불어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선교 군수도 특강에서 “복지공동체인 마을리더들의 의식이 바뀌면서 양평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장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워크숍을 주관한 김효성 협의회장은 “민관이 상생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장들에게 많은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며 “미래지향적인 의식변화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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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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