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축협 행복드림봉사단, 사랑채 요양원서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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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축협 행복드림봉사단(단장 김숙자)이 9일 지평면 대평리 소재 사랑채 요양원을 방문, 요양원 어르신들과 행복한 동행에 나섰다.
행복동행봉사단은 이날 양평축협(조합장 윤철수)에서 마련해 준 우리 한우로 불고기와 밑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의 점심배식에 동참하는 등 시설 곳곳의 묵은 때와 먼지를 청소하며, 깨끗한 명절맞이를 도왔다.
또 청소와 점심배식 이후에는 요양원 인근 대평리 저수지 산책로로 산보에 같이 나서 말벗이 돼주는 동안 오늘 만큼은 어르신들의 아들이자 딸, 며느리를 자청하는 효자효부였다.
이날 봉사에는 윤철수 조합장과 축협직원, 행복드림봉사단원 등 15명이 동행했으며, 나눔축산 운동을 통해 소비자와 농민, 축산인의 하나 된 마음을 전달했다.
윤철수 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우리 한우를 마음껏 드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뻤다”며 “특히 요양원과 같은 시설에서 축산인들의 어려움을 생각해 우리 축산물 소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숙자 봉사단장은 “시설 봉사를 할 때 마다 주고 왔지만 늘 받고 돌아 온 감동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봉사를 마치고 헤어질 때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 두달에 한번 있는 봉사 활동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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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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