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 보다 더 따뜻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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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청년회·옥천어린이집, 훈훈한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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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이끌고 있는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과 직접 키운 감자로 나눔을 실천한 유치원 원생들의 온정이 한여름 폭염보다 더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용문청년회(회장 조건호)는 지난 27일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백미 20kg 15포와 라면 15박스를 구입해 용문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조건호 청년회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문청년회는 매월 지역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를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과 자율방범, 어르신 식사대접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국립 옥천어린이집(원장 전미경) 원생들이 지난 25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39,950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옥천어린이집 교사와 원생들은 지난 4월 어린이집 텃밭에 심은 감자를 지난달에 수확한 후 학부모들이 프리마켓을 통해 판매해 수익금을 마련했다.
전미경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키우고 캐낸 감자를 팔아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일에 동참해 준 교사와 원생, 부모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이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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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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