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정 넘치는 훈훈한 이웃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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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가수 이동해씨가 올해 거리모금 공연을 통한 수익금으로 실버카 227대를 구입, 양평군종합복지관에 기증했다. |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향한 양평지역 주민들의 정성어린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노래하는 기부천사이자 나눔가수로 알려진 이동해씨가 지난 23일 양평군종합복지관을 찾아 올 한해 거리모금 공연을 통해 마련한 성금으로 실버카 227대(3천만원 상당)를 구입,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용문면청년회(회장 조건호)는 최근 용문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150만원 상당의 난방용 등유를 기부했다.
한국청소년육성연맹 양평지회(회장 류기성/벧엘교회목사)도 지난 28일 용문면사무소를 방문, 관내 저소득 모범 중·고등학생 3명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선 지난 23일에는 양평 물 맑은 시장상인회 및 양평 민속5일장 상인들이 라면 50박스(약 100만원 상당)를 양평읍에 기탁했다.
같은 날 양평군 낙농연합회(회장 이강우) 회원들도 양평군 기초푸드뱅크(관장 강동연)를 방문,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우유 등 유제품 2,000개 약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또 강하면 전수1리 유춘상씨가 이웃돕기 성금 백만원과 쌀 400㎏을 최근 강하면에 전달하는 등 전수3리에 주계인씨도 난방비 50만원을 강하면에 기탁했다.
강하면 조계종 죽림사에서도 쌀 70㎏를 강하면 행복돌봄추진단장에서도 쌀 100㎏, 전수1리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는 정면호씨도 쌀 200㎏를 기탁하는 등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강하면 이장협의회(회장 문명수)와 양평농협강하지점(지점장 강성욱)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90박스를 기탁했다.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회장 윤순옥)는 올 연초부터 성금모금과 용문산산나물축제 부스운영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솜 조끼와 패딩점퍼 250만원 상당을 구입, 관내 60여 홀몸 어르신에게 배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느해 보다 어려운 연말을 보내고 있지만 지역 각계각층에서 성금과 후원물품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양평주민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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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청년회(회장 조건호)가 최근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난방용 등유를 용문면에 기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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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물 맑은 시장상인회와 민속5일장 상인들이 라면 50박스를 양평읍에 기탁했다. |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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