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0사단, 의료 취약지역 대상 대민 의료지원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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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대신면 양촌리, 27일 양평읍 신애리서 의료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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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0사단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부대 인근의 지역주민을 위해 대민 의료지원에 나서고 있다.
20사단은 23일 여주시 대신면 양촌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와 치과, 한방치료 등 기본검진과 건강상담, 신체측정 등의 의료봉사를 전개했다.
특히 진료 후에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운동기구와 가글액, 물파스 등을 전하는 세심한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
경준호 양촌리 이장은 “나라를 지키는 일로도 바쁘고 힘든 장병들이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진료를 해주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염선규 대위(한방 군의관)는 “이번 의료봉사로 주민들과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남은 복무 기간 동안 지역주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부대 관계자는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위하는 ‘국민의 군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한 대민지원과 지속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사단은 오는 27일 양평읍 신애1리 마을회관에서 신애리와 덕평리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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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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