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농협 행복나눔 봉사단, 소외계층과 나눈 ‘설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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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농협 행복나눔 봉사단(단장 이경옥)이 지난 20일 소외계층과 설 명절을 함께하기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행복나눔 봉사단은 이날 직접 만든 떡국 떡과 만두, 전 등 설 명절음식을 비롯해 용문농협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월급에서 모금한 성금으로 쌀 20kg과 라면, 소고기를 마련, 용문면과 단월면 지역 소외계층 17가구에 전달했다.
이경옥 단장은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추운 날씨였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사랑과 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면서 “이날 전달된 명절음식과 생필품이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준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어두운 부분까지 늘 살피느라 애쓰고 있는 행복나눔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외된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창단된 행복나눔 봉사단은 이경옥 단방을 비롯한 38명의 단원들이 연중 사회복지관 배식 봉사와 농한기 경로당 봉사는 물론 김장시장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용문농협의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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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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