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 경찰서장, 현장중심 치안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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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양평경찰서장이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주민과의 거리를 좁혀 나가기 위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일 현장체험을 위해 양근파출소를 찾은 김 서장은 가스총과 무전기 등 경찰장구를 착용하고 관내 우범지역 등에 대한 순찰활동에 나서며, 우범지역에 대한 파출소장의 집중 관리를 지시했다.
더욱이 24시 편의점과 미용실 등 여성 운영업소를 방문해 범죄 피해 예방법과 휴대전화 112 단축번호에 대한 홍보에 나서는 등 6시간에 걸친 현장체험을 마치고 일선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김 서장은 지난 9일 112순찰과 도보순찰, 방범진단 등 야간합동근무를 통해 일선 경찰관들의 애로사항과 근무 환경을 일일이 체크하며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지휘부에서 노력키로 약속했다.
피로감과 체력적 부담이 큰 야간근무를 체험한 김 서장은 “주민 치안만족도 향상과 좀 더 나은 경찰관 근무환경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사안을 지휘부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또 “현장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경찰에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경찰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 김모(45세)씨는 “서장이 경찰장비를 착용하고 순찰활동에 나서는 모습을 보니 경찰도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한 양평을 만드는데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주민들의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치안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공감 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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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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