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초교 47회 동창들의 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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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친구를 돕기 위해 동창들이 십시일반으로 돕기를 자청하고 나선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남다른 동창애를 보여준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양평초교 47회 동창생들. 이들은 지난달 29일 용문면 삼성리에 거주하는 친구 임인범(57)씨 집에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해 가옥이 전소됐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너나 할 것 없이 상처입은 친구를 돕는데 앞장섰다. 또한 동창들은 곧바로 임씨의 집을 방문해 화재현장 정리를 비롯해 재 건축에도 힘을 같이 했으며, 의류, 쌀 등의 생필품과 위로금 400만원을 모아 전달하는 우정을 보였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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