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선율로 전하는 힐링과 안전문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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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소방서 ‘어우러지기’ 3년째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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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러지기가 지난 5월 키보이스 멤버 김홍탁씨와 함께 소방가족을 위한 ‘Feel So Good Party’를 열었다. |
자신의 재능과 특기를 살린 재능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 직원들로 구성된‘어우러지기’동아리가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12명의 소방관으로 구성된 어우러지기는 관내 축제장 축하공연은 물론 양로원과 노인요양시설 등을 찾아 마술공연과 추억의 행복 노래열차 공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 재능기부를 3년째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북서울 숲 아트센터에서 열린 전국생활문화제에 초청돼 열띤 공연을 펼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는 키보이스 멤버 김홍탁씨와 함께 소방가족을 위한 ‘Feel So Good Party’를 열어 흥겨움 속에 힐링을 선사했다.
또한 오는 11월9일 제54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도 축하공연을 통해 과중한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소방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에 있다.
어우러지기 이영규 동호회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자주 찾아 다양한 공연을 통한 심신의 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안전문화 확산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민철 서장은 “바쁜 업무 가운데도 틈틈이 실력을 연마해 재능을 나누고 있는 어우러지기 동아리 회원들이 자랑스러다”면서 “이들의 활동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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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러지기가 지난해 10월 북서울 숲 아트센터에서 열린 전국생활문화제에 초청돼 열띤 공연을 펼쳤다. |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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