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국회의원 2004 북경한국영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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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한, 양·가평) 의원이 ‘한·중 양국이 영화 교류를 통해 아시아 영화의 세계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 취지’로 내달 2일부터 5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04 북경한국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은 베이징 번화가에 위치한 신세기, 신동안 상영관에서 ‘동갑내기 과외하기’, ‘오아시스’, ‘싱글즈’ 등 최신 영화 12편을 중국 영화 팬들에게 소개할 예정으로, 중국에 여러 편의 한국 영화를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이번 영화제에는 차태현, 장서희, 이은주 등 국내 유명 영화배우와 강제규, 김기덕 감독 등 영화진흥회 관계자, 이미경, 우상호, 이광철 의원 등이 함께 참석 할 예정이며, 중국측에서도 주무 부처 장관 등 정부 관계자는 물론 장예모, 서극, 장쯔이(예정) 등 유명 영화배우와 감독들이 대거 참석해 양국 영화인 간에 우의를 다진다.
한편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중국베이징TV, CCTV(채널 6), 상해동방TV에서 방송될 계획이며, 영화 배우들의 기자회견과 무대 인사도 예정돼 있어, 드라마와 음반을 통해 불붙은 한류 열풍이 스크린으로 이어질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양국 주최측은 내년에는 중국 영화 100주년 기념의 해를 맞아 ‘2005 서울 중국영화제’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YPN/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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