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속·합리적인 소방행정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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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일개청 박청웅 양평소방서장 -
“지역 특성에 걸맞는 완벽한 소방체계 구축과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3일 초대 양평소방서장으로 부임한 박청웅(49) 서장은 “양평은 타 도시와는 달리 전원도시이면서 도시와 농촌이 복합된 형태를 띠고있다”며 “수 많은 현장활동 경험을 토대로 지역특성에 맞는 소방체계과 구축과 동시에 주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열린 소방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987년 간부5기 공채로 출발 서울소방재난본부, 중앙119구조대 기동팀장, 행정·항공팀장, 행정자치부 훈련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방호예방과장 등 주요직을 두루 거친 박 서장은 지난 1999년 터키 대지진 현장을 비롯 알제리, 이란 등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현장에 119구조 팀장으로 파견돼 필사의 인명구조 활동을 벌인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
특히 터어키 대지진 발생시 아파트 붕괴현장에 지휘관으로 출동했던 그는 아수라장이 된 건물더미 속에서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다 여진에 의한 재붕괴로 자신의 대퇴부가 함몰되는 부상을 입기도 했으며, 이로인해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제 오는 9일 개청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게 되는 그는 “주민들이 소방서에 대해 관심과 자부심이 대단한 것 같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완벽한 소방시스템 구축에 전력을 다 쏟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주민들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모두 한 가족같이 화합하는 근무분위기 조성이 시급한 일”이라며 “이를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서장은 오늘도 관내 파출소와 파견소를 돌며 각 지역의 세세한 현황파악과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업무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인일보/안병욱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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