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양평군기업인협의회 신왕수 회장 취임
페이지 정보
본문
-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과 탈북자 돕기 전개할 터” -
![]() |
“양평군 기업인협의회는 지금까지 생산기업을 중심으로 정보와 친목을 도모해 왔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업종의 회원들이 함께 모여 양평 지역경제와 국가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제13대 양평군기업인협의장에 취임한 신왕수 회장의 취임일성.
양평군기업인협의회는 24일 용문면 금곡리 소재 (주)고려인삼연구 홍보관에서 김선교 양평군수와 윤광신 도의원, 장재찬 문화원장, 이선기 농협 군지부장, 기업인협의회 회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갖고 신왕수 회장을 13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취임식은 박용업 사무국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인사말, 축사, 신규 사업계획 보고, 고문 위촉패 전달, 회장 및 임원 선임 등 총회, 만찬 순으로 2시간 여동안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신 회장은 “양평은 전통농업과 유기농 친환경농업, 축산, 농촌체험관광이 잘 발단된 산과 강이 잘 어우러진 살기 좋은 고장이면서도 기업의 생태 환경은 환경법 등 상위규제법으로 인해 기업이 입지하지 못하는 척박한 환경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가운데도 우리 회원사들이 기업을 영위하며 고용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는 점에 감사드린다”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나가려는 끊임없는 변화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간다면 반드시 기회가 찾아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미닭이 알을 낳기 위해 고생하고 병아리는 알에서 깨어 나오기 위해 노력할 때 어미닭이 계란을 쪼아 주듯 군과 기업, 관계 기관이 소통하며 과감히 협조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성장 할 수 있도록 광폭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신규 사업계획 보고에서는 기업인협의회를 중심으로 군과 NGO를 총 망라한 연합체를 구성, 성실납세 운동, 내 지역 농특산물 소비운동, 관내 기업제품 구매운동, 지역 상품 선물하기, 관광객 유치 운동 등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탈북자도 우리 지역의 생산자고 소비자라는 인식 하에 탈북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탈북자 일자리 찾아 주기와 고립 가정 돌보기 등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신왕수 회장은 지난 2011년 2월 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회원사 회원들의 추대를 받아 12대와 13대 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정영인기자
![]() |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김창식 경찰서장, 2015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 15.02.27
- 다음글(새얼굴)라덕수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15.02.24
![]() |
댓글목록
전시성 발언님의 댓글
전시성 발언 작성일기업인 협의회는 지금까지 생산기업 중심으로 왔기에
아직것 양평군에 기업인 협회가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는것 아닐까요?
어떻게 생산기업만이 기업인라는것인지 타지역도 생산기업만이
기업인으로 분류돼 있나 확인좀 해주시겠읍니까?
생산이 있으면 종합상사등이 있어서 영업도 하고 수출도 하고 그러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여직것 생산 기업만이 기업인으로 인식하는 생각 빨리 바꿔
주시고 울타리 치지 않는 모든 기업인들이 소통하는 기업인 협희회가 되시길
기대해봅니다.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