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영농철, “이동 법률 상담실이 Good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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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양평군지부…법률·소비자, 다문화가정 애로사항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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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지부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양서농협 회의실에서 ‘농협 이동상담실’을 열고, 법률 상담 및 소비자 문제, 다문화가정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
농협 양평군지부(지부장 이부수)와 관내 7개 농협이 농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 호평을 이끌어 냈다.
양평군지부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양서농협 회의실에서 관내 지역 농업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농협 이동상담실’을 열고, 법률 상담 및 소비자 문제, 다문화가정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이날 이동상담실은 대한법률구조공단 류은주 변호사와 한국소비자원 박인용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강의에 나섰으며, 전문가와 1:1 개별 상담을 통해 고충을 해결하는 시간을 통해 농민들의 애로를 일일이 상담했다.
또한 날로 증가하는 다문화가정의 고충을 해결하는 심층 상담을 통해 국적취득자에 대한 성·본 창설을 비롯한 개명과 관련한 현장상담으로 호평을 얻었다.
이동상담실을 찾은 민(양서면 목왕리. 47)모 조합원은 “농산물 대금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많았지만 상담을 받기 위해 길을 나선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오늘 전문가들로부터 상담을 받고 대처 방안을 듣고 나니 무겁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이부수 지부장은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기회는 늘었지만 전문가와 자신에 맞는 내용을 상담 할 기회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농협 이동상담실이 실질적인 고충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는 후문에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법률문제와 소송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등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지난 1998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864개 시·군을 순회하며 8만2천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9천여명의 개별상담이 진행됐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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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 류은주 변호사가 1:1 개별 상담에 나서고 있다. |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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