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범군민 대청결 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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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면 유관 기관단체와 주민 등 150 여명이 18일 오전 7시부터 대대적인 청결운동을 전개했다.
‘쾌적한 도시와 행복실감 도시, 양평만들기를 위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슬로건으로 내건 강하면은 이날 주민자치위원과 이장협의회 및 마을주민 등이 참여하는 청결운동을 통해 시가지와 도로변, 체육공원에 방치된 3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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