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민대상 후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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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2016년 양평군민대상 후보자를 접수받고 있다.
양평군민대상은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과 효행·선행·청렴봉사·지역사회발전 부문 등 2개 부문에서 분야별로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한 군민을 선정해 시상 할 예정이다.
후보자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3년 이상 군에 거주한 자와 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인사, 군에 직장을 두고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자로 50인 이상의 주민연서 또는 기관·단체장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신청한 후보자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시상은 오는 9월12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한편 1989년 이후 총 43명의 군민대상 수상자가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박정철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이 수상한 바 있다.
/정영인기자
양평군민대상은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과 효행·선행·청렴봉사·지역사회발전 부문 등 2개 부문에서 분야별로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한 군민을 선정해 시상 할 예정이다.
후보자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3년 이상 군에 거주한 자와 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인사, 군에 직장을 두고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자로 50인 이상의 주민연서 또는 기관·단체장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신청한 후보자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시상은 오는 9월12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한편 1989년 이후 총 43명의 군민대상 수상자가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박정철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이 수상한 바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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