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고 호텔조리과, 손수 준비한 김장김치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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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고등학교(교장 김충호)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50통을 양평군에 기탁했다.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김장김치 전달 행사는 민·관·학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선순환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손수 준비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게 된다.
김충호 교장은 "김장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즐거움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며 이웃사랑 실천의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인성 평생학습과장은 "특성화고에 맞는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양동고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통한 학교별 맞춤 사업이 풍성하게 결실을 맺어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대식 복지정책과장은 "정성을 보내주신 학교측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특히 교육과 사회적 나눔의 연결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면서 "기탁해 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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