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양평군지회, 우리 땅 즈려밟기 울릉도·독도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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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지회장 염태규. 이하 자총)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우리 땅 즈려밟기 울릉도, 독도를 가다’ 국토종주를 마쳤다.
대한민국 영토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지난 2011년 울릉도·독도 종주로 시작된 ‘우리 땅 둘러보기’는 2012년 민족의 명산 백두산과 2013년 한라산, 2014년 서쪽 끝 흑산도, 지난해 부산을 종주한데 이어 올해 5년 만에 울릉도 재 종주에 나섰다.
장맛비로 울릉도 출항 여부와 독도 입도가 불투명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우리 땅 즈려 밟기에는 자총회장단과 청년·여성회원, 이사회 임원 등 34명이 동참했으며, 3일 오전 6시 군민회관을 출발, 9시께 울릉도 입도를 위해 강릉 안목항에 도착했다.
2시간 10분여의 항해 끝에 저동항에 입항한 자총 일행들은 봉래폭포 산행에 이어 도동으로 이동, 독도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오른 후 다시 섬목 페리를 이용해 숙소인 섬목항에 도착해 첫날의 여정을 정리했다.
둘째 날은 관음도와 나리분지 관람에 이어 독도 입도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조선 숙종 당시 독도에 입도한 일본인 어부를 물리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약 받고 돌아 온 독도 지킴이 안용복 장군의 기념관을 관람하며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재인식했다.
마지막 날에는 테하 모노레일을 통해 울릉도의 비경을 관람한 후 포항항 배 편을 통해 포항 여객선터미널에 입항해 다시 5시간여의 차량이동 끝에 이번 우리 땅 즈려밟기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염태규 지회장은 “일정 내내 지속된 장맛비 탓에 우리 땅 독도에 입항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5년 만에 다시 찾은 울릉도를 종주하며 자총 회원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단합된 모습을 또 한번 엿보게 됐다”고 말했다.
염 회장은 특히 “독도와 조선을 지켜낸 조선인 어부 안용복 장군의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오게 돼 의미가 큰 여정이었다”며 “내년에도 우리 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찬 즈려밟기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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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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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내가볼땐 관광인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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