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 청년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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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말 회원 32명으로 창단한 단월면 청년회(회장 박희봉)가 관내 구석구석을 살피며, 궂은 봉사활동도 마다하지 않고 있어 지역에 봉사자로서의 귀감이 되고 있다.
단월면 청년회는 최근 봉상1리 소재 노인 요양시설인 밝은집(설립자 유보현 목사)에서 채소류를 자급자족 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를 희망하고 있으나, 여건이 여의치 않다는 소식을 접하고, 곧바로 청년회원 5명이 트랙터와 굴삭기를 동원해 비닐하우스 70여평을 설치한바 있다.
또한,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하고 있는 봉상리 이재선씨와 보룡리 박부섭씨 가정을 방문해 장판·도배지 교체와 바람막이를 설치한 바 있으며, 산음리 문기복씨 가정도 방문해 지붕수리와 바람막이를 설치해 주었다.
아울러 지역 행사인 고로쇠 축제에서는 지역에서 채취한 엄나무, 헛개나무, 오가피 등으로 한방 음료를 만들어 시음회와 판매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관내 청각 장애자인 정구문(단월중 3)군을 돕는데 사용했다.
이 밖에도 단월면 청년회는 겨울철 제설작업은 물론 어린이날 재롱잔치, 자연보호 활동, 추석절 어울림 노래 자랑을 주체하는 등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주민불편 사항 해소는 물론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YPN/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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