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양평병원, 소방관 및 화재피해 주민 진료우대 맞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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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와 양평병원(원장 김석환)이 1일 소방관과 화재피해 주민에 대한 진료비 감면을 골자로 한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소방공무원은 물론 소방공무원의 가족과 의용소방대원, 화재피해 주민의 진료비 감면을 비롯한 우호 친선 및 신뢰 구축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불의의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고 있는 119 안심드리미 서비스의 체계적인 지원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병원 측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본지의 건의를 양평병원이 승낙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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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철 서장은 이날 “소방관을 비롯한 소방가족과 화재피해 주민에 대한 양평병원의 진심어린 선의에 170여명의 소방관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신뢰와 호혜평등 정신에 입각해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서장은 또 “한 해 평균 700여 건이 넘는 크고 작은 화재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친 서민 생활안전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책을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석환 원장은 “병원 자체가 지역에 뿌리를 두고 지역과 함께하는 병원이 돼야 한다고 늘 생각해 왔다”며 “오늘 양평소방서와 협약을 통해 지역과 한걸음 더 가까워 지고 친밀해 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화답했다.
김 원장은 또“국가를 위해 늘 수고하시는 소방관들이 편하게 찾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앞으로 의술의 힘에 사랑의 힘을 더하고 배풀어 나가려는 친근한 병원이란 시각으로 바라봐 달라”고 부언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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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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