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가는 생명 되살린 12명의 영웅들, 하트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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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심정지로 위기에 처한 생명을 되살린 12명의 영웅에게 하트세이버가 수여됐다.
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는 11일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심장제세동기로 목숨을 되살린 이용운 소아과 원장과 일반인 권선옥씨, 소방공무원 등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했다.
이용원 원장은 지난 3월23일 국수리 만남의 광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를 목격, 119 구조대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호흡과 맥박을 되살리고 홀연히 사라졌다 추후 수소문 끝에 소아과를 운영하는 원장으로 확인됐다.
또한 권선옥씨는 지난 6월25일 양서면 목왕리 소재 한 수도원에서 예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신도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해 이날 하트세이버를 받는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됐다.
아울러 이날 하트세이버가 수여된 소방관들은 구조현장 도착 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해 다수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았다.
국현우 구조대원은 “구조대원으로서 심장을 구하는 사람이란 뜻을 지닌 하트세이버를 처음으로 수여 받게 돼 영광이 아닐 수 없다”며 “지금도 심정지가 온 위급한 환자의 맥박을 되돌려 소중한 목숨을 살렸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하트세이버는 심정지로 인해 위험에 놓인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소방관이나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의 의견을 종합해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며, 양평소방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23명의 소방관이 하트세이버를 받은 바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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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너무나 자랑스러운 분들이십니다 ~~ !!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신분들께 박수 보내드립니다
항상 열정으로 봉사와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김한성 소방위님도 계시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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