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모 카이스트 총장 내방, “양평 출신이란 사실이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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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이스트 강성모 총장이 5일 양평군을 내방, 김선교 군수와 환담했다.
강 총장은 김 군수와 자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양평에 대한 추억이 참 많다”면서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부득이 양평을 떠나 있었지만 힘들고 오랜 유학 생활 동안 유년 시절의 행복한 추억들이 늘 큰 힘이 돼주곤 했다”고 회상했다.
강 총장은 이어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어릴 적 추억을 벗 삼아 고향에서 지내고 싶은 마음”이라며 “먼발치에서도 고향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교 군수는 “양평의 추억을 원동력으로 세계 곳곳에서 훌륭한 역할을 해 주시는 선배님에게 지역 후배로서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며 “미래에 양평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강 총장은 “단순히 서울과 가까운 외곽도시가 아닌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도시’와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고장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출향인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날 환대에 화답했다.
한편 양평초교 제44회 졸업생인 강성모 총장은 경신고와 연세대, 캘리포니아대학교 등을 졸업한 후 2013년도 2월부터 현재까지 제15대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양평군은 이날 내방한 강 총장에게 물맑은 양평쌀과 감자 등 친환경 농산물을 방문 기념으로 선물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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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 반기문 총장님!
양평에는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님 이십니다.
양평초등학교 정말 명문학교 입니다.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