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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2리 주민모두 다가 우리의 소중한 이웃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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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12-20 01:2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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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생활이 어려운 동네 어른의 칠순잔치를 베풀어주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지역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신복2리(리장 한필수, 노인회장 안영순, 부녀회장 이연화, 새마을지도자 이병모) 마을 주민들 270여명이다.
 신복2리 마을주민들은 20일 이른 아침부터 마을회관 앞에 불을 짚여 국수를 삶고, 잡채를 무치고, 전을 부치는 등 돌봐줄 가족 없이 홀로 사시는 양중석(기초생활수급자) 할아버지의 칠순잔치를 베풀어주기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양중석 할아버지의 칠순을 알리는 마을 엠프 방송이 이어졌고,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마을회관으로 모여, 양중석 할아버지의 칠순을 축하한다는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칠순잔치를 위해 마을회와 부녀회에서 100여만원의 성금을 지원했으며, 마을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음식을 준비하여 축하객을 맞았다.
 또한 마을주민 양재선(신복유통 정육점. 양평읍 양근리 소재)씨는 이날 양중석 할아버지께 개량한복 한 벌을 칠순선물로 전달했다. 
 신복2리 이연화 부녀회장은 “마을주민 모두가 우리의 소중한 이웃인데 당연한 거죠”라며 “주민들의 이번 선행은 마을주민들 가슴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따뜻한 등불’로 오랜 기간동안 기억 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YPN/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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