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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운 지역사회교육진흥위·양평고 학생회, 작은 관심으로 전하는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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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면 지역사회교육진흥위원회가 한강 수계기금 중 일반지원사업 기금을 적립한 이자 수익금으로 청운초교 졸업생 1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
작지만 큰 힘이 따뜻한 온정에서 나오는 사랑이 아닐 수 없다.
졸업 시즌이 이제 막 끝난 요즘. 지역의 관심으로 어려운 이를 돕고자 하는 훈훈한 정이 넘치고 있다.
청운면 지역사회교육진흥위원회(위원장 정지범)가 지난 10일 청운초등학교를 방문, 졸업생 14명 전원에게 각 1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위원장인 정지범 청운면장은 “아직 중학교에 가야하는 어린 학생들이지만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은 지난 2011년부터 한강수계기금 중 일반지원사업 기금의 일부를 교육기금으로 적립해 기금 이자로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6일 정기회의에서 승인된 이후 올해부터 실시하게 됐다.
여기에 양평고 학생들이 자체적인 모금활동을 벌여 101,810원을 지난 8일, 양평읍에 거주하는 조손가정 학생에게 전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평고 학생회(김승민 대표 외 1인)은 지난해 학교 내 매점 앞에 포스터와 함께 모금함을 설치하고 SNS 홍보를 통해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에 나서 모금하게 됐다.
김승민 학생은 “비록 작은 돈이지만 저희 학생들의 힘으로 기획하고 홍보한 점은 오랜 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올해도 열심히 모금활동을 전개해 연말에 더 큰 금액으로 후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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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등학교 학생회(대표 김승민외 1인)가 관내 조손가정 학생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1년간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액을 양평읍에 전달했다. |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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