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농협,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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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농협(조합장 김동규) 상근임직원과 행복나눔 봉사단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용문농협은 7일 김동규 조합장과 임직원, 수혜대상자, 행복나눔 봉사단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용문농협은 이날 지난해 직원들이 직급별로 적립한 1천2백여만원과 봉사단원의 바자회 수익금 300만원 등 1천5백여만원을 정부의 혜택에서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며 위로했다.
이날 수혜자는 용문면과 단월면을 통해 추천 받은 50가구 중 심사를 통해 26개 가정을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쌀과 라면, 식용류 등 14종의 생필품과 긴급생활자금이 전달됐다.
김동규 조합장은 “생활고에 허덕이는데도 자식이 있다는 이유로 정부 지원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며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6년째 소외계층과 사랑 나눔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돈이 없는 것이 결코 불행한 것만은 아니라며 지금의 환한 모습처럼 용기를 잃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 달라”고 덧붙였다.
용문농협은 지난 2009년부터 농촌사랑 예탁금 이자에서 출연한 적립금과 임직원의 자선모금 등을 통해 해마다 1천5백여만원 상당을 모금해 그늘진 이웃들에게 환원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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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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